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전부터 몇몇 분들이 율리아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니까
치유받았다는 증언들을 들었을 때,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치유 기적이!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도
일어났다는 것이 더 신기하여 은총을 나누러 왔어요~~~^^
잠을 잘 못 잤는지, 뒷목부터 승모근, 어깨, 팔꿈치, 양손 끝까지
꼭 근육을 삔 것?처럼 너무 아파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던 날이
4일이 지속되어... 병원에 가야할지 심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율리아 어미니를 위한 긴급 기도 요청이 들어와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이런 팔로 양팔 묵주기도를 과연
할 수나 있을까... 더 증상이 심해지는 건 아닌지... 인간적인 고민을요...
그러다 율리아 어머니께서 항상 우리들을 위하여
우리의 수많은 고통들을 대신 받아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과 함께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그 모진 고통들을 미소 속에 꼭꼭 숨기시고 우리를 위하여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가!
반면 나는 그 사랑에 얼마나 보답을 드렸을까? 생각을 하니
너무 부끄러워 인간적인 고민을 접고 양팔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할 수 없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모든 지향을 율리아 어머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 봉헌하는데
목 뒤에부터 손끝까지 열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어? 이게 뭐지? 하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10단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삐듯이 아팠던 모든 곳들이
서서히 좋아지는 걸 느꼈고 마지막 1단을 바칠 때는
몸 컨디션까지 살아나 이거 10단을 더 바칠 수 있겠네?라는
자신감까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10단으로 끝내기 아쉽고, 부족한 저에게 주신 사랑과 은총에
보답하고저, 그리고 율리아 어머니를 위해 10단을 더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아팠던 두 팔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알렐루야!!!!!
사실 저는 굽등이여서 평소에 양팔 묵주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팔이 너무 아프다는 핑계로 말이죠...
이런 저에게 예수님께서 힘든 것을 율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며
봉헌한다면 은총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픈 것에 대해 지레짐작으로 겁먹지 않고
율리아 어머님의 온전한 봉헌을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운 것도 기쁘게 봉헌하는 연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부족한 나눔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가족, 인연들과 함께 사랑 가득한 한가위 쇠세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전부터 몇몇 분들이 율리아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니까
치유받았다는 증언들을 들었을 때,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치유 기적이!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도
일어났다는 것이 더 신기하여 은총을 나누러 왔어요~~~^^
잠을 잘 못 잤는지, 뒷목부터 승모근, 어깨, 팔꿈치, 양손 끝까지
꼭 근육을 삔 것?처럼 너무 아파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던 날이
4일이 지속되어... 병원에 가야할지 심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율리아 어미니를 위한 긴급 기도 요청이 들어와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이런 팔로 양팔 묵주기도를 과연
할 수나 있을까... 더 증상이 심해지는 건 아닌지... 인간적인 고민을요...
그러다 율리아 어머니께서 항상 우리들을 위하여
우리의 수많은 고통들을 대신 받아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과 함께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그 모진 고통들을 미소 속에 꼭꼭 숨기시고 우리를 위하여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가!
반면 나는 그 사랑에 얼마나 보답을 드렸을까? 생각을 하니
너무 부끄러워 인간적인 고민을 접고 양팔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할 수 없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모든 지향을 율리아 어머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 봉헌하는데
목 뒤에부터 손끝까지 열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어? 이게 뭐지? 하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10단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삐듯이 아팠던 모든 곳들이
서서히 좋아지는 걸 느꼈고 마지막 1단을 바칠 때는
몸 컨디션까지 살아나 이거 10단을 더 바칠 수 있겠네?라는
자신감까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10단으로 끝내기 아쉽고, 부족한 저에게 주신 사랑과 은총에
보답하고저, 그리고 율리아 어머니를 위해 10단을 더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아팠던 두 팔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알렐루야!!!!!
사실 저는 굽등이여서 평소에 양팔 묵주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팔이 너무 아프다는 핑계로 말이죠...
이런 저에게 예수님께서 힘든 것을 율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며
봉헌한다면 은총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픈 것에 대해 지레짐작으로 겁먹지 않고
율리아 어머님의 온전한 봉헌을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운 것도 기쁘게 봉헌하는 연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부족한 나눔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가족, 인연들과 함께 사랑 가득한 한가위 쇠세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