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하는 연차총회 때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아 감사드립니다.

sung77
2022-01-26
조회수 411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엄마의 극심한 고통도  줄여 주시고 이겨낼 힘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의 3년? 만에 전 회원들이 줌으로 하는 연차 총회였기에
아침부터 맘이 콩닥거리며 기다려졌어요.
 
연총이 시작되어 기도와 함께 각 지부장님께서 
작년, 또 새해의 말씀들을 들으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의 맘과 그리웠던 얼굴을 보니 동산에서 연총했던 
예전의 그 시간 속에 빠져들어 행복해 집니다.
 
국. 내외 은총들 특히 신부님의 증언은 큰 감동과 함께 
많이 부족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결심도 주셨습니다.
 

모두 기다리던 엄마 말씀 시간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 모습이라 너무나 반가웠어요.  


얼굴 , 몸 모두가 너무 많이 부으셔서 
극심한 고통이 이렇게도 큼에 맘이 아팠는데 
그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직접 집필하시고 그들이 지난날 잘못한 것에 대해 
내 탓이라 하시며  눈물 젖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니 
저는 기억하지 못한 내 탓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덜너덜 찢기워진 엄마의 모습!
겉은 웃으셔도 어느 곳 하나 성치 않으신 그 몸으로 
환하고 밝은 미소 지어 보이시니 마음이 더 찡해져 오고 ..


뽀뽀와 숨으로 불어 주시는 기도는 
혼신을 다한 크신 사랑이 보여집니다.
 
여러 번을 숨을 불어 보내주시니
아멘! 아멘! 하는 것조차 너무 미안했고 눈물이 났지만 
그래도 치유받고 싶어 엄마께서  긴 숨을 불어주실 때
얼른 컴 화면에 제 오른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동안 오른쪽 손목과 중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컴 자판을 칠 때 손가락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아팠어요.
냉장고와 밥솥 열고 닫기도..  쌀 씻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맘으로 무거운 짐 나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내일은 엄청 더 아프겠다. 생각했는데
 
다음날 자고나니 그리도 쑤시고 아팠던 손가락이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너무 기뻤고 감사했어요. 
이렇게  손가락 아픈 것도 힘든데 엄마께서는 37년 그 이상의 고통을 
끝없이 받으시며 5대영성 실천으로 잘 살아 천국가길 바라시는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손가락 치유받아  편하게 자판을 칠 수 있고  
부족한 글 올릴 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제겐 이것도 기적같습니다.
 
엄마의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무지 감사드려요.


29 44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