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임오년 새해!
지부 일치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고통 경감을 위해,
기도 회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매월 Zoom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고자 합니다.
1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 일시 > :
2022년 1월 16일 저녁 8:00~10:00
30분 전인 7시 30분부터 Zoom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손도 흔들고 반갑게 인사를 하며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의 한 식구임을 재 확인하였습니다.
시작 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임합니다.
복음 말씀을 봉독합니다. (윤 바오로)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합니다. (김 요셉피나)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은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시청하였습니다.
(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
기획본부장님 말씀을 들으며 많은 묵상이 됩니다.
극박하고 위험한 시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또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혹시나 못 알아들을까 단순하게 또 반복하여 이끌어 주십니다.
율리아님께 맡겨진 불림 받은 자녀들, 작은자의 사랑의 길로 성화시키기 위하여 분골쇄신 하시며
명재경각의 순간에도 순례자들 만을 걱정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 청년 기도회 2명 김 바울라, 박 미카엘 )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을 영상을 통해 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묵상한 후
그동안 받은 은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량과 부딪혀 몸이 붕 뜨는 대형 사고로 뼈가 골절 되는 심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살려 주심에 감사드린다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이 베드로형제님의 감동의 은총 증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려 병원에서 나주 유튜브를 보며 이겨내시고 퇴원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무지개를 받으신...김 요셉피나자매님 은총 증언!
두 분의 은총 증언으로 zoom 기도회에 참석하신 기도회 회원분들이
감동이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베드로 은총증언 다시보기➡
- http://naver.me/Ge3aCgLi
김 요셉피나 은총증언 다시보기➡
- http://naver.me/G4wNWxWR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한 후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필요한 좋은 말씀과 강복을 보내주셨습니다.
(신부님 말씀 짧은 요약)
최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하신 말씀이 바로 작은영혼이신 마마쥴리아와 일치해서
5대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마마쥴리아와 일치해서 모든 기도회나 모든 것을
노력을 하는데 그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하나는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부장님의 마무리 인사
바쁘신 중에서도 함께해 주신 알렉산델 신부님,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수고해 주신 이 비오 인터넷 팀장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 갑옷 입고 무장하여 작은 영혼으로 다시 새롭게 함께 노력하며
백절불요의 정신으로 용왕매진 합시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함께 부르며 기도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작은영혼 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지부 기도회원 1월 Zoom 화상 기도회 소식을 마칩니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임오년 새해!
지부 일치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고통 경감을 위해,
기도 회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매월 Zoom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고자 합니다.
1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 일시 > :
2022년 1월 16일 저녁 8:00~10:00
30분 전인 7시 30분부터 Zoom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손도 흔들고 반갑게 인사를 하며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의 한 식구임을 재 확인하였습니다.
시작 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임합니다.
복음 말씀을 봉독합니다. (윤 바오로)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합니다. (김 요셉피나)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은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시청하였습니다.
(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
기획본부장님 말씀을 들으며 많은 묵상이 됩니다.
극박하고 위험한 시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또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혹시나 못 알아들을까 단순하게 또 반복하여 이끌어 주십니다.
율리아님께 맡겨진 불림 받은 자녀들, 작은자의 사랑의 길로 성화시키기 위하여 분골쇄신 하시며
명재경각의 순간에도 순례자들 만을 걱정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 청년 기도회 2명 김 바울라, 박 미카엘 )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을 영상을 통해 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묵상한 후
그동안 받은 은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량과 부딪혀 몸이 붕 뜨는 대형 사고로 뼈가 골절 되는 심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살려 주심에 감사드린다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이 베드로형제님의 감동의 은총 증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려 병원에서 나주 유튜브를 보며 이겨내시고 퇴원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무지개를 받으신...김 요셉피나자매님 은총 증언!
두 분의 은총 증언으로 zoom 기도회에 참석하신 기도회 회원분들이
감동이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베드로 은총증언 다시보기➡
- http://naver.me/Ge3aCgLi
김 요셉피나 은총증언 다시보기➡
- http://naver.me/G4wNWxWR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한 후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필요한 좋은 말씀과 강복을 보내주셨습니다.
(신부님 말씀 짧은 요약)
최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하신 말씀이 바로 작은영혼이신 마마쥴리아와 일치해서
5대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마마쥴리아와 일치해서 모든 기도회나 모든 것을
노력을 하는데 그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하나는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부장님의 마무리 인사
바쁘신 중에서도 함께해 주신 알렉산델 신부님,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수고해 주신 이 비오 인터넷 팀장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 갑옷 입고 무장하여 작은 영혼으로 다시 새롭게 함께 노력하며
백절불요의 정신으로 용왕매진 합시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함께 부르며 기도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작은영혼 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지부 기도회원 1월 Zoom 화상 기도회 소식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