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의 레베카 자매님, 나주에 처음 순례 오셨고,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
동안 아픈 곳 말씀드릴 시간도 없이 짧은 시간었지만, 만남 후에, 마마 쥴리아
와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 달라고 기도 드린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셨답니다! ^^

필리핀 레베카의 증언

이번 나주 순례를 가기 전, 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친구인 닥터 테스에게서 나주 순례와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책자를 받았어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드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유럽 성지 순례를 하려고 했었지만, 백신 접종 증명 미비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당신을 체험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나주로 떠나오기 전부터 저에게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59일 기한의 비자를 발급 받을 때, 저는 5년 복수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었어요! 놀랍지요!
우리가 마마 쥴리아와 처음 개별 만남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사실
조금 실망을 했어요. 왜냐면 그 만남 시간이 짧았기에, 저는 마마 쥴리아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거나, 저의 뻣뻣한 목과 아픈 손바닥, 손가락에
기도를 부탁드릴 기회를 갖지 못했어요.
올해 3월부터 저는 손 통증으로 글씨도 잘 쓸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의사 진료를 받지는 않았고, 비타민 B만 복용했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와의
짧은 만남 후에 저는 치유를 위해 기도 드렸어요. 마음 속으로 저는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나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다음 날 아침 호텔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더 이상 제 목은 뻣뻣하지 않았고,
아무 통증 없이 저는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 저를 안아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필리핀 레베카 라스콘
레베카의 증언 원문 (메신저로 보내왔어요~^^)


짧다면 짧은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 하지만 인간의 시간을
초월하는 마마 쥴리아의 사랑의 깊이, 응축된 고통과 사랑,
마마 쥴리아의 순간 순간 목숨을 바치시는 사랑과 희생...
바로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을 통해 영원성을 담은 사랑을
우리는 받고 있기에, 아무리 짧다고 해도, 그 만남은 영원한 것입니다!!!


"필리핀 처음 갔을 때 91년도부터 신 추기경님을 만났습니다.
신 추기경님께서 얼마나 아기 같으신지 몰라요. 세계적으로 3대 안에 든
추기경님이라고 그러셨어요.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필리핀에 가면 추기경님
께서 기도를 부탁하셔요. 처음에 신장이 안 좋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신장이
안 좋은지 모르죠. 그냥 갔는데 기도해 달라고 그러셔서 제가 강복을
먼저 받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누가 통역도 안 하는데
신 추기경님이 그렇게 우신 거예요. 그때 신장을 치유받으셨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율리아님 말씀💖)
필리핀의 레베카 자매님, 나주에 처음 순례 오셨고,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
동안 아픈 곳 말씀드릴 시간도 없이 짧은 시간었지만, 만남 후에, 마마 쥴리아
와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 달라고 기도 드린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셨답니다! ^^
필리핀 레베카의 증언
이번 나주 순례를 가기 전, 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친구인 닥터 테스에게서 나주 순례와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책자를 받았어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드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유럽 성지 순례를 하려고 했었지만, 백신 접종 증명 미비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당신을 체험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나주로 떠나오기 전부터 저에게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59일 기한의 비자를 발급 받을 때, 저는 5년 복수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었어요! 놀랍지요!
우리가 마마 쥴리아와 처음 개별 만남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사실
조금 실망을 했어요. 왜냐면 그 만남 시간이 짧았기에, 저는 마마 쥴리아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거나, 저의 뻣뻣한 목과 아픈 손바닥, 손가락에
기도를 부탁드릴 기회를 갖지 못했어요.
올해 3월부터 저는 손 통증으로 글씨도 잘 쓸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의사 진료를 받지는 않았고, 비타민 B만 복용했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와의
짧은 만남 후에 저는 치유를 위해 기도 드렸어요. 마음 속으로 저는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나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다음 날 아침 호텔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더 이상 제 목은 뻣뻣하지 않았고,
아무 통증 없이 저는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 저를 안아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필리핀 레베카 라스콘
레베카의 증언 원문 (메신저로 보내왔어요~^^)
짧다면 짧은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 하지만 인간의 시간을
초월하는 마마 쥴리아의 사랑의 깊이, 응축된 고통과 사랑,
마마 쥴리아의 순간 순간 목숨을 바치시는 사랑과 희생...
바로 마마 쥴리아와의 만남을 통해 영원성을 담은 사랑을
우리는 받고 있기에, 아무리 짧다고 해도, 그 만남은 영원한 것입니다!!!
"필리핀 처음 갔을 때 91년도부터 신 추기경님을 만났습니다.
신 추기경님께서 얼마나 아기 같으신지 몰라요. 세계적으로 3대 안에 든
추기경님이라고 그러셨어요.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필리핀에 가면 추기경님
께서 기도를 부탁하셔요. 처음에 신장이 안 좋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신장이
안 좋은지 모르죠. 그냥 갔는데 기도해 달라고 그러셔서 제가 강복을
먼저 받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누가 통역도 안 하는데
신 추기경님이 그렇게 우신 거예요. 그때 신장을 치유받으셨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