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부산 지부 장윤서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작년 6월에 슬리퍼를 신고 외출을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문이 닫혀서 할 수 없이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다고 발을 내딛는 순간
확 미끄러져서 쿵쿵쿵 굴러 떨어졌어요.
바닥이 대리석이었는데 물이 많이 있어서 미끄러졌는데 다행히 계단 모서리에
등만 찍힌 것 같고 다른 데는 아프지 않았어요.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꼬리뼈가 아픈 거예요.
꼬리뼈 부분이 계속 아파서 앉아있기가 힘들더라고요.
순례 때 버스를 타고 가는데 4시간을 앉아있다가 성모님동산에 가서
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꼬리뼈가 아파서 ‘아야야’ 소리가 절로 나오드라고요.
그래도 율리아 엄마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프면 서 있기도 하면서 기쁘게 순례를 했어요.
9월부터 순례하면서 낫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12월에 치유를 해주셨습니다.
네 번 순례 끝에 치유시켜 주신 것도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설거지를 할 때 장갑을 끼고 하는데
손가락이 모기가 물린 것처럼 간지러웠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한번도 걸리지 않았던 습진에 걸렸드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서 기적수가 생각날 때만 바르곤 했는데
점점 가려움이 심해지고 피부가 하얗고 두껍게 되면서 벌겋고 그랬어요.
증상이 심해지니 기도하면서 기적수를 더 열심히 발랐더니
어느 순간 손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작은 은총들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리라 믿으며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받은 은총 관리 감사하며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부산 지부 장윤서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작년 6월에 슬리퍼를 신고 외출을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문이 닫혀서 할 수 없이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다고 발을 내딛는 순간
확 미끄러져서 쿵쿵쿵 굴러 떨어졌어요.
바닥이 대리석이었는데 물이 많이 있어서 미끄러졌는데 다행히 계단 모서리에
등만 찍힌 것 같고 다른 데는 아프지 않았어요.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꼬리뼈가 아픈 거예요.
꼬리뼈 부분이 계속 아파서 앉아있기가 힘들더라고요.
순례 때 버스를 타고 가는데 4시간을 앉아있다가 성모님동산에 가서
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꼬리뼈가 아파서 ‘아야야’ 소리가 절로 나오드라고요.
그래도 율리아 엄마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프면 서 있기도 하면서 기쁘게 순례를 했어요.
9월부터 순례하면서 낫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12월에 치유를 해주셨습니다.
네 번 순례 끝에 치유시켜 주신 것도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설거지를 할 때 장갑을 끼고 하는데
손가락이 모기가 물린 것처럼 간지러웠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한번도 걸리지 않았던 습진에 걸렸드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서 기적수가 생각날 때만 바르곤 했는데
점점 가려움이 심해지고 피부가 하얗고 두껍게 되면서 벌겋고 그랬어요.
증상이 심해지니 기도하면서 기적수를 더 열심히 발랐더니
어느 순간 손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작은 은총들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리라 믿으며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받은 은총 관리 감사하며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