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해 주신 주님 은총

cecilia
2026-06-15
조회수 272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fff1e71fe5840.png

인천지부 김은정 율리아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제가 92년도에 저희 장부와 함께 교리 받던 중에 저희 대모님 되실 분이 저와 장부를 데리고 이제 나주를 갔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교리 받던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생소하고 애들 아빠도 워낙 불교 집안이라 행해지는 어떠한 것들이 그 당시에는 잘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나 보더라고요.
불나기 전 경당인데 너무 많은 순례자 분들이 있었고 또 외국 분들도 막 아프셔서 방마다 이렇게 누워 계시고 그런 모습을 봤어요.
저는 그때 누가 옆에서 장미 향수를 이렇게 쏟아부었나 할 정도로 이렇게 느끼면서 그 향기만 맡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었거든요.
 423e4f0929627.png
그동안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32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제가 이제 다시 순례를 시작하게 됐었어요. 그 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정말 그래도 편안하게 잘 살다가 장부가 하던 사업도 잘 안 되고 사기를 세 번씩이나 당하면서 안 좋은 상황에서 저는 이제 암 수술까지 받고 또 희귀난치성까지 질환을 앓게 되고 그러다 갑자기 나주 성모님에 관한 개인 블로그 올리신 글을 보고 이제 32주년 기념일에 가보고 싶어서 이제 가게 됐는데요.
 
그 동안 많은 은총을 주셨어요.
아산병원에서 제게 죽을 때까지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2018년 그 기념일에 순례를 하면서
그 모든 약들을 봉헌하려는 생각을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받았습니다.
검사 받으러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는데 약은 처방만 받고 먹지를 않고 있어요.
저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제가 건강하게 설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고요.
그 뿐만 아니라 장부가 지금 조금 아픈 상황이거든요.
작년 40주년 기념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커피 봉사를 하면서 그 당시에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이 흘러내렸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수술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장부도 수술비도 만만치 않고 하니까 그냥 봉헌하면서 이렇게 봉사를 했었는데 그때 이제 엄마의 기도를 받고 이 허리 쪽에 기도를 해 주셨어요.
5de04293b4f59.png
엉겁결에 이렇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때 장부가 엄마한테서 그 뜨거운 무언가가 자기 허리를 타고 가슴속으로 이렇게 내려가는 거를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55b84a9f00025.png

장부가 지금 함께 버스를 타고 순례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 눈물 흘리신 기념일 봉사를 마치고 저희 개인 차량으로 이제 순례를 가족들이 다 하고 있었는데 
조금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개인차로 오지 못하고 저희 인천지부 식구들한테도 감사하지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이렇게 순례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지난달에도 혼자 첫토를 순례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주님 성모님 제가 어떻게 해야지 될까요?
예수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봉헌드려야 지금 저한테 주어진 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런 마음으로 기도도 사실 너무 힘들 때는 안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가 나주를 가야지 된다는 거 어떠한 장애물로 인해서 내가 순례를 중지하거나 멈춘다면 그것은 제가 다녀온 후로 안 다녔던 것보다 더 주님 성모님께 죄송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순례를 이어가고 있거든요.


너무너무 조금 힘든 상황이었지만 가장 지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제가 이 자리에 나오게 된 것은 이제 장부가 허리도 그렇고 저도 아프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약 28년 했던 식당을 접고 사실 거의 2년을 넘게 아무 수입이 없이 이렇게 살았었는데 그래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 '엄마보다는 낫구나'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엄마의 그 당시에 그 아픔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정말 나는 그거에 비하면 너무 행복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그러면서 더 봉헌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고
지금 장부와 지난 5월 첫 토에 순례를 했는데 이번에도 저 혼자 가야지만 될 상황이 된 거예요.
근데 장부가 너가 함께 가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 간절한 것 같아서 같이 버스 타고 순례를 갔다 오자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그게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식당 하면서 아셨던 언니인데 그분들이 식당을 하시거든요.
근데 쉬는 날이면 유일하게 저희 집에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가고 그랬었는데 그분들이 저희 사정을 조금 알고 계셨죠. 근데 이번에 경매로 식당 건물을 사시게 된 거예요.
이제 1층에서 그분들이 하시고 2층이 이제 라이브 카페처럼 했던 곳인데 그곳이 이제 비어 있었던 거예요.
그랬는데 어느 날 전화를 하셔서 얘기를 하시면서 한번 와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장부하고 갔었는데 아깝게 했던 거를 그냥 두지 말고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보증금도 나중에 생기면 주고 월세도 몇 개월을 일하면서 와가지고 그냥 간단하게 시작을 해보면 어떨까 
저도 이제 조금 건강을 되찾았고 장부가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수고 바쁘게 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보내주시는 그런 분들한테 엄마 말씀처럼 저희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예전에도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손님들을 맞이했지만 조금 더 제가 정성 어린,
대체할 수 없는 너의 유일한 자리에서 그렇게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조금 더 장부와 함께 그동안 주셨던 그 달란트를 가지고 더 봉사하고 살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 그 보증금만 생각해도 형편이 안 되고, 식당 앞에서 모든 물건들을 팔면서 이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애들 아빠가 그 당시에 대상을 받았던 콩비지 콩국수 그거에 들어가는 물건들만 안 팔리고 계속 나갈 것처럼 하더니 안 나가는 거예요.
그러더니 제면기도 가마솥도 그냥 그대로 있어서 정말 그냥 식당을 이제 시작하면 되고
저희한테 가진 물건으로 이제 얼추 정리를 해서,
인테리어도 장부가 전기며 수도며 지금 혼자서 다 할 줄 아니까 그래도 그 비용이 이제 안 들어가면서 
지금 식당 겸 카페를 다시 준비하게 됐어요.
 
e9f0e68744f4c.png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순례 다니면서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는 하나도 이렇게 흘려보내시지 않는구나 저희 순례자분들도 모두 각자 각자 이렇게 느끼고 짊어지고 가시는 게 있겠지만 저 역시도 너무 힘들고 그런 그런 어려움이었었는데 그래도 장부와 아이는 함께 가족이 그래도 이렇게 순례할 수 있어서 그게 무엇보다도 저는 제일 감사했거든요.


장부가 베풀기만 했었지 이렇게 받거나 도움을 받는 게 낯설고 죄송하고 그런 마음이었었거든요. 오늘 준비하던 중에 이렇게 함께 장부와 함께 순례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이렇게 순례하다 보니까 주님 성모님께서는 허투루 흘려보내시지 않으시고 저희가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그 분들을 통해서 주셨구나 생각을 하면서 너무 감사하게 이렇게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또 넘어야 할 그런 산들은 있겠죠.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께 모든 걸 맡겨 드리고요. 실수는 저희를 더 겸손하게 하시려고 한다는 그 메시지 말씀처럼 그동안 제가 잘못하고 못하고 그랬던 모든 것들을 거울 삼아 앞으로는 더 낮은 자 되어서 나주 성모님 또 율리아 엄마 받으시는 고통 조금이라도 위로드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살아가려고 다짐 다짐하면서 이렇게 순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우리 인천지부 순례자 모든 분들께 정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5bce503121664.png

38 29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