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가 있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유혹을 당하시고 그 유혹을 물리치신 다음에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이 복음은 어떤 복음입니까? 바로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17절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곳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신 것은 바로 우리를 단죄하고 멸망시키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발현하시고 현존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통해서, 또 사랑의 기적, 치유의 기적을 통해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에 재를 받음으로써 이제 사순절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회개해야 되는가? 우리의 잘못된 악습을 끊어버리고 또 우리가 습관적으로 짓는 잘못을 정말 뉘우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 또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 특별히 이곳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놓으셨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표징을 통해서 알 수 있고 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지금까지 40년 넘게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면서 우리를 위해 다 내어 주시고 계십니다.
아까도 보셨지만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가 이렇게 불러오고 정말 힘든 그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셨죠. 그래서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것이 우리가 본받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각자 각자 정말 어려운 일들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가정 식구들이 성화되고 또 나주 성모님이 인준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저는 ‘희망이 보인다.’라는 그런 묵상이 됩니다.
지금 해외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나주를 전하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또 여러분들도 그렇고.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무엇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각자 각자가 우리 존재 전체를 다 내어놓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부족한 것까지도 완전하게 바꿔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그 일들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아까 엄마께서 나오셔서 그런 말씀하셨죠. 엄마의 5대 영성이 아니라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성하신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당신의 온 존재를 전부 다 내어놓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5대 영성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구원 사업을 이루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024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우리가 이 세상의 것과 천상의 것을 함께 추구한다면 진정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서, 봉사자로서 살아가야 되는데 우리 자신을 정말 온전히 다 내어놓도록 합시다.
때때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되는데 넘어집니다. 그런데 넘어져도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즉시즉시 일어나서 또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2024년이 되도록 합시다.
각자 주어진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우리에게 이런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온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기로 다시 한번 결심하면서 저희가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여기 있는 우리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발현하시고
현존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통해서,
또 사랑의 기적, 치유의 기적을 통해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우리가 이 세상의 것과 천상의 것을 함께 추구한다면 진정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서,
봉사자로서 살아가야 되는데 우리 자신을 정말 온전히 다 내어놓도록 합시다.
때때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되는데 넘어집니다.
그런데 넘어져도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즉시즉시 일어나서 또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2024년이 되도록 합시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가 있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유혹을 당하시고 그 유혹을 물리치신 다음에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이 복음은 어떤 복음입니까? 바로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17절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곳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신 것은 바로 우리를 단죄하고 멸망시키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발현하시고 현존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통해서, 또 사랑의 기적, 치유의 기적을 통해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에 재를 받음으로써 이제 사순절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회개해야 되는가? 우리의 잘못된 악습을 끊어버리고 또 우리가 습관적으로 짓는 잘못을 정말 뉘우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 또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 특별히 이곳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놓으셨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표징을 통해서 알 수 있고 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지금까지 40년 넘게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면서 우리를 위해 다 내어 주시고 계십니다.
아까도 보셨지만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가 이렇게 불러오고 정말 힘든 그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셨죠. 그래서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것이 우리가 본받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각자 각자 정말 어려운 일들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가정 식구들이 성화되고 또 나주 성모님이 인준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저는 ‘희망이 보인다.’라는 그런 묵상이 됩니다.
지금 해외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나주를 전하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또 여러분들도 그렇고.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무엇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각자 각자가 우리 존재 전체를 다 내어놓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부족한 것까지도 완전하게 바꿔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그 일들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아까 엄마께서 나오셔서 그런 말씀하셨죠. 엄마의 5대 영성이 아니라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성하신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당신의 온 존재를 전부 다 내어놓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5대 영성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다 내어놓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구원 사업을 이루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024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우리가 이 세상의 것과 천상의 것을 함께 추구한다면 진정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서, 봉사자로서 살아가야 되는데 우리 자신을 정말 온전히 다 내어놓도록 합시다.
때때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되는데 넘어집니다. 그런데 넘어져도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즉시즉시 일어나서 또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2024년이 되도록 합시다.
각자 주어진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우리에게 이런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온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기로 다시 한번 결심하면서 저희가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