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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진리수호] 나주의 진실을 알립니다 -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에 대하여

gogonayt00
2026-04-21
조회수 341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에 대하여 광주교구의 공지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윤 율리아 씨가 입에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도,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위 선언은 공지문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써, 자세히 살펴보면 교회의 가르침에 "여전히 ~여야 한다."라는 문구를 추가함으로써 성체성사에 관한 정통적인 교회의 가르침까지 왜곡 변경하여 본래 가르침 안에 없는 뜻을 첨가하고 있으며, 나주의 성체기적을 부정함과 동시에 결과적으로 가톨릭 교회역사상 일어난 모든 성체기적을 부정하고 있으며 미래의 성체기적의 가능성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참조: 교회법 제750조②) 

하지만 교회역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성체기적이 일어났으며, 교회의 인정과 함께 그러한 증거들을 보존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신심을 더욱 돈독히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① 이태리 란치아노 700년 - 축성된 성체는 살로 변하고, 축성된 포도주는 사람의 피로 변화됨.

8세기 경 어느 날 아침, 성 바실리오 수도회 소속의 한 수사 신부가 미사를 집전하던 중, '예수가 성체성사에 실제로 현존하심'에 대하여 의심을 품게 되었다. 그 수사 신부가 막 빵과 포도주의 '성변화를 위한 축성'을 끝낸 순간, 그는 갑자기 성체로 쓰인 제병이 살아있는 살로 변하며 포도주의 외양이 살아있는 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놀란 수사 신부는 이 사실을 숨길 수 없어서 미사에 참례한 이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곧 뛰쳐나가서 이 소식을 란치아노 시 전체와 인근 지방들에 알렸다.

1200년이 지난 뒤 살 모양으로 변한 성체는 불그스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래된 수정 성작 안에 담겨있는 성혈은 5개의 불규칙한 형태의 핏덩어리로 응고되어 있다. 전체 무게는 16.5g이다. 얼핏 보면 빛이 바랜 것 같은데, 밝게 하여 보면 황토색 비슷한 자연적인 색을 볼 수 있다. 이 기적에 대한 소식은 널리 퍼져나갔으며, 1971년에는 과학적 검사에 이어 장엄한 공인이 있었다.

1574년 이래 여러 차례에 걸쳐서 관할 주교들에 의한 인정이 있었으나, 1970년과 1971년에 해부학, 병리 조직학, 화학, 및 임상 현미경학 교수이며 아레초(Arezzo) 병원의 수석 의사였던 오도아르도 리놀리(Odoardo Linoli)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당을 맡고 있던 프란치스코회 수사 신부들의 요청에 따라 기적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검사는 2단계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첫 번째는 리놀리 교수가 기적의 성체와 성혈의 샘플을 채취하여[1] 아레초 병원의 실험실에서 검사하는 것이었다. 2번째는 리놀리 교수가 완료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과학적인 보고서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샘플이 채취된 것은 1970년 11월 18일로 란치아노의 페란토니 대주교가 참석하였다. 아브루치 지방의 꼰벤뚜알회 및 성 프란치스코 성당을 관리하는 수도회 전체가 페란토니 대주교의 관할 하에 있었다. 오전 10시 15분에 대주교는 그의 선임자였던 프란시스 페트라르카 주교에 의한 1886년의 봉합을 깨어 열었다. 교수는 성체로부터 20mg 정도의 아주 작은 2개의 샘플을 채취했으며, 성혈로부터는 318mg을 채취하였다. 리놀리 교수는 거의 3개월에 걸쳐서 그 샘플들을 조사하였다. 그는 검사 기간 동안 시에나 대학교의 인체 해부학 교수였던 유명한 로저 베르텔리 교수의 도움을 받았다.

1971년 3월 4일, 성체 기적이 일어났던 그 성당에 수많은 학자들이 모였으며, 그곳에서 리놀리 교수는 그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의 구두 설명과 더불어 수많은 사진들과 문서들이 제시되었다. 그의 발표 내용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성체 기적의 피는 참으로 피이며, 살은 참으로 살이다.
  2. 그 살은 심장 근육이다.
  3. 그 살과 피는 인간의 살과 피이다.
  4. 피와 살의 혈액형은 동일하다. 이것은 그 피와 살이 동일인으로부터 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혈액형이 같은 두 사람으로부터 왔을 수도 있다.
  5. 피 안에는 정상적인 피에서와 같은 정상적인 비율의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6. 피에서는 또한 다음의 무기물들이 발견되었다. 염화물, 인, 마그네슘, 칼륨, 정상보다 약간 적은 양의 나트륨, 그리고 정상보다 많은 양의 칼슘. 베드로가 예수에게 하도 물고기만 대접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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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태리 볼세나 1263년 - 성체에서 많은 양의 피가 흘러 성체포에 묻고 바닥에까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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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포르투갈 산타렘 1266년 - 성체에서 피가 흐름.


④ 이태리 카스치아 1330년 - 성체가 피로 변하고 핏자국에 예수님의 옆모습이 보임.
 
“이러한 현상(성체기적)은 기만(속임, deception)이 아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현상을 통하여 성체성사 안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참으로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신학대전3,76,8:)
 
광주대교구의 나주관련 공지문에 따르면, 교회의 인정을 받은 세계의 성체기적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기적에 대한 설명도 모두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 것이며, 성체기적을 인정한 교회의 결정이 다 잘못된 것이라는 대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 있는 빵이여,
제 영혼 주님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를 주님의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 아멘.

 
광주대교구의 나주관련 공지문은 성체기적에 대한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교도권의 일치된 가르침과는 정반대이며,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설명과도 상충되는 명백한 오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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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에서 성체는 이미 그 자체로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믿는 핵심 교리이기 때문에, 특별한 물리적 변화나 초자연적 현상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주장할 경우 매우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 교구는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 차례의 성체 기적에 대해 어떠한 조사나 검증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미사 중 성변화가 일어나 빵과 포도주가 살과 피로 변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외형은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그동안 전 세계에서 일어난 여러 성체 기적들을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를 포함한 나주 순례자들은 광주 교구의 이러한 신학적 오류와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신자들에 대한 박해를 매우 우려스럽고 위험한 조치로 생각합니다.
부디 광주 교구를 포함한 교회의 공식 입장이 바로잡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손하거나 왜곡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https://najumary.or.kr/Eucharistic-Miracles-inNaju  (나주성체기적관련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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