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엄마처럼 용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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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임마누엘 입니다.
지난 주 '님 향한 사랑의 길' 묵상후기 나누어봅니다 ^^
하혈병을 치유받은 김 글라라 자매님이,
아들이 며칠간이나 대변을 못 본다며 엄마를 찾아오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선 이 바오로 회장님과
봉사자 몇명과 함께 아이를 안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에게서 어린아이들의 방귀 같은
예쁜 방귀가 "뿅" 하고 나왔습니다.😅
이 바오로 회장님은
"율리아! 무슨 방귀를 그렇게 뀌는거야 ?" 하며 놀리셨는데
그 후 아이가 엄청난 양의 대변을 누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께서 아이를 대신해서 방귀를 뀌셨고
그로인해 아이가 대변을 누게되다니 참 놀라웠습니다.
회장님께서 아이를 보고 사과하시자
엄마께서는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오히려 '큰 영광'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자신있게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친구들과 '포켓몬 고' 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
몬스터를 하나씩 잡을 때마다 죄인들을
한 영혼씩 구원받게 해주시라 고 기도하고
배틀(전투)을 할때마다
'저희들이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아멘!'
하고 기도하며 게임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소한 것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키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