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과테말라에서 온 루즈 카스트로입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게 된 지 정확히 1년 반이 되었습니다. 저는 스텔라 수녀님에게 연락하기 시작했고, 나주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나주가 어떤 곳이고, 성모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여기서 어떤 일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녀님에게 미사보, 묵주, 묵주 팔찌, 십자고상(성물 구입 요청) 그리고 약간의 기적수를 보내주도록 청했고 하나의 소포로 기적수까지 포함해서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어요. 운전하거나 책을 읽을 때 안경을 썼기 때문에요. 그런데 눈 시력은 매일 더 나빠지기 시작했고, 제가 보고, 읽는 모든 것에 희뿌연 막이 시야를 가렸습니다. 수녀님한테 이런 사정을 써서 보냈는데, 기적수를 눈에 넣어보라고 했어요.
저는 안과 전문의를 찾았고 딸이 데려다주었습니다. 제 딸도 의사입니다. 저를 진찰한 의사가 백내장, 그것도 상당히 진행된 백내장이라고 말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여기에 올 티켓(항공권)을 구입한 상태였어요.
이것이 올해 1월에 있었던 일인데, 딸은 제게 긴급히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저는 딸에게 “나는 수술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이곳에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와야 하고 아침, 저녁, 밤까지 종일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백내장 수술은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기적수’라고 부르는 것을 눈에 넣기 시작했어요. 아침, 오후, 밤에요. 기적수를 눈에 넣을 때 약간의 따끔거림이 있었어요. 기적수를 넣은 지 45일이 지난 후, 저는 또 다른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의사가 제게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안경 도수를 좀 높이려고요.” 그랬더니 의사는 “아닙니다, 눈에 아무것도 없어요. 만일 제가 당신의 담당의라면 당신의 눈을 수술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의 이 말을 듣고 제 심장은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거세게 뛰었습니다. 병원을 나설 때 의사인 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잘 되었어요. 엄마, 하느님께 영광! 이제 엄마 수술 안 해도 되네!” 제 딸은 복음주의파의 개신교 신자입니다.
제가 눈에 기적수를 넣을 때마다 성모님께 청했습니다. 당신이 직접 기적수를 넣어주시라고요. 제가 넣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바로 이 기적수를 넣어주시는 거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조언 드리는데 여러분의 눈 시력에 문제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기적수를 눈에 넣도록 하세요. 제 눈에 이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 그리고 마마 쥴리아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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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를 넣은 지 45일이 지난 후, 저는 또 다른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의사가 제게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안경 도수를 좀 높이려고요.”
그랬더니 의사는 “아닙니다, 눈에 아무것도 없어요. 만일 제가
당신의 담당의라면 당신의 눈을 수술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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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수술해야 될 백내장이 기적 성수로 치유받으셨네요.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저도 지향을 두고 기도하며 성수를 사용하겠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진정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넣어주시어 치유를 시켜 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고 주님 성모님의
충실한 자녀들이 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성모님께서 직접 넣어주시고 눈을 치유해
주신것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이 흘러흘러 전세계 수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향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아멘!
아침, 오후, 밤에요. 기적수를 눈에 넣을 때 약간의 따끔거림이 있었어요. 기적수를 넣은 지 45일이 지난 후, 저는 또 다른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의사가 제게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님동산에 썬글라스를 쓰지 않고 오고자 수술도 않으신 소중한 마음에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셨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과테말라에서 온 루즈 카스트로입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게 된 지 정확히 1년 반이 되었습니다. 저는 스텔라 수녀님에게 연락하기 시작했고, 나주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나주가 어떤 곳이고, 성모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여기서 어떤 일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녀님에게 미사보, 묵주, 묵주 팔찌, 십자고상(성물 구입 요청) 그리고 약간의 기적수를 보내주도록 청했고 하나의 소포로 기적수까지 포함해서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어요. 운전하거나 책을 읽을 때 안경을 썼기 때문에요. 그런데 눈 시력은 매일 더 나빠지기 시작했고, 제가 보고, 읽는 모든 것에 희뿌연 막이 시야를 가렸습니다. 수녀님한테 이런 사정을 써서 보냈는데, 기적수를 눈에 넣어보라고 했어요.
저는 안과 전문의를 찾았고 딸이 데려다주었습니다. 제 딸도 의사입니다. 저를 진찰한 의사가 백내장, 그것도 상당히 진행된 백내장이라고 말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여기에 올 티켓(항공권)을 구입한 상태였어요.
이것이 올해 1월에 있었던 일인데, 딸은 제게 긴급히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저는 딸에게 “나는 수술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이곳에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와야 하고 아침, 저녁, 밤까지 종일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백내장 수술은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기적수’라고 부르는 것을 눈에 넣기 시작했어요. 아침, 오후, 밤에요. 기적수를 눈에 넣을 때 약간의 따끔거림이 있었어요. 기적수를 넣은 지 45일이 지난 후, 저는 또 다른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의사가 제게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안경 도수를 좀 높이려고요.” 그랬더니 의사는 “아닙니다, 눈에 아무것도 없어요. 만일 제가 당신의 담당의라면 당신의 눈을 수술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의 이 말을 듣고 제 심장은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거세게 뛰었습니다. 병원을 나설 때 의사인 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잘 되었어요. 엄마, 하느님께 영광! 이제 엄마 수술 안 해도 되네!” 제 딸은 복음주의파의 개신교 신자입니다.
제가 눈에 기적수를 넣을 때마다 성모님께 청했습니다. 당신이 직접 기적수를 넣어주시라고요. 제가 넣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바로 이 기적수를 넣어주시는 거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조언 드리는데 여러분의 눈 시력에 문제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기적수를 눈에 넣도록 하세요. 제 눈에 이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 그리고 마마 쥴리아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2일 과테말라 루즈 카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