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3화. 낙태가 흔하던 시절, 목숨 걸고 지켜낸 축복의 넷째 아이
강제 낙태와 터미널에서의 구타와 거듭된 유산으로 9명의 아이를 잃고 건강마저 망가진 상황에서 얻은 13번째 아이였기에, 생명에 대한 애착은 더욱 남달랐습니다.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의 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비록 다산으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지만 이를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며 훌륭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4화. 20리의 산길을, 태중의 아기와 소풍 가는 셈 치고
아픈 몸으로 세 아이를 돌보며 땔감 값을 벌기 위해, 임신 8개월의 만삭 몸으로 사사로 하루 15~20명의 파마를 해주는 고된 노동을 견뎌냈습니다. 독한 파마약 냄새와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좋은 향기를 맡는 셈 치며 태아와 가족을 위해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땔감을 구하고자 아기와 함께 소풍 가는 셈 치며 험한 산길로 리어카를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5화. 만삭의 몸으로 끈 리어카, 콧노래에 실린 셈 치고의 봉헌
작은영혼은 임신 8개월의 만삭 몸으로 11단이나 되는 땔감을 손수레에 싣고, 왕복 6시간이나 걸리는 20리 험한 산길을 오르내리면서도 이 모든 고난을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기쁘게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늘상 남편의 도움을 잘 받지는 못했지만, 남편의 다정한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받은 ‘셈 치고’ 봉헌하니 불평이나 원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섭섭함이 영혼을 병들게 함을 알기에, 매순간 생활의기도와 셈 치고로 봉헌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6화. 출산 사흘 전 엄동설한에 내쫓겨도, 사랑받은 셈 치고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둔 엄동설한에 주인집 며느리의 횡포로 억울하게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만삭의 허약한 몸과 부족한 전세금으로 추위 속에 발품을 팔아, 친정어머니가 빌려온 돈을 보태 가까스로 윗동네 빈집을 계약했습니다.
출산 하루 전, 남편이 도와준 셈 치고 친정어머니와 단둘이 리어카로 이삿짐과 장작, 분재를 실어 나르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며느리의 화해를 염원하며 고된 노동마저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집 없는 설움 속에서도 배 속 아기와 교감하며 모든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7화. 아기와 나눈 신비한 약속, 그리고 전대병원의 기적
셋째 출산 때 죽을 고비를 넘긴 데다 이사 직후의 피로까지 겹쳐 넷째 출산에 두려움이 컸으나, 안정적인 2월 출산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들은 배 속 아기는 예정일을 21일이나 늦춰 응답해 주었습니다. 2월 17일 새벽, 하느님의 안배로 만난 트럭 기사님의 도움 덕분에 광주 전남대병원 분만실로 신속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분만실에서 위급한 산모를 외면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그 산모를 위해 진통을 봉헌하고 평생 불쌍한 이들의 위로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극심한 산고 속에서도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안심시켰고, 주님의 은혜로 입원 기간 내내 아기와 함께 머물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미역국을 마음껏 먹으며 젖도 풍족하게 돌았고, 여러 역경을 함께 이겨낸 넷째 아들은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8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차이는 천지 차이
친정어머니의 극진한 간호 속에 몸조리를 하던 중, 쌀을 가지러 친정에 간 어머니의 부재를 틈타 시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시어머니는 넷째를 낳은 지 겨우 17일 된 산모에게 광주 식구들을 위한 쌀을 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과거 목숨을 잃을 뻔했던 출산 과정에서도 도움 한 번 없었던 시어머니였지만, 빌린 리어카를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장갑도 없이 리어카를 끌며 찾아간 첫 정미소와 두 번째 정미소 모두 쌀이 떨어져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당장 쌀을 가져오라는 시어머니의 호통에, 방에서 울어대는 갓난아기를 뒤로한 채 다시 20리 길을 걸어 세 번째 정미소를 찾아갔습니다. 손발이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서도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셈 치며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으나, 그곳에서조차 쌀이 없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그 어떤 어려움이나 도전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거나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분열마귀를 처단하여 영신전쟁에서 승리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그 어떤 어려움이나 도전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거나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분열마귀를 처단하여 영신전쟁에서 승리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 아멘!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셨나요?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3화. 낙태가 흔하던 시절, 목숨 걸고 지켜낸 축복의 넷째 아이
