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마리아 자매님 :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그렇게까지 하셨다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당시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평화방송에 출현을 하셔서 나주에 대해서 말씀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 2001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날 광주 평화방송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서
“성모님의 모습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사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어머니께서 갑자기 20세기에 들어와서 전라도 나주 땅에서 그토록 수다스럽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변태적인 여인으로 돌변하셨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다음에 제가 천국에 가면 꼭 성모님을 먼저 만나가지고 그 점을 물어보겠어요. 아마 윤 율리아 자매와 그 추종자들은 희한한 성모상이 파손이라도 된다면 아마 본당 신부인 저를 보고 성모님이 돌아가셨으니 장례미사라도 드려달라고 청원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권 마리아 자매님 : 20세기 성모님 발현이 얼마나 많은데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해서 “수다스럽다. 변태적이다.”라는 표현을 공영 방송인 평화방송에서 하셨다는 부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주와 순명에 대해 숨겨진 진실! (4부)
권 마리아 자매님 :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그렇게까지 하셨다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당시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평화방송에 출현을 하셔서 나주에 대해서 말씀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 : 2001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날 광주 평화방송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서
“성모님의 모습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사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어머니께서 갑자기 20세기에 들어와서 전라도 나주 땅에서 그토록 수다스럽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변태적인 여인으로 돌변하셨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다음에 제가 천국에 가면 꼭 성모님을 먼저 만나가지고 그 점을 물어보겠어요. 아마 윤 율리아 자매와 그 추종자들은 희한한 성모상이 파손이라도 된다면 아마 본당 신부인 저를 보고 성모님이 돌아가셨으니 장례미사라도 드려달라고 청원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권 마리아 자매님 : 20세기 성모님 발현이 얼마나 많은데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해서 “수다스럽다. 변태적이다.”라는 표현을 공영 방송인 평화방송에서 하셨다는 부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