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펠리시아💟
“성폭행하려던 직원을 용서하자 새사람으로!”
이 일화에서,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학대를 받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마 쥴리아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와! 학대를 당했던 마마 쥴리아의 인생 이야기를 모두 떠올릴 때마다,
"마마 쥴리아 .. 정말 존경해요!
왜 아직도 저 사람들을 용서하실 수 있나요?
왜 아직도 더 기쁘고 기꺼이 용서하시죠?
왜 저 사람들 대한 원망 한 번 조차 없으신가요?""
마마 쥴리아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성녀십니다!!!
2021년 11월 1일부터 마마 쥴리아 의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저조차도..
부끄럽게도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번 실패하곤 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직장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무언가 상사와 동료 사이에 개입되어 일이 꼬였고
동료의 이간질에 나는 충격을 받았어요.
당장에 교장 선생님을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던 중
불만족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이 더욱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엇이든지 분노의 불을 붙이지 않고
교장 선생님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주셔서
제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짧은 묵상에서
"해명은 필요해요" 이런 말을 하신 게 기억났어요.
나머지는 잊어버렸지만...
오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그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그를 찾아갔고
먼저 마마 쥴리아께 배워서 기억하는대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는 진정된 상태로 찬찬히 제 상황을 설명했고
매우 친절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분노에 불을 피우는 것 거리가 멀게
너무 자연스럽고 평화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고 그곳을 나오면서 돌이켜 반성하길,
'내가 왜 그렇게 권리를 옹호하려 들었을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순 없었을까?'
후회했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의 삶을 살고자
다시금 결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저는 자주 실패했었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늘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예수님과 마마 쥴리아 -
제가 아무리 죄가 있어도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다는 걸 믿는 한
저의 영적 도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간절히 매달려야 해요
'모든 성인은 한때 죄인이었다'
라는 말이 있지만,
자신을 학대한 사람들까지도
늘 조건없는 용서를 기꺼이 베풀어주시는 마마 쥴리아 -!
마마 쥴리아의 경우는 정말이지 세상 누구와도 다릅니다.
그분의 양육을 받는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
🥰말레이시아, 펠리시아💟
“성폭행하려던 직원을 용서하자 새사람으로!”
이 일화에서,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학대를 받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마 쥴리아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와! 학대를 당했던 마마 쥴리아의 인생 이야기를 모두 떠올릴 때마다,
"마마 쥴리아 .. 정말 존경해요!
왜 아직도 저 사람들을 용서하실 수 있나요?
왜 아직도 더 기쁘고 기꺼이 용서하시죠?
왜 저 사람들 대한 원망 한 번 조차 없으신가요?""
마마 쥴리아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성녀십니다!!!
2021년 11월 1일부터 마마 쥴리아 의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저조차도..
부끄럽게도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번 실패하곤 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직장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무언가 상사와 동료 사이에 개입되어 일이 꼬였고
동료의 이간질에 나는 충격을 받았어요.
당장에 교장 선생님을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던 중
불만족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이 더욱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엇이든지 분노의 불을 붙이지 않고
교장 선생님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주셔서
제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짧은 묵상에서
"해명은 필요해요" 이런 말을 하신 게 기억났어요.
나머지는 잊어버렸지만...
오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그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그를 찾아갔고
먼저 마마 쥴리아께 배워서 기억하는대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는 진정된 상태로 찬찬히 제 상황을 설명했고
매우 친절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분노에 불을 피우는 것 거리가 멀게
너무 자연스럽고 평화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고 그곳을 나오면서 돌이켜 반성하길,
'내가 왜 그렇게 권리를 옹호하려 들었을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순 없었을까?'
후회했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의 삶을 살고자
다시금 결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저는 자주 실패했었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늘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예수님과 마마 쥴리아 -
제가 아무리 죄가 있어도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다는 걸 믿는 한
저의 영적 도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간절히 매달려야 해요
'모든 성인은 한때 죄인이었다'
라는 말이 있지만,
자신을 학대한 사람들까지도
늘 조건없는 용서를 기꺼이 베풀어주시는 마마 쥴리아 -!
마마 쥴리아의 경우는 정말이지 세상 누구와도 다릅니다.
그분의 양육을 받는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