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운영진
2022-01-28
조회수 1539

저는 서 카타리나입니다. 여기 3년째 오는데요. 다니면서 많은 박해를 맞았는데도요, 기쁘고요. 1달에 1번씩 여기 왔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여기저기서 사람들한테 다 조잘거리고서 모시고 오는데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지금 회개하고 우리 친정어머니 만나러 가는 것처럼 ‘우리 엄마한테 가야지’ 하고 ‘엄마, 엄마’ 하면서 아까부터 기도하는데 엄마가 저를 만지는 것 같이 기분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눈물이 나오는데요. 참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저 구석에서 계속 서 있었거든요. 성모님이 그때 탁 보였는데, 알렐루야 하느님 부를 때 올라간 손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야.’ 하는데 너무너무 천국이에요. 그래서 ‘아휴, 이걸 나 혼자 간직할까?’ 하다가 지금 나와서 증거하는데요. 너무너무 감사스러웠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맨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랑하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는데요. 제가 왜 용서하지 못했느냐면 우리 어머니가 저를 7살 때 남의 집으로 아기 봐주고 오라고 하고 8살 때는 또 이모집에 가서 밥 먹고 공부하라고 보내서 엄마 아버지가 미워서 용서를 못 했어요.
 
그런데 그때 여기 (수강) 아파트에 왔다 가서는 친정어머니를 사랑하게 됐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용서하게 되니까 너무 지금 기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여기 1달에 한 번 오는데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하고 차에 타고 성모님한테 가면은 친정엄마한테 간다고 ‘엄마~~~’ 그러고 기도하면 어머니가 뭐든지 주신다 그러더니 아주 좋데요. 또 작년에 왔다 간 황 세실리아라는 분이 췌장암으로 여기 옆구리 뚫려서 대변 보고 있는 분이 있거든요. 여기 앉아서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 계속 기뻐하면서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율리아님 말씀 때 “용서하라 도와줘라.” 탁 그 소리를 듣고 가서 눈을 기증했어요. 내가 죽으면은 그 눈을 가지고 장님들이 두 사람이 눈을 뜰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안구 기증했어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우리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됩시다.” 한 그 말을 듣고 돌아가셔서 설거지하시면서도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한 그 며느님이 지금은 영세를 받았어요.
 
또 저 자매님이 계속 성모님 앞에 오셔서 촛불 봉헌도 하시고 희생 기도를 하시면서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 사시면서 받은 은총을 많은 분들이랑 나눠주시기 위해서 1달에 한 번씩 이렇게 인솔해 오셔요. 아드님이 심장판막증, 그때 뭐 많이 들여야 수술하잖아요. (약 3천만 원) 그랬는데 심장판막증이 치유가 됐고 며느님은 영세를 받았고 지금 성가정이 되셨답니다.

- 1989년 6월 30일 서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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