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부 정상용 바오로 형제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4월 첫 토요일 순례 때 나주에 오기 위해서 부산역에서
동래까지 오는데 속이 좋지 않아서 오질 못했습니다.
5월 첫 토요일 순례 때도 허리가 아파서 오기 힘들 것 같았지만
순례를 못 가게 방해하는 것 같아 참고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안 그래도 불편한 허리가
갑자기 엄청나게 아팠어요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좌우로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앉아있었어요.
그때 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저보고 율리아 엄마께서 지금
허리 아픈 사람들이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아멘” 하면서 일어서라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얼른 “아멘”을 외치고 일어났는데 서서 이리저리
움직여도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너무 신기하게도 움직일수 없이 아팠던 허리가 치유되었어요.
대속 고통으로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부산 지부 정상용 바오로 형제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4월 첫 토요일 순례 때 나주에 오기 위해서 부산역에서
동래까지 오는데 속이 좋지 않아서 오질 못했습니다.
5월 첫 토요일 순례 때도 허리가 아파서 오기 힘들 것 같았지만
순례를 못 가게 방해하는 것 같아 참고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안 그래도 불편한 허리가
갑자기 엄청나게 아팠어요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좌우로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앉아있었어요.
그때 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저보고 율리아 엄마께서 지금
허리 아픈 사람들이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아멘” 하면서 일어서라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얼른 “아멘”을 외치고 일어났는데 서서 이리저리
움직여도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너무 신기하게도 움직일수 없이 아팠던 허리가 치유되었어요.
대속 고통으로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