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 카타리나입니다. 여기 3년째 오는데요. 다니면서 많은 박해를 맞았는데도요, 기쁘고요. 1달에 1번씩 여기 왔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여기저기서 사람들한테 다 조잘거리고서 모시고 오는데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지금 회개하고 우리 친정어머니 만나러 가는 것처럼 ‘우리 엄마한테 가야지’ 하고 ‘엄마, 엄마’ 하면서 아까부터 기도하는데 엄마가 저를 만지는 것 같이 기분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눈물이 나오는데요. 참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저 구석에서 계속 서 있었거든요. 성모님이 그때 탁 보였는데, 알렐루야 하느님 부를 때 올라간 손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야.’ 하는데 너무너무 천국이에요. 그래서 ‘아휴, 이걸 나 혼자 간직할까?’ 하다가 지금 나와서 증거하는데요. 너무너무 감사스러웠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맨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랑하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는데요. 제가 왜 용서하지 못했느냐면 우리 어머니가 저를 7살 때 남의 집으로 아기 봐주고 오라고 하고 8살 때는 또 이모집에 가서 밥 먹고 공부하라고 보내서 엄마 아버지가 미워서 용서를 못 했어요.
그런데 그때 여기 (수강) 아파트에 왔다 가서는 친정어머니를 사랑하게 됐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용서하게 되니까 너무 지금 기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여기 1달에 한 번 오는데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하고 차에 타고 성모님한테 가면은 친정엄마한테 간다고 ‘엄마~~~’ 그러고 기도하면 어머니가 뭐든지 주신다 그러더니 아주 좋데요. 또 작년에 왔다 간 황 세실리아라는 분이 췌장암으로 여기 옆구리 뚫려서 대변 보고 있는 분이 있거든요. 여기 앉아서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 계속 기뻐하면서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율리아님 말씀 때 “용서하라 도와줘라.” 탁 그 소리를 듣고 가서 눈을 기증했어요. 내가 죽으면은 그 눈을 가지고 장님들이 두 사람이 눈을 뜰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안구 기증했어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우리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됩시다.” 한 그 말을 듣고 돌아가셔서 설거지하시면서도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한 그 며느님이 지금은 영세를 받았어요.
또 저 자매님이 계속 성모님 앞에 오셔서 촛불 봉헌도 하시고 희생 기도를 하시면서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 사시면서 받은 은총을 많은 분들이랑 나눠주시기 위해서 1달에 한 번씩 이렇게 인솔해 오셔요. 아드님이 심장판막증, 그때 뭐 많이 들여야 수술하잖아요. (약 3천만 원) 그랬는데 심장판막증이 치유가 됐고 며느님은 영세를 받았고 지금 성가정이 되셨답니다.
“완전히 용서하게 되니까 너무 지금 기쁠 수가 없고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 카타리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기 (수강) 아파트에 왔다 가서는 친정어머니를
사랑하게 됐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용서하게
되니까 너무 지금 기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여기
1달에 한 번 오는데 너무 감사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서카타리나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축하드리며 ~ 우리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됩시다.한 그 말을 듣고 돌아가셔서 설거지하시면서도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한 그 며느님이 지금은
영세를 받았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듯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저는 서 카타리나입니다. 여기 3년째 오는데요. 다니면서 많은 박해를 맞았는데도요, 기쁘고요. 1달에 1번씩 여기 왔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여기저기서 사람들한테 다 조잘거리고서 모시고 오는데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지금 회개하고 우리 친정어머니 만나러 가는 것처럼 ‘우리 엄마한테 가야지’ 하고 ‘엄마, 엄마’ 하면서 아까부터 기도하는데 엄마가 저를 만지는 것 같이 기분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눈물이 나오는데요. 참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저 구석에서 계속 서 있었거든요. 성모님이 그때 탁 보였는데, 알렐루야 하느님 부를 때 올라간 손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천국이야.’ 하는데 너무너무 천국이에요. 그래서 ‘아휴, 이걸 나 혼자 간직할까?’ 하다가 지금 나와서 증거하는데요. 너무너무 감사스러웠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맨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랑하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는데요. 제가 왜 용서하지 못했느냐면 우리 어머니가 저를 7살 때 남의 집으로 아기 봐주고 오라고 하고 8살 때는 또 이모집에 가서 밥 먹고 공부하라고 보내서 엄마 아버지가 미워서 용서를 못 했어요.
그런데 그때 여기 (수강) 아파트에 왔다 가서는 친정어머니를 사랑하게 됐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용서하게 되니까 너무 지금 기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여기 1달에 한 번 오는데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하고 차에 타고 성모님한테 가면은 친정엄마한테 간다고 ‘엄마~~~’ 그러고 기도하면 어머니가 뭐든지 주신다 그러더니 아주 좋데요. 또 작년에 왔다 간 황 세실리아라는 분이 췌장암으로 여기 옆구리 뚫려서 대변 보고 있는 분이 있거든요. 여기 앉아서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 계속 기뻐하면서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율리아님 말씀 때 “용서하라 도와줘라.” 탁 그 소리를 듣고 가서 눈을 기증했어요. 내가 죽으면은 그 눈을 가지고 장님들이 두 사람이 눈을 뜰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안구 기증했어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우리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됩시다.” 한 그 말을 듣고 돌아가셔서 설거지하시면서도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한 그 며느님이 지금은 영세를 받았어요.
또 저 자매님이 계속 성모님 앞에 오셔서 촛불 봉헌도 하시고 희생 기도를 하시면서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 사시면서 받은 은총을 많은 분들이랑 나눠주시기 위해서 1달에 한 번씩 이렇게 인솔해 오셔요. 아드님이 심장판막증, 그때 뭐 많이 들여야 수술하잖아요. (약 3천만 원) 그랬는데 심장판막증이 치유가 됐고 며느님은 영세를 받았고 지금 성가정이 되셨답니다.
- 1989년 6월 30일 서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