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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엄마 입김 기도의 은총

ma9194
2026-09-08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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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이안나입니다.

율리아님 입김 기도의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주시며 기도해 주실 때
우리가 은총을 가득 받기 위해서 손짓으로 내 안에 들어오게 하는 행동을 하잖아요.
저도 항상 입을 벌리고 들이마시며 그렇게 따라 했어요.
그동안은 그냥 따라 하고 머리로만 은총 받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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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월하고 7월에는 한두 번 엄마께서 입김을 불자마자

저도 모르게 막 폭포수 같은 눈물이 났어요.

제가 건강에 대해 걱정이 좀 심한 편인데요

그날 입김 기도를 받으며 제 건강에 대해서 쓸데없는 걱정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입김 기도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어요.

엄마께서 모신 성체가 아기 심장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포함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이 있었지요.


저는 실제로 성체기적을 딱 한 번 목격했어요.

1995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린 기념일 10주년 때 제가 6번째 왔어요.
그때 제 동생이 만성 편두통으로 힘들었는데

성체기적을 보자마자 ‘아멘’ 하면서 엄청 눈물을 흘리고 치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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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기적이 일어난 엄마의 입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불어주시는

입김 기도는 참으로 은총 가득한 소중한 기도임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또 한 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날 수영을 하는데 평형 발차기를 하다가 오른쪽 발가락을 부딪쳤어요.
오후 되니까 퉁퉁 부으면서 너무 아파 쩔뚝거리면서 허벅지까지 통증이 왔어요.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로 갈까, 한의원에 갈까 걱정하다가

동생에게 말했더니

“언니야 은총 스티커 붙여봐라, 제발 좀 붙여 봐”

“그래 알았다 그거 붙일게” 하면서

진짜 완전 작은 거 찾아서 붙이고 저녁에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부기가 싹 빠지고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진짜 신기합니다.


제가 그동안 건강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성체를 영하고 묵상하는데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말씀이 떠오르면서 두려움이 싹 사라졌어요.


나주를 오래 다니다 보니 엄마 말씀이 중복되는 말씀도 있고 해서

영적으로 느슨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첫 마음으로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의 마음이 안되고

자꾸만 영적으로 아닌 것 같은 자신을 볼 때 나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정말 그냥 엄마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일 때

은총을 주신다는 걸 다시 깨닫고 새로 시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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