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젤라 아마또이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의 소중함과 그 신성함! 또한 마마 쥴리아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릴 때 많은 고통을 봉헌하며 수개월에 걸쳐 완성했다는 것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은 듣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최악의 영적 귀머거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크기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모시는 것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런 다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주에서 실수로 갈바리아 예수님 성화를 보내는 대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이탈리아로 보낸 것입니다. 안토넬라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즉시 “예!”라고 답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와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베드로처럼 세 번이 아니라 성화가 비싸다고 예수님을 수백 번 부인했었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집에 도착하였고, 성인 남성 키만 한 큰 성화를 펼치자마자 성화 속 예수님과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저는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물을 흘렸는데요. 눈물 흐르는 것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는 해방의 외침이었습니다. 왜냐면 성화 속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저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이 있습니다. 요한묵시록 3장 20절인데요. 예수님께서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마주한 순간 그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저의 집 문만 두드린 것이 아니라 제 마음도 함께 두드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화 안에 계신 예수님께 끝없이 친구하고 친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너무나 아름다우세요!”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릅니다. 이 성화 안에는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보았고 그 현존을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나는 그 성화 안에 현존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성화 안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이 성화의 엄청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이 성화는 귀중합니다. 그래서 이 성화가 모든 가정에 모셔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성화가 모든 가정에 모셔진다면 이 성화 안에 현존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그 가정과 가족을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알게 해 주고 성화를 모실 수 있게 도와준 가스파레 신부님과 안토넬라, 그리고 나주의 수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이렇게 저와 제 가정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소망은 나주에 가서 마마 쥴리아와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38주년을 기념하러 나주에 와 있습니다! 저는 나주가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모두 진실입니다! 나주는 지상낙원의 한 조각입니다. 나주에서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모든 성화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십니다.
진심을 담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나주에 오세요! 우리는 나주에 와서 경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주에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있으며, 그리고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 많은 징표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당신이 안아줘서 기뻤습니다. 나주, 만세!
저는 나주에 다시 올 것입니다! 나주는 이제 제 삶의 일부이고 제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안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젤라 자매님이 느꼈던 그 감동이 저에게도
전해오며 전율이 일어나네요.ㅠㅠ
살아계신 예수님을 집 안에 모신다는 어마어마한
은총을 누릴 수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성화를
완성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가정에 모셔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는 이렇게 저와 제 가정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소망은 나주에 가서 마마 쥴리아와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38주년을 기념하러 나주에 와 있습니다!
저는 나주가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모두 진실입니다! 나주는 지상낙원의 한 조각입니다.
나주에서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모든 성화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십니다.
아멘!!!
현존의 사랑들 가득 느끼시고 나주의 진실을 믿으시니
복되십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무한대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나주에 오세요! 우리는 나주에 와서 경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주에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있으며, 그리고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 많은 징표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당신이 안아줘서 기뻤습니다. 나주, 만세!
"사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처음 완성되었을 때
성화를 A4용지 사이즈 액자로 만들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작은 사이즈를 원치 않으시고 큰 사이즈 성화로 각 가정에 가기를 원하셨다."
(2021년 11월 7일 사랑의 메시지 중-> https://youtu.be/nRKj2Z9HrLI)
이 성화 안에 살아 숨 쉬며 활동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원의가 꼭 이루어지기를 엄마 기도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 + + + + + +
예수님과 저는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물을 흘렸는데요.
눈물 흐르는 것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는 해방의 외침이었습니다.
왜냐면 성화 속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저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신 은총 무지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시고,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저는 안젤라 아마또이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의 소중함과 그 신성함! 또한 마마 쥴리아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릴 때 많은 고통을 봉헌하며 수개월에 걸쳐 완성했다는 것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은 듣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최악의 영적 귀머거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크기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모시는 것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런 다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주에서 실수로 갈바리아 예수님 성화를 보내는 대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이탈리아로 보낸 것입니다. 안토넬라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즉시 “예!”라고 답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와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베드로처럼 세 번이 아니라 성화가 비싸다고 예수님을 수백 번 부인했었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집에 도착하였고, 성인 남성 키만 한 큰 성화를 펼치자마자 성화 속 예수님과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저는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물을 흘렸는데요. 눈물 흐르는 것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는 해방의 외침이었습니다. 왜냐면 성화 속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저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이 있습니다. 요한묵시록 3장 20절인데요. 예수님께서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마주한 순간 그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저의 집 문만 두드린 것이 아니라 제 마음도 함께 두드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화 안에 계신 예수님께 끝없이 친구하고 친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너무나 아름다우세요!”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릅니다. 이 성화 안에는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보았고 그 현존을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나는 그 성화 안에 현존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성화 안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이 성화의 엄청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이 성화는 귀중합니다. 그래서 이 성화가 모든 가정에 모셔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성화가 모든 가정에 모셔진다면 이 성화 안에 현존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그 가정과 가족을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알게 해 주고 성화를 모실 수 있게 도와준 가스파레 신부님과 안토넬라, 그리고 나주의 수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이렇게 저와 제 가정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소망은 나주에 가서 마마 쥴리아와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38주년을 기념하러 나주에 와 있습니다! 저는 나주가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모두 진실입니다! 나주는 지상낙원의 한 조각입니다. 나주에서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모든 성화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십니다.
진심을 담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나주에 오세요! 우리는 나주에 와서 경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주에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있으며, 그리고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 많은 징표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당신이 안아줘서 기뻤습니다. 나주, 만세!
저는 나주에 다시 올 것입니다! 나주는 이제 제 삶의 일부이고 제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안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5일 이탈리아 안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