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 저는 항상 다시 시작하고 전진할 거예요. 할 수 있다! 아멘!

sung3372
2026-06-14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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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오 모니카입니다.


그동안 남편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고 또 경제적으로 파산되었어요.


파산되고 사고도 나서 그 모든 걸 보고 뒤치다꺼리하다 보니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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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집에는 아픈 애도 봐야 되고 남편까지도 봐야 하니 힘든 거예요.


지금은 남편이 퇴원해서 집에서 살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운동을 살살할 수 있을 정도여서 감사할 일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나주 순례를 오려면 '저를 다스리고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니 힘이 생겨서 하루 하루 다시 시작하지만 그래도 힘이 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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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주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있어요.


근데 왜? 내가 자꾸 눈물이 나오려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을 위해 봉헌하지만, 또 아들도 아프니까, 두 사람을 매일 돌보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어서 '아니야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는 것을 알고서 부터는


매일매일 하루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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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들은 집도 어지럽히고, 화장실 가서도 매일 오줌흘리고 싸니

의사 선생님은 나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염증이 있어서 소변을 흘리는 것은 나을 수 있는데,

그게 심리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낫기가 어렵다해요.


그래서 저는 나주 성지의 장애없음으로 자유로운 순례를 위해서

아들이 수시로 흘리는 그 소변들 힘이 들지만 지향으로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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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5대 영성으로 살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이 힘들었거든요.


집이 파산나면 안 되고, 사채를 쓸 수도 없어서 넘 힘들어 이제 죽었다 생각했고 

이 일이 너무 힘든 거예요.


고통만 쌓이는 것 같으니까 이 세상 살면서 고통과 희생으로 살아야 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보였어요.


삶 자체가 그러니 열심히 살다가 또 다시 이렇게 고난이 오니 때론 너무 힘들었어요.


지부장님이 "이래도 고통이고, 저래도 고통이면, 순례 다니면서 고통을 봉헌하자."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순간 쉬고 싶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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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래도 고통이고 저래도 고통이니까, 우리는 다니면서 고통을 받자."고

말을 해 주어서 이 상황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순례를 다니니 봉헌이 되더라고요.


5대 영성 실천하고  또 꾸준히 순례를 다니니까 제게 힘을 주신 것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은 제 사정을 다 아시잖아요. 


저의 집안 사정을 말 안 해도 아시니, 그분을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항상 다시 시작하고 전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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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씀에 늘 새로 시작하라고 하셨기에 저도 늘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다시 시작하면 그래도 하나도 어둡지가 않고 밝아 보여요.


그렇게 힘들다 해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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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엄마의 그 희생과 대속고통이 있는데 기도회를 안 다니고 

순례를 안 다니면 힘이 빠지고 다시 좌절을 했을 텐데 나주 성지 기도회도 다니고, 

수요일 날 기도하러 다닌 것도 제게 힘이 생겨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꾸준히 다니면 힘이 생길 것 같아요. 할 수 있어요. 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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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을 주심도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 보속이 계셨기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najukid님이 올린 엄마말씀 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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