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62026년 4월 2일 ~ 4일 거룩한 성삼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6-04-10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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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전례의 절정인 성삼일을 맞았습니다. 죄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갚으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어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기간에 십자가를 가리는 것은 눈의 재를 지키기 위함이고, 오르간 연주를 하지 않는 것은 귀의 재를 지키기 위함이며, 발씻김 예식을 하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삶 안에서 섬김의 의무를 충실히 실행하라는 명령에 따르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 나주에서의 성삼일 기도회 소식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주님의 만찬 성 목요일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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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의 정신이 사랑과 겸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임을 명심하며 오후 3시, 지부별 또는 차량별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서 제공한 식사를 한 후, 영혼의 목욕탕에서 몸과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어내고, 신부님께 고해성사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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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시작기도를 바친 후에 두 팔을 들고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사제들의 날을 맞아 특별히 사제들을 위한 지향도 두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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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율리아님의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사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고 신부님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며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중언부언 외쳐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니 나주에서 보여주고 또 보여주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죽음의 각오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시는 것은 그 사실을 잊지 않으시고 늘 깨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 바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약한 인간은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이천년 전뿐만 아니라 지금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그것은 성체와 성혈이 되어 신부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용서와 사랑과 내탓의 영성으로 미움과 증오, 시기 질투 등의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실 수 있도록 늘 깨어있도록 합시다.
 
율리아님은, 개신교 신자가 천주교로 개종한 사실과, 나주 성모님을 통한 수많은 사람들의 불치병 치유와, 나주에서 기도하고 회개한 사람들의 삶의 변화, 남편이 밤늦게 돌아오면 잔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일찍 돌아오면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좋고, 늦게 돌아오면 기도를 바칠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좋다고 한 자매님의 말 등을 사례로 들어 비유로 설명하시며, 5대 영성 실천이 불러오는 은총과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전하셨습니다.
 
이어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주님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며 말씀의 문을 여셨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그 어떤 것, 그 무엇도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시댁의 빚으로 성황리에 운영되던 미용실을 처분하면서도, 또한 말기암 투병으로 극한의 상황에 몰려서도 사랑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지나온 삶이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인간적으로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이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다고 고백하십니다. 의료사고를 당해도, 강제낙태를 당해도, 사랑 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오히려 피해를 준 당사자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도 그렇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 때, 화가 나려고 할 때 은총을 받으려니 마귀가 이렇게 방해하려고 하는구나하고 느껴야 합니다.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여인이 하혈병을 치유받았고, 야이로의 죽었던 딸을 예수님께서 살려주시어 살아났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율리아님께서 말기암을 치유받으셨듯 우리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영혼육신을 온전히 치유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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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주님 만찬 미사는 1부 말씀의 전례, 2부 발 씻김 예식, 3부 영성체 순서로 거행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하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발씻김은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는 사랑의 계명에 대한 실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우신 중요한 날이라며 나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소개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 준 복된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통해서 성체성사를 세우셨고,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다.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성혈이 율리아님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혀 위에 영해집니다. 이때 주님께서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 양식이니 어서 받아 먹어라.”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보듯 성체는 하느님 사랑 전체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최후의 만찬과 나주에서 주시는 향기와 향유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직접 겪으신 체험과 작은영혼의 삶을 통한 수많은 징표를 예로 드시며 이를 설명하시고 나주야말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 가득한 곳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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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은 자유의지마저 하느님께 온전히 종속시키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런 작은영혼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그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그 모든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신부님은 작은영혼이 돌아가시는 걸 여러 번 목격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2011년 4월 22일과 2014년 4월 18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셨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작은영혼이 필요하기 때문에 돌려보내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작은영혼을 통해 마련해주신 5대 영성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입니다. 5대 영성 실천하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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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20분,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겨 모셨습니다.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단체별, 지부별로 정해진 시간에 조배 드렸습니다.
 
구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여
천사들 소리맞춰 찬미하오니
십자가 그신비로 구원된우리
영원히 무궁토록 지켜주소서. 아멘.
 
