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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생애 첫 피정을 나주 청년피정을 하고 받은 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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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조회수 838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릴스와 유튜브로 알게된 나주 성모님에 의심으로 나주 청년피정을 참여했던 여호수아 입니다.


세례받은지는 3~4년 됐고 한번도 내 돈을 내고 피정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속에서 받은 상처들과 힘들 말들에 다시 정신과를 다녀야 하나 약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4개월 정도 전에 릴스로 나주에 대해 보게 되었고 궁금하여 유튜브로 쳐봤더니 영상들이 많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불안과 공황이 온 상태에서 정말 삶을 포기하고 싶었고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던 제게는 의심과 호기심과 내가 가면 나도 치유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와 결혼을 하고 6개월만에 아프게 되어 아내가 투병 중이며 저는 경제는 내가 힘을 내야되 내가 참고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회사에서 '넌 성격이 왜 그러냐', '너가 그러니깐 아내가 아프게 된 거다', '너한테서 썩은내 난다', 라는 등등 인격모독과 쌍욕을 들으면서도 버티고 살아가는 아내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사실 천주교는 단지 아내와 결혼하며 약속한 것 중에 하나여서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고 그냥 내가 성당을 나가고 성체를 모시고 하면 주님이 알아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성당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에 대해서 의심과 사이비 아니야 라는 생각에 정말 궁금해서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났지만 정말 친절히 받아주셨고 청년 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7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7시에 출발하면서부터 정말 마음이 가기 싫었습니다. 내가 왜 가야 하나 하필 왜 빨간 날에 시작해서 길이 이렇게 막히나 제가 사는 곳에서 가는데 네비에는 5시간이었지만 점심도 먹고 허리디스크가 있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내가 거길 가서 얼마나 좋아지겠다고 가나 짜증을 내며 내려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도착을 하고 경당에서 수녀님들이 웃으며 반겨주는데 정말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어 신기하네 왜 저 수녀님들은 저렇게 웃지 나를 반겨주지 궁금했습니다. 이곳은 도대체 무엇일까 무엇이 있길래

저분들이 저럴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들어간 곳은 불평을 하고 온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첫날을 보내는데 모든 시간이 신기했고 재미있고 모르는 것 투성이었지만 같이 온 청년분들이 정말 많이 알려주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같이 마음을 여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자는데도 너무 무섭고 단체로 잔다는 것에 공황이 올 것 같아 약을 먹고 잤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많은 말과 나주에 대해 정말 많이 알려준 가브리엘 형제님이 계셔서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보내주신 천사 같았습니다.


그렇게 둘째날 율동같은거 정말 싫어하고 활동적인 거 싫어하는데 저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손이 떨리면서도 얼굴은 미소가 저절로 생겼습니다. 나중에 수녀님이 말해주셨지만 그것이 주님의 은총이었던것이지요.

둘째날 모든 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행복하고 제 마음의 짐을 떨쳐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쓰다 보니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도 져보고 주님의 그 고통의 시간들을 생각하고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기적들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길이라는 기도보다는 사실 저는 기적들을 보며 정말 속으로 아멘을 외치며 제 마음에 상처따위에 지고있다는 것에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에서 정말 제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공황 등등 정신병, 암 치유, 기적을 주님께서 내려주셨을 때 상황들을 설명해주시며 기도해주시며 많은 은총을 주시려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멘을 외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더욱더 아멘을 하고 제 자신과 아내와 가족들을 생각하며 믿습니다 주님 아멘을 정말 열심히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날 정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두통약 까지 먹었지만 그날 저녁 만남을 끝나고 숙소로 와서 공황약을 먹지 않고 부랴부랴 피곤해서 잠에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아침 다른 형제님들 보다 먼저 일어나게 되었고 정말 머리가 안 아팠습니다. 아 이게 율리아님께서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며 기도해주신다는 말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아, 3일뿐이라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후 2시가 되어 끝났고 경당에 들려 성물방에서 머리띠와 안대 등등을 사서 아내에게도 주고 싶어 두개씩을 사고 가브리엘 형제에게 궁금한 것들 내가 모르던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며 더욱더 신비함을 느끼고 가는 길에 성모님동산에 들려 가기 전에 주님과 성모님을 한번 더 뵙고 율리아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고 기적수 샤워를 하고 3일간의 날씨에 기적도 생각하며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공황에 대한 저는 치유를 받았다고 믿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자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생활화 하자는 생각은 아직 갖고 있으며 정말 제 삶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 마음은 이미 의심에서 믿음으로 바껴있었고 많은 청년 분들이 첫토 기도회를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했지만 사실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많은게 무섭고 싫고 주말이 없어진다는 거에도 싫었고  그러고 8월 2일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안되는데 하고 있었던 찰나에 저의 친엄마께서 날짜를 바꿔야겠다 하셔서 날짜가 변경이 되었고 아직은 무섭지만 마음의 준비와 몸의 준비를 하자라는 생각으로 청년회에 궁금해졌고 청년기도모임을 한달에 한번 토요일에 한다 하여 참가부터 천천히 진행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거길 다녀오니 말과 행동이 달라졌다고 정말 무엇인가 있나봐라고 했습니다.

너무 많은 은총을 받았다보니 순서 없이 막 쓴거 같아서 걱정이 되긴합니다.

제 마음에 상처 치유해주시고 저에게 주님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생애 첫 피정을 무사히 또한 정말 은총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 감사드리며 나주에 혼자 온 상처 많은 저를 옆에서 알려주고 도와준 많은 형제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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