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 통해 사랑으로 일치된 저희 부부!

Love_Messenger
2021-12-02
조회수 196


은총이 폭포수같이 쏟아지고 있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 광주 문명숙 율리안나 자매님의 감동 소감문을 나눕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문 율리안나에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매일 매일 묵상하며 참 많은 은총을 받고 있어요. 
많은 일화 중에 제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어머니께, 그리고 친척들에게 죄 없이 맞으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들의 행복만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노력하다보니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어요.


저는 애기아빠와 같은 통장을 쓰고 있는데 장부가 카드 대금을 쓴 내역이
제 휴대폰으로도 날아옵니다.


어느날, 카드 대금이 엄청 나와서 애기 아빠에게 밖에서 사 먹는 식사를
좀 줄이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장부가 갑자기 화를 막 내는 거예요. 
저는 화 낼 줄 생각도 못했고 대비를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당한 일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속이 많이 애리고 쓰라렸어요...

그 때 엄마 생각이 나는 거에요. 
'이렇게 화를 낼 때 엄마께서는 사랑으로, 사랑받은 셈 치고 하셨지. 
나도 엄마처럼 사랑으로 하자.'




마음은 아팠지만, 내가 말을 잘못했나보다고 사랑받은 셈 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엄마처럼 저도 사랑으로만 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니까 화가 안나더라고요.
그렇게 다른 얘기로 좋게 좋게 했어요.

그 뒤로도 장부와 전화 통화 할 때도 좋게 좋게~ 항상 사랑으로 하려고 노력했는데,
저보고 얼마전에는 "당신이 이렇게 상냥하고 부드러운 여자인데
내가 그동안 당신 속을 썩여서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동안 잘못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제가 다 잘못했다고 했어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 삶 묵상하다 보니까 다 내가 잘못한 것이었고, 
다 내 탓이라고 그동안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이라고요.

그랬더니 장부는 아니, 당신은 잘못한 것 하나도 없고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거듭 미안하다고 하였어요.

고통으로 가득한 쓰라린 삶이셨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사랑이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했는데
주님께서 저희 부부를 이렇게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은총을 부어주셨답니다.



또 하나 나누고 싶은 것은,
저희 장부가 다른 분과 공동으로 사무실을 쓰시는데
그 분이 우리 애기 아빠가 기대에 못 미치는 걸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애기 아빠 나가느니 자기가 나가느니 하며 남편 흉을 보고 그랬어요.

그 때도 내가 화를 내면 안된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아, 이 사람도 예수님, 성모님이시니까 엄마처럼 최대한 그 사람 마음을 이해해주고
따듯하게 친절하게 들어주자.' 하면서 

저희 남편이 부족한데, 함께 계시느라 고생하신다고
그런 부분 있었으면 대신 사과드린다고 죄송하다고 들어주고 
그 분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말을 하니 어느새 누그러져서,
나가는 것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남편에게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돌려서 말하면서 얘기 했더니 
둘이 조율을 좋게 해 가지고 앞으로도 같이 있기로 했다고 해요.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엄마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엄마의 삶이, 5대 영성이 정말 살아가는데에 하느님께서 주신 삶의 해답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말씀은 드리지만 맨날 잘못하고 엄청 부족해요.
5대 영성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옳은 것, 그른 것부터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너무 부족해서 잘못하다 반성했다가 또 다시 시작했다가 하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더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엄마, 이토록 힘든 삶을 살아와주신 엄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위로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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