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 주시고 모든 기도지향도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경규 율리안나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처음 나온 7월에 구입했어요.
8월 말 즈음 성화에 먼지를 닦으려고 보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자비의
물줄기의 물방울들이 막 포도송이처럼 성화에 꽉 차 있어요.
자세히 보니까 막 빛이 나잖아요.
빛이 나서 여기서 바라보고 저기서 보고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하여튼 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지비의 물줄기가 많이 있는 거예요.
그때 성화에 있는 자비의 물줄기를 본 후로는 늘 위로를 받으며 힘이 나고
5대영성 실천을 잘하게 해 달라고 자꾸 기도합니다.
성화를 모신 후 예전과 다르게 저는 엄청 회개를 하고 지금도 자꾸 자꾸 회개가
많이 됩니다. '누구하고 있었던 일들이 전부 다 내 탓이었구나.
내 탓이었네. 미워했던 그 마음조차도 부끄러울 만큼 내 탓이다. 내 탓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설령 내가 잘못 안 해도 제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느끼고 그러니까 '모두가
내 탓이다.' 는 것을 깊이 깊이 자꾸 새겨지고 뉘우쳐져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굉장히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저는 건물 청소를 하는데 좀 오래 근무했기에 이번처럼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올 6월에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건물이 옛날 건물이라 계단이 좀 높고 층 계단도
많고 여덟 번째 계단에서 아래까지 연결된 계단에서 막 그냥 굴려 떨어져 버렸는데
뭘 잡으려고 하다가 한쪽 발은 들러있고 난간은 이쪽에 있고 몸은 저쪽 벽 쪽에
팍 박으면서 잡고 있던 청소 밀대 봉이 부러졌어요.
그게 안 부러졌다면 아무래도 뭐 어디가 탈이 나도 탈이 좀 났을 거예요.
밀대 봉에 힘주어 내가 안 넘어지려고 했는데 그게 부러지고 저는 벽 쪽으로 넘어져
내리막 계단이 8개 그대로 굴러 땅까지 넘어졌고 머리는 구르면서 디디디 벽을 치
면서 굴러 계단에 신주가 있는 그곳에는 옆구리를 탁탁 치면서 굴렸어요,
일어나려고 벽을 짚으니 너무 힘들어 순간 '이제 큰일 났다.' 싶어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겨우 일어났어요.
막 멍이 여기저기 시퍼렇게 들고 그래도 움직일 수는 있었어요.
머리는 띵하고 좀 어지럽고 놀라 밀대를 잡으니 부러져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청소를 마저 다 했습니다.
그렇게 넘어진 순간에도 지금은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영광 받으세요.’
이런 말이 나오더라니까요. 그것도 감사했어요.
계속 기적수를 바르고 그 시커먼 멍자국이 더 빨리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병원에도
가지 않고 빨리 나아 그래도 일을 쉰 적이 없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에 홍 마리아 할머니께서 고추를 옥상에 널다가 못이
있는 아주 위험한 곳에 떨어진 것이 연상이 되었어요.
물론 홍 마리아 할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도 너무 위험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생각이 났어요
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플러 착용하고 다녔기에 신주가 박혀 있는 계단에
심하게 넘어져도 다친 데 없고 이만하니 정말 하느님의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나주의 기적수, 성수, 모두가 큰 은총이였습니다.
심하게 다쳤어도 골절 되지 않고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 주시고 모든 기도지향도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경규 율리안나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처음 나온 7월에 구입했어요.
8월 말 즈음 성화에 먼지를 닦으려고 보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자비의
물줄기의 물방울들이 막 포도송이처럼 성화에 꽉 차 있어요.
자세히 보니까 막 빛이 나잖아요.
빛이 나서 여기서 바라보고 저기서 보고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하여튼 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지비의 물줄기가 많이 있는 거예요.
그때 성화에 있는 자비의 물줄기를 본 후로는 늘 위로를 받으며 힘이 나고
5대영성 실천을 잘하게 해 달라고 자꾸 기도합니다.
성화를 모신 후 예전과 다르게 저는 엄청 회개를 하고 지금도 자꾸 자꾸 회개가
많이 됩니다. '누구하고 있었던 일들이 전부 다 내 탓이었구나.
내 탓이었네. 미워했던 그 마음조차도 부끄러울 만큼 내 탓이다. 내 탓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설령 내가 잘못 안 해도 제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느끼고 그러니까 '모두가
내 탓이다.' 는 것을 깊이 깊이 자꾸 새겨지고 뉘우쳐져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굉장히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저는 건물 청소를 하는데 좀 오래 근무했기에 이번처럼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올 6월에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건물이 옛날 건물이라 계단이 좀 높고 층 계단도
많고 여덟 번째 계단에서 아래까지 연결된 계단에서 막 그냥 굴려 떨어져 버렸는데
뭘 잡으려고 하다가 한쪽 발은 들러있고 난간은 이쪽에 있고 몸은 저쪽 벽 쪽에
팍 박으면서 잡고 있던 청소 밀대 봉이 부러졌어요.
그게 안 부러졌다면 아무래도 뭐 어디가 탈이 나도 탈이 좀 났을 거예요.
밀대 봉에 힘주어 내가 안 넘어지려고 했는데 그게 부러지고 저는 벽 쪽으로 넘어져
내리막 계단이 8개 그대로 굴러 땅까지 넘어졌고 머리는 구르면서 디디디 벽을 치
면서 굴러 계단에 신주가 있는 그곳에는 옆구리를 탁탁 치면서 굴렸어요,
일어나려고 벽을 짚으니 너무 힘들어 순간 '이제 큰일 났다.' 싶어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겨우 일어났어요.
막 멍이 여기저기 시퍼렇게 들고 그래도 움직일 수는 있었어요.
머리는 띵하고 좀 어지럽고 놀라 밀대를 잡으니 부러져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청소를 마저 다 했습니다.
그렇게 넘어진 순간에도 지금은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영광 받으세요.’
이런 말이 나오더라니까요. 그것도 감사했어요.
계속 기적수를 바르고 그 시커먼 멍자국이 더 빨리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병원에도
가지 않고 빨리 나아 그래도 일을 쉰 적이 없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에 홍 마리아 할머니께서 고추를 옥상에 널다가 못이
있는 아주 위험한 곳에 떨어진 것이 연상이 되었어요.
물론 홍 마리아 할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도 너무 위험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생각이 났어요
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플러 착용하고 다녔기에 신주가 박혀 있는 계단에
심하게 넘어져도 다친 데 없고 이만하니 정말 하느님의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나주의 기적수, 성수, 모두가 큰 은총이였습니다.
심하게 다쳤어도 골절 되지 않고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