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시댁, 남편과의 갈등, 5대 영성 실천으로 화목한 가정으로!

운영진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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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2017년 7월달에 첫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에 많은 치유의 은총과 저희 가정과 저의 변화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 은총을 듣고 여러분에게 똑같은 은총이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고 저희를 위해서 생명까지 내어주시며 대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작은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아까 우리 지부장님 턱관절 나으셨다 하셨잖아요.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지금 고통 중에 계신 분들이 치유를 받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태어난 지 7일 만에 유아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년기, 청년기를 보내면서 성모님의 존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고, 성모님의 사랑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또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의 사랑도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만 생각했었고, 제가 죄를 지으면 단죄하시는 무서운 하느님으로 알고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그 후 외인인 남편하고 결혼해서 시댁과 갈등이 있었는데 저희 남편이 1남 5녀 중에 장남이었습니다. 이제 시부모님을 모시며 살고 시누들과 시어머니가 짝짜꿍이 되면서 외며느리인 제가 외톨이가 되었고 남편의 위로받지 못하고 사회생활 하는 남편이 바깥 생활을 많이 하고 돈 같은 것도 의논하지 않고 많이 쓰는 바람에 굉장히 피폐하고 힘든 생활을 보냈습니다.
 
시어머니하고 시누이하고도 불화가 있어서 제가 영적으로도 피폐한 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것 같아서 냉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냉담을 하면서도 제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느끼고 있었고 언제든지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하느님 사랑의 울타리 안에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는 5대 영성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생에서 깊은 좌절과 저의 해결되지 않은 십자가들이 있었습니다. 후에 저는 냉담을 풀고 성당 생활을 열심히 하고 봉사를 했지만, 시댁의 갈등은 전혀 해소되지 않고 저의 십자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절한 꿈이 있었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방법도 모른 채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천당 가는 게 꿈이라고 떳떳하게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가대 언니가 나주 얘기를 했는데 저는 어릴 때 하느님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실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고,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고, 율리아 엄마 말씀(영상)을 듣는 동안 제 마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그 후 2017년 7월 마침내 성모님 품 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이제야 불러주셨을까?’ 하고 의아했지만, 나주의 늦둥이로 성모님 품 안에 꼭 안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 시절, 나주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지만, 첫 토랑 목요성시간을 열심히 지켰습니다.
 
외인인 남편 몰래 방에 들어가서 새벽같이 기도하고 부족하지만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치유와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신다.’라고 생각했었고 나주 순례하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큰절을 하고 그동안 시부모님한테 못 해서 마음 아프게 한 거에 대해 사죄를 했습니다. 그 뒤로 신랑의 하나하나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주위에서도 볼 때 그렇게 좋으냐고, 그렇게 사랑하냐고 “눈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상처가 치유됐고 엄마 말씀처럼 또 회개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제 사랑이 통했는지 첫 토도, 기념일도, 또 이렇게 추석 명절에 끼어 있는 오늘 순례하는데 전혀 거리낌 없이 기쁜 마음으로 현관까지 배웅해 주는 신랑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아직 저희 신랑은 외인이지만 저는 믿습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 이곳에 순례 오는 저뿐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 다 구원해 주시라는 약속을요. 아멘!
 
또한 저는 외톨이의 설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었는데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는 엄마의 삶을 통해 배우고 느끼면서 시어머니가 주신 설움도 다 용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상처들도 치유가 되었습니다.
 
가정 문제뿐만 아니라 재정에 대한 문제도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걸 인수하는 과정에 성모님께 매달렸는데 막내 시누가 내 가게를 인수를 한다고 했어요. 돈을 많이 깎아줬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빨리 주지도 않고 천만 원이 남았는데 그 돈을 너무 안 주려고 해서 그 돈이 아깝고, ‘꼭 받아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 의사도 물어보지도 않고 막내 시누와 남편이 의논해서 그걸 탕감해 주었어요.
 
얼마나 속이 상했어요. 그래서 첫 토에 와서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예수님, 저 정말 그 돈 아까워요. 지금이라도 좀 돌려받고 싶습니다.” 했더니 예수님이 이런 영감을 주셨어요. 그래, 그 모든 것들을 나한테 준 셈 치라고요. 아멘! 그래서 저는 두말하지 않고 “네, 예수님! 드리겠습니다!”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셈 쳤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장부가 금융계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제법 퇴직금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 퇴직금으로 투자를 해서 가게를 운영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쫄딱 망했습니다. 천만 원 가지고 벌벌 떨던 제가 거의 4억이나 되는 돈을 어떻게 했겠습니까? 하지만 4억 가까운 돈을 예수님께 봉헌했다 셈 치고, 또 은행에 있다 셈 치고, 좋은 일에 쓴 셈 치고, 장부를 용서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5대 영성이 없었으면 이런 생활이 과연 가능했었을까요? 너무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통해서 원망 없이 남편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육적인 치유입니다. 제가 본당 성가대를 하면서 턱이 굉장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정형외과 갔더니 턱관절이라고 하품도 크게 하지 말고 말도 많이 하지 말라고 그러셨어요. 저는 유아 때부터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게 제 달란트고, 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가를 못 하는 거에 대해서 너무너무 힘들어 치유가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주 순례하고 다음 해 5월 5일 날 바자회를 했었거든요. 그때 율리아 엄마를 처음 가까이에서 뵈었는데 엄마가 뽀뽀를 해 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며칠 안 돼서 제 턱관절이 나았습니다. 지금은 나주 하느님 대전에서 기쁘게 성가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주님, 성모님 앞에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족저근막염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았고, 체외 충격파도 했고 신발 깔창도 깔았는데 너무 아파 고통이 심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목요 성시간 성체 강복 때 성체 강복을 받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 거예요. ‘혹시 성체 예수님께 발을 보여드리면 치유가 되지 않을까?’ 예수님 성체 앞에 발을 이렇게 딱 보여드렸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순간 치유가 됐기 때문에 정말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또 부종과 가려움이 있었는데 기적 성수 바르고 치유가 됐고, 상처도 없이 예쁘게 잘 나았습니다.
 
저는 이제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직 천국에 대한 열쇠를 나주에서 부여받았기 때문에 성가정을 이루고 친지 가족들 다 주님의 대전에 함께 가는 것입니다. 비록 아직 서툴고 자아를 버리지 못해서 속 썩여 드린 게 많은 늦둥이지만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직 천국의 열쇠인 5대 영성의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이 모든 은총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5대 영성과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2025년 10월 4일 김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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