 
-주님 수난 성 금요일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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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율리아님 고통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로 그 종류도 다양하려니와 처참하기도 합니다. 이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양손 양발과 늑방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오상고통, 성심이 활활 불타는 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로 인한 보속고통, 모령성체로 인한 보속고통, 마귀 공격에 의한 고통, 낙태보속고통, 지옥고통, 김대건 신부님 치명고통,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한 피눈물 흘리는 고통,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피를 토하는 고통, 낙태를 피하려고 도망 다니는 태아의 고통, 로마병사에게 채찍질 당하신 주님의 채찍고통, 사람들이 입으로 짓는 죄를 보속하기 위한 입안이 헐고 혀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고 혀가 불타는 고통 등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거의 숨이 끊어지게까지 될 정도로 가혹한 이 모든 고통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로 인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총의 열매가 맺히고 있으니 이는 당신의 목숨을 잘게 쪼개어 얻어내신 목숨 값입니다.
 
1시 10분, 공동 수난감실 조배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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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에 더하여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였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사랑하올 주님! 죄인인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메마르고 병든 영혼들의 수혈자 되시고자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토록 처참하게 피를 흘리고 계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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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 이르자 많은 분들이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숙소에서 영상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하고 계시던 율리아님께서도 12처에 이르자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눈과 턱을 거쳐 가슴까지 피를 쏟으셨습니다. 그리고 피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5시부터 식사와 샤워를 하고 고해성사도 보았습니다. 성가대 성가 연습과 찬미 기도도 하였습니다.
 
7시, 시작기도를 드린 후 주님이 받으신 고통을 묵상하며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좀 전에 시청한, 주님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한 율리아님의 고통 영상이 묵상을 더 깊게 하였습니다.
 
8시 20분, 주님 수난 예식은 1부 말씀의 전례, 2부 십자가 경배, 3부 영성체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에는 고해성사와 병자도유를 제외하고 모든 성사를 거행하지 않는 교회의 오랜 관습에 따른 것입니다.
 
이사야서와 히브리서의 독서 말씀을 듣고, 인류 구원을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가 입체적으로 봉독되었습니다. 화목 제물은 말 그대로 죄로 인하여 깨어진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바치는 제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제물로 당신의 목숨까지 바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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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경배는 십자가가 대표하는 그리스도께 드리는 경배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예를 행하는 것입니다.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모두 와서 경배하세.-
 
-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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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은 십자가 앞에 몸을 낮추셨습니다. 이는 스스로 낮아지신 그리스도를 닮아 자신을 한껏 낮추어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는 의미입니다. 순례자들은 십자가에 스며있는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큰절로 제단 앞에 모셔진 십자가에 경배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은 모든 이들의 공동체인 교회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그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교회를 위해서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듣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징표가 흘러넘칩니다. 나주를 통하여 가정이 성화되고 영적 육적 치유를 경험하고 있으니 절대 나주 성모님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작은영혼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직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엄청난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현존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도 나주에서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것이 교회를 사랑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강론 후에 교회와, 교황과,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와 예비신자와,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위정자와, 고통 받는 이들과, 나주 성모님의 장애없음 승인을 위하여 장엄 보편지향기도를 바쳤습니다.
 
예식 후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베드로 회장님께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 자세히 전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나오셨는데 얼굴은 고통으로 퉁퉁 부어계셨고 눈을 뜨기도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처참한 모습이었지만 율리아님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다고 하시며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며 끊임없이 기도하자 하셨습니다. 어떤 고통이 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다 용서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새롭게 부활하자 하셨습니다.
 
11시, 부활 계란을 지부별로 꾸며 내일 3시까지 제대 앞에 두고, 부활초를 준비하라는 공지사항 전달 및, 부활 전야 미사에 봉헌될 부활 계란 재료 배부를 끝으로 주님 수난 성 금요일 기도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장엄 파스카 성야 (4월 4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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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연습과 부활계란 만들기가 각 팀별 지부별로 이루어졌으며, 그 후 5시까지는, 개인적으로 수난감실 조배를 하였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아멘.
 
7시, 시작기도로 기도의 문을 열고,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이어서 8시,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한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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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목격하고 회개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눈물 30주년에는 태양이 성체 모양으로 변화하여 빙글빙글 회전하는 태양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2024년 성삼일에도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목격했으며 성혈이 내리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마마 쥴리아의 지극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외국 수녀님이 기적성수로 유방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광주교구가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신자와 가톨릭 사이에 담을 쌓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나주에 대한 교황청의 판단은 단죄가 아닌 보류입니다.
 
