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앞두고 비참한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하느님을 간절히 애타고 부르신 것처럼 임마누엘 친구도 방학 때에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이번 주도 은총 소감문 함께 니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 더불어 5대영성을 잘 실천합시다~ 아멘~!
"점차적으로 조그만 것이든 큰 것이든 짜증내지 않고
셈치고로 봉헌하는 제가 될려고 노력할게요. 아멘!"
이찬민 임마누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찬민 임마누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입니다.😘
묵상 후기 나누겠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점점 악화되는 몸상태
때문에 또다시 영암 대성병원으로 가셨어요.🏥
이젠 방법이 없다고 체념하신 원장님은
피검사라도 해보자고 했는데 눈씻고 찾아봐도
혈관이 보이지 않아 그것마저도 좌절되었습니다.🩸
결국 원장님은 엄마께 우리도 최선을 다했다고
집에가서 맛있는거라도 먹고 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
엄마가 병원에서 나오시는데
원장님과 간호사들이 대화하는 소리를 엿듣게 되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상태가 항문까지 막힐 정도로 암이 완전히 전이됐던 것이었습니다.😭
또 간호사들은 저렇게 온몸에 암이 퍼졌으면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누워서 신음하는 것도 힘들정도로
아플 것인데 어떻게 살아있는지.. 하며 놀라움을 금치못했어요.😱
간호사들도 그렇게 경악을 했는데 극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 내색 한번 안하시다니
…..😰
그렇게 엄마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며 ,
지난날의 과거들을 회상하며 하느님께
애타게 기도하셨어요.✝️
과거와 지금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임종을 준비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제 마음도 먹먹해졌습니다. 😢
율리아 엄마의 상황과는 비교도 안되는 사소한 것에도
짜증내고 일부러 내색하는 저였는데 😅
점차적으로 조그만 것이든 큰 것이든
짜증내지 않고 셈치고로 봉헌하는 제가 될려고
노력할게요. 아멘!🙏
이제 방학이라
할일을 다하고도 하루하루 시간에 좀 여유가 있는데 🕖
짧은 방학이지만 비는 시간이 생기는 만큼,
너무 놀기만 하지않고 기도도 충실히 할게요.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