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살기 힘들겠다 했는데 기적수를 뿌리니!!!

운영진
2025-03-27
조회수 131


 
권유진 요한나입니다. 저는 택시가 완전히 찌그러져서 폐차가 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전두엽 부분에 외상을 굉장히 심하게 입어서 출혈이 엄청 심했고요. 목격자에 의하면 종이박스를 주먹으로 확 쳤을 때처럼 훅 찌그러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가 죽어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구급대원이 “이 아가씨는 머리의 출혈이 너무 심해서 살기 힘들겠다.” 어머니께서 ‘딸을 살려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제 이마에 나주 기적 성수를 부으신 거죠.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게 나왔습니다.
 
의료진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 다들 놀라면서 출혈이 그렇게 많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니 정말 운이 좋다!”고 지금 아무 후유증도 남기지 않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기적 성수의 놀라운 기적이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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