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5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붐분 대주교님께서 오셨습니다. 붐분 대주교님은 루텡의 상순 주교님 친구 주교님이셨어요. 대주교님이십니다. 제가 2007년 3월 루뗑에 갔을 때 붐분 대주교님께서 오셔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하게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 주교님이 오셔서 성체 강복하시는데 성모님께서 성체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보라고 하셨어요. 그랬는데 거양 성체 하시는데 빛이 그냥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붐분 대주교님하고 같이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를 했어요. 묵주기도 5단째 할 때 성혈 조배실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밑에 성혈 돌을 제가 보면서 묵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처참하게 예수님 가슴이 열리고 피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주시면서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하면서 피를 흘리시고 외치시는 소리 들으며 성혈 돌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 성혈 돌이 움직이는 거예요.
거기서 아기 예수님이 딱 나타나신 거예요. 그 성혈 돌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거예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계속 커지더니 돔 위로 탁 뚫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33세의 예수님으로 딱 변화되셨어요. 그런데 거기서 예수님께서 서서히 돌면서 모든 자녀들에게 강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복 한 번 하실 때 마다 빛이 팍팍 터져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에 그렇게 다 돌으셔서 또 저 있는 데로 탁 해 주셨는데 빛이 팍팍 퍼져 나오고 거기서 뭔가 또 팍팍 퍼져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가 그 빛에 의해서 팍 떨어졌어요. 그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완전히 제가 숨을 안 쉰 것 같이 탈혼 상태로 들어가니까 대주교님께서 죽었는가 하고 여기 맥도 만져보시고 여기 경동맥을 자주 만져보셨대요. 한참 있다가 제가 일어났어요. 그렇게 세게 떨어졌는데 하나도 다친 데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그렇게 제가 일어났습니다.
어떨 때는 그렇게 떨어지면 실제로 피도 나고 그러는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여러 번 제가 넘어졌잖아요. 그럴 때마다 달라요. 세게 떨어질 때 성모님 받아주시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제가 마귀로부터 시달림을 받았을 때는 발톱도 피가 나고 여기저기 피가 나요. 그랬는데 그렇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온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 준거다.” 여러분, 알아들으시죠? 그 사랑을 느끼십시오. 매일 매 순간 느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죄악 속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어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가늠할 수 있으며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 행복을 알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고 모른다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다 아신 분들이기 때문에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온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 준거다.
여러분, 알아들으시죠? 그 사랑을 느끼십시오. 매일 매 순간 느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죄악 속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복 한 번 하실 때 마다 빛이 팍팍 터져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에 그렇게 다 돌으셔서 또 저 있는 데로 탁 해 주셨는데 빛이 팍팍 퍼져 나오고
거기서 뭔가 또 팍팍 퍼져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가 그 빛에 의해서 팍 떨어졌어요. 그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완전히 제가 숨을 안 쉰 것 같이 탈혼 상태로 들어가니까 대주교님께서 죽었는가 하고 여기 맥도 만져보시고
여기 경동맥을 자주 만져보셨대요. 한참 있다가 제가 일어났어요. 그렇게 세게 떨어졌는데 하나도 다친 데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그렇게 제가 일어났습니다.
어떨 때는 그렇게 떨어지면 실제로 피도 나고 그러는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여러 번 제가 넘어졌잖아요.
그럴 때마다 달라요. 세게 떨어질 때 성모님 받아주시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제가 마귀로부터 시달림을 받았을 때는
발톱도 피가 나고 여기저기 피가 나요. 그랬는데 그렇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온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 준거다.” 여러분, 알아들으시죠? 그 사랑을 느끼십시오.
매일 매 순간 느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죄악 속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어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가늠할 수 있으며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 행복을 알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고 모른다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다 아신 분들이기 때문에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
✝💗 오늘 말씀 묵상 :
💌 성혈 돌에서 나오신 아기 예수님이 33세 예수님으로!
2007년 8월 15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붐분 대주교님께서 오셨습니다. 붐분 대주교님은 루텡의 상순 주교님 친구 주교님이셨어요. 대주교님이십니다. 제가 2007년 3월 루뗑에 갔을 때 붐분 대주교님께서 오셔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하게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 주교님이 오셔서 성체 강복하시는데 성모님께서 성체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보라고 하셨어요. 그랬는데 거양 성체 하시는데 빛이 그냥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붐분 대주교님하고 같이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를 했어요. 묵주기도 5단째 할 때 성혈 조배실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밑에 성혈 돌을 제가 보면서 묵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처참하게 예수님 가슴이 열리고 피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주시면서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하면서 피를 흘리시고 외치시는 소리 들으며 성혈 돌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 성혈 돌이 움직이는 거예요.
거기서 아기 예수님이 딱 나타나신 거예요. 그 성혈 돌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거예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계속 커지더니 돔 위로 탁 뚫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33세의 예수님으로 딱 변화되셨어요. 그런데 거기서 예수님께서 서서히 돌면서 모든 자녀들에게 강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복 한 번 하실 때 마다 빛이 팍팍 터져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에 그렇게 다 돌으셔서 또 저 있는 데로 탁 해 주셨는데 빛이 팍팍 퍼져 나오고 거기서 뭔가 또 팍팍 퍼져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가 그 빛에 의해서 팍 떨어졌어요. 그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완전히 제가 숨을 안 쉰 것 같이 탈혼 상태로 들어가니까 대주교님께서 죽었는가 하고 여기 맥도 만져보시고 여기 경동맥을 자주 만져보셨대요. 한참 있다가 제가 일어났어요. 그렇게 세게 떨어졌는데 하나도 다친 데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그렇게 제가 일어났습니다.
어떨 때는 그렇게 떨어지면 실제로 피도 나고 그러는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여러 번 제가 넘어졌잖아요. 그럴 때마다 달라요. 세게 떨어질 때 성모님 받아주시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제가 마귀로부터 시달림을 받았을 때는 발톱도 피가 나고 여기저기 피가 나요. 그랬는데 그렇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온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다 남김없이 쏟아 준거다.” 여러분, 알아들으시죠? 그 사랑을 느끼십시오. 매일 매 순간 느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죄악 속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어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가늠할 수 있으며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 행복을 알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고 모른다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다 아신 분들이기 때문에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