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부족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일주일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420화. 초가삼간 황토 집을 어머니와 함께 지으면서
노예처럼 고생하는 어린 딸을 위해서 어머니는 집을 짓기 위하여
그동안 장사하면서 작은 외숙에게 맡겨 놓은 돈을 달라고 하였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작은 외숙은 그 돈을 노름으로 다 탕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집을 지을 자리가 있는 산 주인에게 매년
나락을 한 가마니씩 주기로 하고 3칸 집을 지을 땅을 계약했습니다.
어머니는 고향과 외가 동네를 혼자 동분서주하시며 직접 발품 팔아 집 지을 나무와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싸게 사고 또 얻어가며 마련하셨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집 짓는데 어머니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성심성의껏 돕도록 합시다. 아멘!
421화. 우리 모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보금자리
“나의 물건들은 원래 없던 셈 치고, 있는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었지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리운 내 아버지의 유품만은 없어졌어도 있는 셈 치기에는 완전 역부족이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이 아픔은 또 한 번 어머니와 나의 마음에 비수가 되어 꽂혔다.”
“쉴 곳이 없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쉬도록 내어주었던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이
듬뿍 담긴 나의 소중한 집! 그랬기에 죽음을 앞두고 그 집으로 이사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한 상황에서, 처음부터 집이 없었던 셈 치기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한부인 나, 이대로 쓰러지지 않고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또다시 일어나 나아가보리라. 우리 모녀에게 계속 고통만을 안겨주신 작은 외숙으로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또다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과 눈물을
머금고 이 모든 아픔을 최선을 다해 봉헌하였다.”
셈 치고 봉헌하기는 참으로 어려웠지만 작은 외숙으로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과 눈물을 머금고 모든 아픔을 최선을 다해
봉헌한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이웃 때문에 받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422화. 애들 스무 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안 다니면 돼
작은영혼은 남편이 부인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들어준 셈치고,
그이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셈 치고 잠시라도 야속했던 마음을 봉헌했습니다.
작은영혼은 전신에 퍼진 암으로 쓰러질 것 같았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기도드리며 방을 얻으러 다녔습니다.
집주인은 같이 살자고 했지만 교회만 다니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어머니를 통해 큰 이모님에게 돈을 빌려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을 본받아 모든 어려움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423화.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다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었지만 이별을 가장 섭섭해 하시며
슬퍼서 우시는 분은 안집 할아버지, 할머니였는데 작은영혼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슬픔과 기쁨의 뒤안길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정든 이곳을 할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마음은 무겁고 아프기만 하였다. 어쩔 수 없는 운명!
삶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해보리라고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셈 치고”
봉헌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424화. 충격적이게도 주인집 개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작은영혼은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못을 박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작은영혼은 “이제라도 성당에 다니며 가련한 제 한 생애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어요. 부디 하느님께서 주인아주머니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아들들 마음도 활짝 열어주시어 제가 성당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425화.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울부짖다
나주로 이사와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후, 말기 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작은영혼은 아무런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점점 죽어가고 있었는데 성당에로
이끌려 하느님 집에 6년 만에 들어갔고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때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 묵주기도와 미사로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앞길을 인도해주시도록 합시다. 아멘!
한 주간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가능한 한 피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주성모님께 전적으로 봉헌하며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봉헌합시다. 아멘!
묵상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부족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일주일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420화. 초가삼간 황토 집을 어머니와 함께 지으면서
노예처럼 고생하는 어린 딸을 위해서 어머니는 집을 짓기 위하여
그동안 장사하면서 작은 외숙에게 맡겨 놓은 돈을 달라고 하였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작은 외숙은 그 돈을 노름으로 다 탕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집을 지을 자리가 있는 산 주인에게 매년
나락을 한 가마니씩 주기로 하고 3칸 집을 지을 땅을 계약했습니다.
어머니는 고향과 외가 동네를 혼자 동분서주하시며 직접 발품 팔아 집 지을 나무와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싸게 사고 또 얻어가며 마련하셨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집 짓는데 어머니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성심성의껏 돕도록 합시다. 아멘!
421화. 우리 모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보금자리
“나의 물건들은 원래 없던 셈 치고, 있는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었지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리운 내 아버지의 유품만은 없어졌어도 있는 셈 치기에는 완전 역부족이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이 아픔은 또 한 번 어머니와 나의 마음에 비수가 되어 꽂혔다.”
“쉴 곳이 없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쉬도록 내어주었던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이
듬뿍 담긴 나의 소중한 집! 그랬기에 죽음을 앞두고 그 집으로 이사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한 상황에서, 처음부터 집이 없었던 셈 치기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한부인 나, 이대로 쓰러지지 않고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또다시 일어나 나아가보리라. 우리 모녀에게 계속 고통만을 안겨주신 작은 외숙으로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또다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과 눈물을
머금고 이 모든 아픔을 최선을 다해 봉헌하였다.”
셈 치고 봉헌하기는 참으로 어려웠지만 작은 외숙으로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과 눈물을 머금고 모든 아픔을 최선을 다해
봉헌한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이웃 때문에 받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422화. 애들 스무 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안 다니면 돼
작은영혼은 남편이 부인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들어준 셈치고,
그이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셈 치고 잠시라도 야속했던 마음을 봉헌했습니다.
작은영혼은 전신에 퍼진 암으로 쓰러질 것 같았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기도드리며 방을 얻으러 다녔습니다.
집주인은 같이 살자고 했지만 교회만 다니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어머니를 통해 큰 이모님에게 돈을 빌려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을 본받아 모든 어려움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423화.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다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었지만 이별을 가장 섭섭해 하시며
슬퍼서 우시는 분은 안집 할아버지, 할머니였는데 작은영혼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슬픔과 기쁨의 뒤안길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정든 이곳을 할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마음은 무겁고 아프기만 하였다. 어쩔 수 없는 운명!
삶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해보리라고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셈 치고”
봉헌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424화. 충격적이게도 주인집 개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작은영혼은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못을 박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작은영혼은 “이제라도 성당에 다니며 가련한 제 한 생애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어요. 부디 하느님께서 주인아주머니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아들들 마음도 활짝 열어주시어 제가 성당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425화.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울부짖다
나주로 이사와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후, 말기 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작은영혼은 아무런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점점 죽어가고 있었는데 성당에로
이끌려 하느님 집에 6년 만에 들어갔고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때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 묵주기도와 미사로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앞길을 인도해주시도록 합시다. 아멘!
한 주간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가능한 한 피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주성모님께 전적으로 봉헌하며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봉헌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