강제 낙태와 터미널에서의 구타와 거듭된 유산으로 9명의 아이를 잃고 건강마저 망가진 상황에서 얻은 13번째 아이였기에, 생명에 대한 애착은 더욱 남달랐습니다.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의 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비록 다산으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지만 이를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며 훌륭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4화. 20리의 산길을, 태중의 아기와 소풍 가는 셈 치고
아픈 몸으로 세 아이를 돌보며 땔감 값을 벌기 위해, 임신 8개월의 만삭 몸으로 사사로 하루 15~20명의 파마를 해주는 고된 노동을 견뎌냈습니다. 독한 파마약 냄새와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좋은 향기를 맡는 셈 치며 태아와 가족을 위해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땔감을 구하고자 아기와 함께 소풍 가는 셈 치며 험한 산길로 리어카를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5화. 만삭의 몸으로 끈 리어카, 콧노래에 실린 셈 치고의 봉헌
작은영혼은 임신 8개월의 만삭 몸으로 11단이나 되는 땔감을 손수레에 싣고, 왕복 6시간이나 걸리는 20리 험한 산길을 오르내리면서도 이 모든 고난을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기쁘게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늘상 남편의 도움을 잘 받지는 못했지만, 남편의 다정한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받은 ‘셈 치고’ 봉헌하니 불평이나 원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섭섭함이 영혼을 병들게 함을 알기에, 매순간 생활의기도와 셈 치고로 봉헌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6화. 출산 사흘 전 엄동설한에 내쫓겨도, 사랑받은 셈 치고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둔 엄동설한에 주인집 며느리의 횡포로 억울하게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만삭의 허약한 몸과 부족한 전세금으로 추위 속에 발품을 팔아, 친정어머니가 빌려온 돈을 보태 가까스로 윗동네 빈집을 계약했습니다.
출산 하루 전, 남편이 도와준 셈 치고 친정어머니와 단둘이 리어카로 이삿짐과 장작, 분재를 실어 나르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며느리의 화해를 염원하며 고된 노동마저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집 없는 설움 속에서도 배 속 아기와 교감하며 모든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7화. 아기와 나눈 신비한 약속, 그리고 전대병원의 기적
셋째 출산 때 죽을 고비를 넘긴 데다 이사 직후의 피로까지 겹쳐 넷째 출산에 두려움이 컸으나, 안정적인 2월 출산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들은 배 속 아기는 예정일을 21일이나 늦춰 응답해 주었습니다. 2월 17일 새벽, 하느님의 안배로 만난 트럭 기사님의 도움 덕분에 광주 전남대병원 분만실로 신속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분만실에서 위급한 산모를 외면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그 산모를 위해 진통을 봉헌하고 평생 불쌍한 이들의 위로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극심한 산고 속에서도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안심시켰고, 주님의 은혜로 입원 기간 내내 아기와 함께 머물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미역국을 마음껏 먹으며 젖도 풍족하게 돌았고, 여러 역경을 함께 이겨낸 넷째 아들은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8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차이는 천지 차이
친정어머니의 극진한 간호 속에 몸조리를 하던 중, 쌀을 가지러 친정에 간 어머니의 부재를 틈타 시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시어머니는 넷째를 낳은 지 겨우 17일 된 산모에게 광주 식구들을 위한 쌀을 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과거 목숨을 잃을 뻔했던 출산 과정에서도 도움 한 번 없었던 시어머니였지만, 빌린 리어카를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장갑도 없이 리어카를 끌며 찾아간 첫 정미소와 두 번째 정미소 모두 쌀이 떨어져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당장 쌀을 가져오라는 시어머니의 호통에, 방에서 울어대는 갓난아기를 뒤로한 채 다시 20리 길을 걸어 세 번째 정미소를 찾아갔습니다. 손발이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서도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셈 치며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으나, 그곳에서조차 쌀이 없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그 어떤 어려움이나 도전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거나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분열마귀를 처단하여 영신전쟁에서 승리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은총 가득한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