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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은총의 제단체 봉사자 총회를 다녀와서!~ 👩‍👧💖

Mama47love
2024-02-19
조회수 355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제단체 봉사자 총회를 다녀오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새롭게 시작하여 나를 내어놓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자고 결심한 고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봉사 단체 내에서, 모두 사람이다보니 

이해의 한계로, 아니 저의 부족함으로 제가 하는 일들을 이해 못한 말들에 

가슴이 아프고 상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할거야! 안 해야지! 그런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삶을 보고 엄마의 말씀을 보면서...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셈치고 봉헌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워낙 부족한 고로 자신감이 없었고, 주변의 몰이해는 안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 부추겨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었지요. 

그런 저 때문에 율리아 엄마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힘을 드려야 할 엄마께 엄청 힘만 빠지게 해드렸으니 말예요~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야 하실 엄마께서 이 죄인 하나 때문에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엄마께서는 그러한 극심한 고통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하나도 

없으시면서 낙태 보속 고통으로 불러온 배에도 끊어질 듯 한 허리를 잡고 나오시며, 

또 저와 같은 영혼들로 인하여 수많은 아픔을 겪으셔서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엄마는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빛이 났어요. 사람에게서 저런 빛이 나올 수 있을까? 엄마는 천사야. 아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엄마. 이런 분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 교회 역사상, 

인류역사상, 만나본 적도 어디 책에서도 본적이 없지요. 이 마지막 시대에 

심혈을 기울여 정련하시고 예비하신 작은 영혼.

 

순례온지 얼마 안돼신 분이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율리아 엄마 나오시면 

왜 다들 저렇게 환호하는거야?” 그런 생각을 평소에 못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같이 엄마가 좋아서, 죽음의 고통을 받아주시는 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이렇게 나와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저렇게 박수도 치고 

기뻐하는 것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나오실 때, 그것은 율리아 엄마

 한 인간이 나오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는 열렬한 환호를 드리는 것이고, 율리아 엄마는 그 모든 것을 

단 하나도 당신께 돌리지 않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십니다.

 

마치 성모님께 드린 영광을 성모님께서 단 하나도 남기지 않으시고

 주님께 돌리시는 것과 같지요. 엄마 또한 그런 분이시지요. “그러면 바로 주님께 

돌리면 되잖아.” 할 수 있지만, 율리아 엄마께 드리면, 성모님께 드리면, 당신의 

희생 공로를 다 포함시켜서 주님께 드리니 얼마나 향기로운 제물로 올라가겠습니까...

 

 역사상, 이런 분이 없었기 때문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지요. 

저도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바로 받아들여지지 못했지만, 

이제는 나주에 순례하면서 저의 인간적, 이성적, 어른의 생각들이 많이도 깨졌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엄마에 대해 정말 놀랐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영혼을 꿰뚫어보시며 근본 원인을 찾아서 사람을 변화시켜주시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와 안에 계시며 함께 하신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봤고,

 그렇게 들었어도, 엄마가 "아니야" 라고 하시면 바로 아멘입니다! 아멘!

 

엄마는 이 추운날 반팔을 입고 계셨어요. 무슨 병인지, 어떤 고통이 저렇게 

병으로 오신 것인지, 이 추운 날에도 소데나시에 선풍기 세대 틀고 주무신다는 엄마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겠지만...) 그 몸으로 총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기도하시며 일일이 선사하셨습니다. 작년만 해도 엄마께서 못 하시고 신부님께서 시상을

 하셨는데, 작년보다 더 나아지신 것이 아니라 더 고통스러우신 엄마는, 


더 고통스러울 때 더 은총이 많이 간다며 더욱 힘을 내시는 엄마... 이 세상 

분이 아니시지요. 엄마는 저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이런 분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무한하신 자비의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엄마께서 일을 하실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주시도록 우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시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무장, 

실천하면서 엄마의 사명 도와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마,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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