<캐서린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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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많은 성모성지를 다녀왔지만 나주가 저의 마지막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대장암과 경제적 위기로 영적육적으로 힘이 들 때 희망 없이 나주를 방문하여 희망을 가득 얻었습니다. 만남을 할 때 율리아 엄마의 품이 성모님의 품으로 느껴졌습니다. 5대 영성은 저의 모든 것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엄마의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나주 기적수를 환자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우울증으로 힘이 들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셨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위해 묵주기도를 드릴 때 예수님의 성심과 후광이 빛나고 입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해외 리더 피정에서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명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세상에 전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티븐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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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앓고 있던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여동생이 제초제를 마시고 위험한 상태였는데 기적수를 먹이자 치유되었습니다. 지난 성삼일에 나주를 전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갈 준비를 하는데 두려움이 컸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내려주신 향유로 힘을 얻어 미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결과 피눈물 40주년에 많은 외국인들이 나주를 방문하기로 한 걸 보고 성모님께서 직접 활동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이 주신 성모님상에서 피눈물이 흘러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뼈까지 전이된 암 4기여서 한두 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여 아내는 안락사까지 원했으나 5년 4개월을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나주를 온 세계에 전파하라는 사명을 맡겨주셨다고 느껴 언제 어디서나 나주를 전하고 있습니다. 시련과 박해 속에서 모욕도 받고 있지만 계속 힘을 얻습니다. 대만 행 비행기 안에서 복통을 느낄 때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하니 복통이 사라졌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질 때 피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박해 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봉헌하며 저의 사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신학생> 


율리아님이 미국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저희 집에 머무셨는데 그때 온 집안에 장미향기가 가득하였답니다. 율리아님은 어머니 뱃속에 있던 저를 위해 어머니 배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셨습니다. 19살에 율리아님을 만났을 때 저에게 사제성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5처에서 십자가를 졌는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왜 제자들은 십자가 밑을 지키지 못했나 하고 묵상했습니다. 2018년 방문에서는 샤워를 끝내고 나와 수도꼭지에서 기적수가 성모님의 참젖으로 변화되어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더러운 물인가 의심하다가 참젖의 맛을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에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봉사자, 김 세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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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 아픈 데가 없는 움직이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 메시지 책자를 읽고 회개하여 은총의 장소인 나주를 찾았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 루땡에 갔는데 경사진 곳을 내려오다가 잘못하여 수로에 머리를 거꾸로 처박혀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머리를 받힌 그릇에 피가 가득하여 흘러넘쳤습니다. 현지 봉사자가 병원으로 옮겨 마취도 안하고 바느질 하듯, 톱으로 썰 듯, 27바늘을 꿰맸습니다. 그런데 전혀 통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 엄마께서 나 대신 고통을 받고 계시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 시간 엄마께서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30만 명이 모인 곳에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병원에 가니 꿰맨 자리가 너무 울퉁불퉁하여 성형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00바늘 넘게 꿰매야 하는 걸 27바늘밖에 안 꿰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밥을 푸니 울퉁불퉁하던 자리가 반듯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가니 일주일 뒤에 깁스를 할 수 있다고 하여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엄마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아 목발을 버렸습니다. 안내 띠에 참젖을 받고, 나주에서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필요한 은총을 받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텔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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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일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도라지 손질을 하였습니다. 양봉 일로 힘들었던 몸이 봉사 후에 더 심해져 온몸이 욱신거렸습니다.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어깨를 토닥여주시자 아픈 게 싹 사라졌습니다. 힘든 양봉 일을 해도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습니다. 5대 영성을 꾸준히 실천하자 장부가 변화하였습니다. 신부님이 나주를 비판할 때 장부가 직접 봤냐며 따지자 신부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장부는 묵주기도도 같이 하자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큰 변화입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은총이 100배로 옵니다. 5대 영성 만세!
 
