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광주 지부 서영숙 수산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택시에서 내리려는데 택시 기사가 저보고 돈을 덜 냈다고 자꾸 우기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분명 돈을 제대로 주었고 무턱대고 화를 내니 저도 화가 났지만
영업하는 사람인데 아침부터 싸우게 되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옆집이 비어서 새로 이사 올 사람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 소유한 사람이
못 다니게 길을 막아버리더라고요.
길을 막으면 사람이 어떻게 살겠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욕을 하며
돌로 죽여버린다고 소리치는데 하느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그분을 주님께 봉헌하며 사랑받은 셈치고 참았습니다.
큰 싸움이 나고 마음의 평화를 뺏길 뻔 했지만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사랑의 말을 들은 셈치고
제가 그런 일들을 기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광주 지부 서영숙 수산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택시에서 내리려는데 택시 기사가 저보고 돈을 덜 냈다고 자꾸 우기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분명 돈을 제대로 주었고 무턱대고 화를 내니 저도 화가 났지만
영업하는 사람인데 아침부터 싸우게 되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옆집이 비어서 새로 이사 올 사람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 소유한 사람이
못 다니게 길을 막아버리더라고요.
길을 막으면 사람이 어떻게 살겠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욕을 하며
돌로 죽여버린다고 소리치는데 하느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그분을 주님께 봉헌하며 사랑받은 셈치고 참았습니다.
큰 싸움이 나고 마음의 평화를 뺏길 뻔 했지만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사랑의 말을 들은 셈치고
제가 그런 일들을 기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