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맙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서도 말씀하시고 성모님도 말씀하셔요. 2007년 5월 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 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 만이라도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맙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서도 말씀하시고 성모님도 말씀하셔요. 2007년 5월 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 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 2017년 6월 첫 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