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기쁘십니까? 1년을 기다린 끝에, 우리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축일인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합니다. 천사가 여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를 찾고 있으나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는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빨리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당신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오.’ 하고 알려라.”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곳 나주에 와서,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과 성모님의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체험하셨습니다. 체험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축복과 은총, 그리고 치유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부활절은 지난 15년 동안 나주에서 맞이한 모든 부활절 중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응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지금도 이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작은영혼의 아픔과 고통을 보십시오. 특히 어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을 겪으셨지만, 그분께서는 이곳에서 미소 지으시며 저희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아 주셨습니다.
그분의 고통과 희생을 통해 예수님께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5대 영성으로 봉헌할 때, 예수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십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은영혼께서)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최근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일부만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귀와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고통에 합치하고자 죽음을 불사하고 자강불식의 진충갈력으로 고통을 바쳐주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이 있어 내가 위로를 받는다.”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까? 작은영혼처럼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항상 삶의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온몸에 피를 흘리며 고통 중에서도, 머리에서까지 피를 흘리고,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리셨지만, 그 모든 고통을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기시키십니다. 지금 세상에는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네가 보속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작은영혼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네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고통이라면 제 목숨인들 아까울 것이 있겠나이까. 어떤 고통이든 기꺼이 받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어떤 고통과 고난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분을 살려 두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 고심혈성으로 간뇌도지하는 내 가여운 딸아, 고맙구나. 세상의 죄악은 이미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여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죽음을 불사하면서까지 고통을 아름답게 바쳐주는 내 작은영혼인 너를 보시고, 정의의 손을 내리지 못하신 채 멈추고 계신단다.”
이 세상은 징벌을 받아야 할 정도로 죄로 인해 너무나 사악해지고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작은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대속 고통에 동참하여 정의의 손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아직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바로 작은영혼이 눈물 흘리며 예수님께 간절히 바친 기도입니다.
“주님, 제가 받는 모욕이나 수모, 고통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온 존재를 다 바칠 테니, 부디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게 해주시어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되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아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 며칠 동안 작은영혼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분께서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고통과 아픔, 그리고 고뇌 속에서 나온 말씀이었습니다.
어제 성금요일에 마마 쥴리아께서 겪으신 일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시관 고통으로 인해 피 흘리시는 매우 극심한 신비적 고통을 받으셨고, 예수님께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어제는 순례자들과 개별 만남도 가지셨습니다. 가장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었고, 가장 힘든 상태셨는데 순례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의 고통과 아픔, 죽음의 고통을 보며 많은 이들이 그 사랑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대기실에서 전에 볼 수 없었던 매우 아름다운 형태로 향유와 젖을 내려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이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히 흘러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시관으로 인해 피를 흘리셨고, 마치 못이 몸을 꿰뚫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눈물도 흘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흘린 피가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과 하나 되어 우리 모두에게 수혈되기를 주님께 기도하시며, 우리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길 청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 안에 거하시며,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마마 쥴리아께서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열려면, 먼저 그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축일 중 가장 위대한 부활의 밤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두 비워냅시다. 나쁜 친구들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도록 두지 마십시오. 마마 쥴리아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쁜 친구들이란 누구입니까? 교만, 자아, 이기심, 탐욕, 용서하지 못함, 질투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한 욕망들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작은영혼의 희생 봉헌의 기도가 오늘 밤 우리 모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두 몰아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머무시도록 하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 성모님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오신 작은영혼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이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여러분께 읽어 드리겠습니다. 마귀들은 지금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로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더욱 굳건해지십시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진실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모든 것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히려 나주를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거짓과 허위 소문으로요. 나주를 무너뜨리려 할수록 나주는 점점 더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것은 이 마지막 때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영적 전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매우 치열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의 잔 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리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작은영혼의 기도입니다. 피 흘리는 고통과 아픔을 모두 봉헌하며, 눈물로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부디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게 해 주시어...”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결코 헛되이 흘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영혼의 고통과 희생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는 누군가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나주 성지를 조사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마치 예언자 다니엘처럼 말입니다. 구약의 수산나는 정당한 조사도 없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하느님께서는 어린 소년 다니엘의 마음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외쳤습니다. “당신들은 눈이 멀었습니까? 나는 이 여인 수산나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말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이리 와 보아라.”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재판을 시작했고, “이제 네가 재판을 주재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백성들에게 존경받던 두 원로 재판관을 따로 떼어 놓고 각각 심문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자기 입으로 스스로의 죄를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회중은 무죄한 수산나에게 내리려 했던 바로 그 형벌을 두 재판관에게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합시다.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꾼다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싸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뻐합시다.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번 부활절은 최고의 부활절이며, 저에게는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이 봉헌하는 고통과 희생을 통해 나주가 ‘장애 없음’ 판정을 받게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저희 모두 당신과 하나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고통과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며, 그 승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쁘고 영광스러운 부활절 되십시오.