9시,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부활성수는 기적수 받는 곳에서 한 통씩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려갈 때는 지부별로 함께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승용차는 순례자가 다 내려간 후에 마지막으로 내려갑니다. 오는 월요일부터 하절기 시간이 적용되어 아침 미사가 6시 30분에 있습니다. 작은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 피정이 4월 20일부터 한 주에 한 항목씩 5주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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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부활 성야 미사가 라틴어로 봉헌되었습니다. 빛의 예식과 말씀의 전례, 세례 서약 갱신식의 순서로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루멘 크리스띠. (그리스도 우리의 빛.)
데오 그라씨아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전례는 1독서 창세기부터 탈출기, 이사야 예언서, 바룩서,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등 7독서까지 봉독되었습니다. 강론 중 신부님께서는 순례자를 향해 “행복하십니까?”하고 물으셨습니다. 부활은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복음 말씀을 다시 소개하시고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주에서 은총을 받았습니다. 나주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흘러넘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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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은 15년째 나주에 살고 계시는데 오늘이 가장 기쁜 부활절이라 하셨습니다. 이 많은 순례자들이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용감하게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한번 온 사람은 은총을 받기 때문에 오고 또 옵니다.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성 금요일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하나하나 안아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때문에 “세상 구원을 위한 너의 고통으로 내가 위로받는다.”하시며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위로드릴 수 있습니까.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 됩니다. 지금 세상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태로, 전쟁이 발발하고 3차 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주님께서는 마마 쥴리아의 죽음을 불사한 보속고통을 보시고 정의의 손을 내리지 못하고 멈추고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가시관 고통을 받으신 마마 쥴리아의 대기실에 향유와 참젖을 내려 위로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서서히 사라졌는데 이는 마마 쥴리아께서 순례자들에게 흡수되도록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이 은총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교만과 자아, 탐욕과 욕심, 시기질투 등 나쁜 친구를 다 몰아내고 주님 성모님 마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 작은영혼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합시다. 이제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힘을 얻어 성심으로 노력합시다.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청합시다. 모두가 슬퍼하더라도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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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후에 세례 서약 갱신식이 있었습니다. 마귀와, 마귀의 모든 행실과, 마귀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겠느냐는 신부님의 물음에 모두들 “예. 끊어버립니다.”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성부 오른편에 앉으신 독생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이 통공과,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느냐는 질문에는 “예. 믿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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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고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성모님 마음도 똑같습니다.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엄청난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특히 성 금요일에는 은총이 더 많습니다. 느끼면 더욱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고통을 주셔도 감사, 치유해 주셔도 감사하도록 합시다. 이 세상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지만 내세는 영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함께 부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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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버리고 용서하도록 합시다. 내탓만 되면 누구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어린 수녀와 서로 불목 관계에 있던 원장 수녀도 나주에 와서 내 탓의 영성을 배워 “아가야.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 다오.”하고 용서를 청하자 어린 수녀는 곧바로 “아니어요.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하여 신뢰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5대 영성만 실천하면 앙금의 골이 금방 메꾸어집니다.
 
모두가 내탓으로 돌린다면 무엇이 밉고 원망스러울 수가 있겠습니까.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바라보지 맙시다. 자아를 버리고 모든 걸 내탓으로 여기며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비행기 안에서 어린아이가 던진 사과에 정통으로 맞은 일과 로마에서 마리아 자매와 한방을 쓰면서 겪은 갈등 사항을 아름답게 봉헌한 경험담을 통하여 내탓의 영성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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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성목요일 대기실에 내린 향유가 서서히 참젖으로 변화하여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과, 성금요일 중계방송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여하실 때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자관고통,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눈과 턱을 거쳐 목 아래까지 적시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오른쪽 눈에는 피눈물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나주의 성체기적의 신비는 가톨릭 신앙의 중심입니다. 란치아노의 성체기적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성체기적은 단 한 번에 불과하지만 나주에서는 성체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영성체에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한 첫 번째 기적은 나주 성당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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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10분, 낙태보속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부활 축하 인사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께서 받는 고통은 희망 있는 고통, 행복한 고통이라 하셨습니다. 처음에 고통을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도 마음에 악습이 가득 차 있어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습을 보고 계속 울고 다녔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받고 계시는 고통을 주님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기워드리고 광주교구 성직자들을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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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하면 하는대로 해 주십니다. 용서해 주면 내가 기뻐집니다. 어떤 일도 사랑받은 셈치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지금까지 못했더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5대 영성만 실천하면 누구든 사랑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도 천국이지만 마지막 날에도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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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이 모든 이야기를 십자가의 길에 내려오신 성혈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나주 성모님을 통한 여러 치유 사례와, 버스 터미널에서 당한 폭행과, 필리핀 세부의 임신하기 힘든 자매가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아이를 갖게 된 사실 등을 비유로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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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일일이 안아주시고 필요한 곳에 뽀뽀도 하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기쁨이 가득 찼으며 새로운 힘도 얻었습니다. 이렇게 성삼일 기도회가 끝났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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