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가득했던✨
제13회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
오늘도 젊은이 피정자들이 감동의 은총 후기를 나눕니다~🥰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더 많은 청년들이 나주 성지의
활동들에 참여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L 형제님💌
이번 제 13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를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 천국의 비밀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피정 하기 전에는 '사후 세계'라는 천국, 연옥, 지옥이라는 곳이
강의를 듣기 전 단순히 '잘못하면 지옥', '죄를 뉘우치고
착하고 바르게 살면 천국'에 가는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궁금증에 대해 풀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이유가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눈물, 피눈물, 향유를 흘려주시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5대 영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정을 진행하면서 피정노트를 작성하였는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잘 몰라 고민을 많이 했고,
수사님이 예를 들어 주시면 저렇게 셈치고, 봉헌하고,
아멘을 할 수 있구나 라고 깨닫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생활의 기도, 셈 치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신 방향을 따라
이탈하지 않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 극장'을 너무 감명 깊게 봤고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제가 잘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받은 은총: 5대 영성에 대해 더 깊이 새겨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피정 캠프를 준비하신 수녀님들, 수사님들,
식사 관련 준비해주신 자매님들, 형제님들과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캠프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C 자매님💌
모든 일정이 다 좋았습니다.
5대 영성 실천을 알기 쉽게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5대 영성 극장으로 수사님, 수녀님들의 노력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5대 영성,
'셈치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조 이름처럼 프로그램
하나하나 다 뜻깊고 어렵기만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4조 내 탓이오 팀도 참 좋았어요.
받은 은총은 자신에 대해서 조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간 했던 고민 중에 깨달음을 얻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준이 세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피정이 좀 부담되었는데
용기 있게 온 것이 큰 은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셉 형제님💌
하나같이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같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적혀있지 않았지만
다 함께 수사님의 얼굴을 그리는 게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가장 좋았습니다.
어릴 적에 젊은이 캠프를 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가지고 있는 물건들 사용 금지라던가 하염없이 더운 날씨,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서먹함과 불편한 잠자리 및 목욕 시설 때문에
불만뿐인 시간을 보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조금 나이를 먹고 다시 온 캠프는
정말 재밌고 신나는 2박 3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덥고 긁고 싶은 욕구를 봉헌하며 이전엔 오르지 못하던
십자가의 길도 정말 오랜만에 올라가 보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전부 앞장서서 참여하는 제 모습을 보니 또 새로웠습니다.
받은 은총은 정말 소소하지만 십자가의 길 이전에
피부의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편히 쉬는 셈치고 봉헌하며 십자가의 길을 올랐는데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오고
가렵던 제 몸도 모르는 사이에 가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
💌S 자매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주에 대해, 율리아 엄마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왔던 곳이라 소중함을 몰랐는데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나주는 천국과 같은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M 자매님💌
항상 5대 영성 들으면 억울해서 저렇게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
하늘에 맡기면 오히려 평안하게 되겠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깝게 지냈던 이곳 수녀님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귀여우셨습니다. 그냥 여기 계신 분들, 순례자들
다 귀엽다고 느껴졌는데 이분들이 지향하는 것처럼 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은총은 그동안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말할 때
논리적이고 합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내 교만으로
그 사람들한테 상처를 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난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내 죄를 알게 되었습니다.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가득했던✨
제13회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
오늘도 젊은이 피정자들이 감동의 은총 후기를 나눕니다~🥰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더 많은 청년들이 나주 성지의
활동들에 참여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L 형제님💌
이번 제 13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를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 천국의 비밀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피정 하기 전에는 '사후 세계'라는 천국, 연옥, 지옥이라는 곳이
강의를 듣기 전 단순히 '잘못하면 지옥', '죄를 뉘우치고
착하고 바르게 살면 천국'에 가는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궁금증에 대해 풀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이유가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눈물, 피눈물, 향유를 흘려주시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5대 영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정을 진행하면서 피정노트를 작성하였는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잘 몰라 고민을 많이 했고,
수사님이 예를 들어 주시면 저렇게 셈치고, 봉헌하고,
아멘을 할 수 있구나 라고 깨닫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생활의 기도, 셈 치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신 방향을 따라
이탈하지 않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 극장'을 너무 감명 깊게 봤고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제가 잘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받은 은총: 5대 영성에 대해 더 깊이 새겨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피정 캠프를 준비하신 수녀님들, 수사님들,
식사 관련 준비해주신 자매님들, 형제님들과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캠프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C 자매님💌
모든 일정이 다 좋았습니다.
5대 영성 실천을 알기 쉽게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5대 영성 극장으로 수사님, 수녀님들의 노력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5대 영성,
'셈치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조 이름처럼 프로그램
하나하나 다 뜻깊고 어렵기만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4조 내 탓이오 팀도 참 좋았어요.
받은 은총은 자신에 대해서 조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간 했던 고민 중에 깨달음을 얻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준이 세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피정이 좀 부담되었는데
용기 있게 온 것이 큰 은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셉 형제님💌
하나같이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같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적혀있지 않았지만
다 함께 수사님의 얼굴을 그리는 게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가장 좋았습니다.
어릴 적에 젊은이 캠프를 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가지고 있는 물건들 사용 금지라던가 하염없이 더운 날씨,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서먹함과 불편한 잠자리 및 목욕 시설 때문에
불만뿐인 시간을 보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조금 나이를 먹고 다시 온 캠프는
정말 재밌고 신나는 2박 3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덥고 긁고 싶은 욕구를 봉헌하며 이전엔 오르지 못하던
십자가의 길도 정말 오랜만에 올라가 보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전부 앞장서서 참여하는 제 모습을 보니 또 새로웠습니다.
받은 은총은 정말 소소하지만 십자가의 길 이전에
피부의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편히 쉬는 셈치고 봉헌하며 십자가의 길을 올랐는데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오고
가렵던 제 몸도 모르는 사이에 가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
💌S 자매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주에 대해, 율리아 엄마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왔던 곳이라 소중함을 몰랐는데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나주는 천국과 같은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M 자매님💌
항상 5대 영성 들으면 억울해서 저렇게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
하늘에 맡기면 오히려 평안하게 되겠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깝게 지냈던 이곳 수녀님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귀여우셨습니다. 그냥 여기 계신 분들, 순례자들
다 귀엽다고 느껴졌는데 이분들이 지향하는 것처럼 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은총은 그동안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말할 때
논리적이고 합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내 교만으로
그 사람들한테 상처를 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난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내 죄를 알게 되었습니다.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