" 이번 부활절은 최고의 부활절이며,
저에게는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이 봉헌하는 고통과 희생을 통해
나주가 ‘장애 없음’
판정을 받게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저에게 있어 이번 부활절은 지난 15년 동안 나주에서 맞이한
모든 부활절 중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응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 다른 사람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지금도 이곳에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이번 부활절은 최고의 부활절이며, 저에게는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이 봉헌하는 고통과 희생을 통해 나주가 ‘장애 없음’ 판정을 받게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본당과 교구,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혹은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나주순례를 방해하고 핍박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어쩌면 조금은 위축되고 낙담해 있었을 분들에게 너무나 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어두울 때 새벽이 온다는 말처럼,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구하셨던 하느님께서 의로운 저희들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를 박해하고 모욕하고 판단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여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더욱 열심히 나주를 전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선하신 우리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보여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형제자매 여러분, 기쁘십니까? 1년을 기다린 끝에, 우리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축일인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합니다. 천사가 여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를 찾고 있으나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는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빨리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당신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오.’ 하고 알려라.”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곳 나주에 와서,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과 성모님의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체험하셨습니다. 체험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축복과 은총, 그리고 치유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부활절은 지난 15년 동안 나주에서 맞이한 모든 부활절 중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응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지금도 이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작은영혼의 아픔과 고통을 보십시오. 특히 어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을 겪으셨지만, 그분께서는 이곳에서 미소 지으시며 저희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아 주셨습니다.
그분의 고통과 희생을 통해 예수님께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5대 영성으로 봉헌할 때, 예수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십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은영혼께서)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최근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일부만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귀와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고통에 합치하고자 죽음을 불사하고 자강불식의 진충갈력으로 고통을 바쳐주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이 있어 내가 위로를 받는다.”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까? 작은영혼처럼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항상 삶의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온몸에 피를 흘리며 고통 중에서도, 머리에서까지 피를 흘리고,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리셨지만, 그 모든 고통을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기시키십니다. 지금 세상에는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네가 보속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작은영혼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네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고통이라면 제 목숨인들 아까울 것이 있겠나이까. 어떤 고통이든 기꺼이 받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어떤 고통과 고난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분을 살려 두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 고심혈성으로 간뇌도지하는 내 가여운 딸아, 고맙구나. 세상의 죄악은 이미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여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죽음을 불사하면서까지 고통을 아름답게 바쳐주는 내 작은영혼인 너를 보시고, 정의의 손을 내리지 못하신 채 멈추고 계신단다.”
이 세상은 징벌을 받아야 할 정도로 죄로 인해 너무나 사악해지고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작은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대속 고통에 동참하여 정의의 손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아직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바로 작은영혼이 눈물 흘리며 예수님께 간절히 바친 기도입니다.
“주님, 제가 받는 모욕이나 수모, 고통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온 존재를 다 바칠 테니, 부디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게 해주시어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되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아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 며칠 동안 작은영혼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분께서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고통과 아픔, 그리고 고뇌 속에서 나온 말씀이었습니다.
어제 성금요일에 마마 쥴리아께서 겪으신 일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시관 고통으로 인해 피 흘리시는 매우 극심한 신비적 고통을 받으셨고, 예수님께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어제는 순례자들과 개별 만남도 가지셨습니다. 가장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었고, 가장 힘든 상태셨는데 순례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의 고통과 아픔, 죽음의 고통을 보며 많은 이들이 그 사랑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대기실에서 전에 볼 수 없었던 매우 아름다운 형태로 향유와 젖을 내려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이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히 흘러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시관으로 인해 피를 흘리셨고, 마치 못이 몸을 꿰뚫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눈물도 흘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흘린 피가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과 하나 되어 우리 모두에게 수혈되기를 주님께 기도하시며, 우리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길 청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 안에 거하시며,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마마 쥴리아께서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열려면, 먼저 그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축일 중 가장 위대한 부활의 밤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두 비워냅시다. 나쁜 친구들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도록 두지 마십시오. 마마 쥴리아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쁜 친구들이란 누구입니까? 교만, 자아, 이기심, 탐욕, 용서하지 못함, 질투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한 욕망들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작은영혼의 희생 봉헌의 기도가 오늘 밤 우리 모두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두 몰아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머무시도록 하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 성모님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오신 작은영혼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이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여러분께 읽어 드리겠습니다. 마귀들은 지금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로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더욱 굳건해지십시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진실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모든 것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히려 나주를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거짓과 허위 소문으로요. 나주를 무너뜨리려 할수록 나주는 점점 더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것은 이 마지막 때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영적 전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매우 치열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의 잔 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리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작은영혼의 기도입니다. 피 흘리는 고통과 아픔을 모두 봉헌하며, 눈물로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부디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게 해 주시어...”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결코 헛되이 흘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영혼의 고통과 희생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는 누군가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나주 성지를 조사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마치 예언자 다니엘처럼 말입니다. 구약의 수산나는 정당한 조사도 없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하느님께서는 어린 소년 다니엘의 마음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외쳤습니다. “당신들은 눈이 멀었습니까? 나는 이 여인 수산나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말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이리 와 보아라.”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재판을 시작했고, “이제 네가 재판을 주재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백성들에게 존경받던 두 원로 재판관을 따로 떼어 놓고 각각 심문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자기 입으로 스스로의 죄를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회중은 무죄한 수산나에게 내리려 했던 바로 그 형벌을 두 재판관에게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합시다.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꾼다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싸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뻐합시다.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번 부활절은 최고의 부활절이며, 저에게는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이 봉헌하는 고통과 희생을 통해 나주가 ‘장애 없음’ 판정을 받게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기쁜 부활절입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저희 모두 당신과 하나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고통과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며, 그 승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쁘고 영광스러운 부활절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