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카엘라 수녀님 : 그런 신부님도 계셨지만은 그렇지 않은 본당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91년까지 4년간 사목하셨던 과거의 본당 신부님은 “누가 율리아한테 순명 못 한다고 하면 나한테 데리고 와. 얼마나 순명을 잘하는지 다 말해줄게!”라고 말씀하셨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르실 때에는 사랑이 첫째였지만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난 후부터는 순명을 첫째로 여기면서 사셨습니다.
얼마나 순명을 잘 하셨는지는 본당 신부님께 항상 다 보고하고 허락받고 하셨기 때문에 본당 신부님께서 이런 것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 정도로까지 하셨었어요. 그 정도로 순명을 철저히 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 마리아 자매님 : 네, 율리아님의 순명 자세! 얼마나 순명을 잘 하셨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증언을 해 주겠다.”라고 정확하게 표현을 하신 신부님이 계셨네요.
나주와 순명에 대해 숨겨진 진실! (5부)
김 미카엘라 수녀님 : 그런 신부님도 계셨지만은 그렇지 않은 본당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91년까지 4년간 사목하셨던 과거의 본당 신부님은 “누가 율리아한테 순명 못 한다고 하면 나한테 데리고 와. 얼마나 순명을 잘하는지 다 말해줄게!”라고 말씀하셨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르실 때에는 사랑이 첫째였지만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난 후부터는 순명을 첫째로 여기면서 사셨습니다.
얼마나 순명을 잘 하셨는지는 본당 신부님께 항상 다 보고하고 허락받고 하셨기 때문에 본당 신부님께서 이런 것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 정도로까지 하셨었어요. 그 정도로 순명을 철저히 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 마리아 자매님 : 네, 율리아님의 순명 자세! 얼마나 순명을 잘 하셨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증언을 해 주겠다.”라고 정확하게 표현을 하신 신부님이 계셨네요.
박 베드로 기획 본부장님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