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마귀들의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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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
입니다.
이번주는《님 향한 사랑의 길💕》
묵상후기 입니다 ^^
율리아 엄마께서 미사를 하고 있는
데 마귀들이 와서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야, 너희들
이 나를 아무리 괴롭히고 또 어떤
짓을 한다 해도 나는 이제 너희에
게 넘어가지 않아..."
라고 하셨더니 마귀들이 율리아엄
마를 사정없이 '쿡' 찌르는 바
람에 율리아 엄마는 "아!" 하고 소
리 지르면서 손으로 "확" 치며 기도
하셨습니다.
"제 손으로 무었을 할 수 있겠습니
까. 그러니 당신께서만이 가지신
그 능력의 손으로 미사 때마다 저
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처단해 주십
시오."
율리아 엄마가 마귀들한테 맞으
실때 정말 고통스러우셨을것 같습
니다. 🥺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그렇게 기도를 하시다니!
엄마 참 잘하셨어요!! 👍👍👍
율리아 엄마가 겪으신 것 같은 일
은 아니더라도 저에게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저도 엄마처럼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실천했던일 ♡
오늘 체육시간에 '플라잉 디스크'
라는 원반놀이 같은 것을 했습니
다. 어떤 친구랑 주고 받기를 했는
데 그 친구가 너무 세게 던져서 맞
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아팠지만
'아프지 않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
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 친구가 어떻게알고 사과를 했습
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