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무릎까지 절단할 수 있었던 어머니의 다리가 입김 영상으로!

운영진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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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쥬디 멜리카입니다. 미국 코네티컷에서 왔습니다. 1년 전에는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지 못했고 마마 쥴리아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인 엘리사벳이 피정에 참여하길 권해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러겠다고 했는지 의아했었는데 그렇게 해서 정말 기쁩니다. 피정을 하는 동안 제 침실 카펫에 아주 선명한 무지개를 받았고 이것이 부르심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엘리사벳이 제게 와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고 싶어 하신다며 기도회 리더가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을 때 저는 즉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은총들을 받았거든요.

 

저에게 피정을 권하여 아주 기쁩니다. 마마 쥴리아의 아름다운 삶에 대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살아계신 성인이십니다. 엘리사벳으로부터 읽을 자료도 받았고 다음 피정에도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전 생애에 걸쳐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는지를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나주에 대해) 조사할 것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나주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티마, 루르드도 그랬어요. 사람들이 인정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십시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사해 봐야 합니다.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나주로부터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저의 어머니에 대한 것인데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니는 당뇨가 있으셨고 진료 예약이 되어 제가 모시고 가기로 했었습니다. 제 며느리와 함께 어머니의 집에 갔는데 발을 보았더니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이미 발가락을 절단한 적이 있으셨고, 무릎까지 절단할 가능성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심각했어요.

 

집에 가서 엘리사벳에게 그것에 대해 얘기를 했고 울었어요. 그리고 엘리사벳은 함께 묵주기도를 하자고 제안했어요. 저희는 어머니의 발 사진을 놓고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묵주기도 (영상을 틀어놓고) 기도를 바쳤고, 마마 쥴리아의 뽀뽀뽀 입김 영상을 (그 사진에 대고 많이) 틀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어머니 외출 준비를 위해 갔는데요. 발을 씻겨드리려고 양말을 벗기니 더 이상 감염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발은 좋아 보였습니다. 누군가 의문을 가질 사람들이 있을 때 어머니가 정말로 감염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엘리사벳과 제가 함께 기도할 때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저희는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발과 다리가 많이 부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부종과 통증 문제가 있었어요. 최근에 이곳을 순례하였는데 나주 총 징표 무릎 보호대를 입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주 총 징표 천으로 만든 물건(성물)을 추천합니다. 레깅스처럼 입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부기가 거의 없었고 다리에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1주일간 이 문제가 있었는데 총 징표 무릎 보호대를 입고 나서 기적적으로 없어진 것입니다.

 

또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제 딸과 아들은 더 이상 서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딸은 새로 온 올케와 절대 대화하지 않겠으며 올케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해서 저를 울게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했고 5대 영성의 셈 치고를 생각하며 봉헌과 아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딸이 저의 집에 들러 “엄마, 나 빨리 화장실 가야 해요.” 하고 들어갔고 저도 들어갔는데 딸과 올케가 서로 껴안으며 용서를 청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났는데 서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 가족으로 다시 하나가 되었으며 이것은 자식들이 서로 사랑하길 바라는 모든 엄마의 바람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원하는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하도록 부르시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눈이 멀어 해야 할 일에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가족과 형제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투곤 했습니다. 저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우리 가족이 재결합하기를 함께 계속해서 기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네 형제가 화합했습니다.

 

또 다른 은총은 제 동생에 관한 것입니다. 동생은 약 3년 전, 코비드 전에 암 판정을 받았는데 3기였고 거의 4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지금은 B 상태, 암 2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사가 “무엇을 했기에 좋아졌느냐?”고 물어 “제 언니가 나주에서 가져온 성수를 주어서 마시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매제가 최근에 수술을 받았는데 심장(혈관)이 82% 막혔습니다. 의사는 수술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매제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했습니다. 우리는 셈 치고로 기도하고 묵주기도를 바치며 봉헌하고 아멘 하였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친구 데비는 암 투병 중인 딸 사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그녀가 먹고 있는 약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했고, 사실 (몸의) 기능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을 하러 갈 수도 없었고 일상생활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혈액 검사 후에 그녀가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놀라워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기도가 정말 효과가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라 자매님은 나주 기적 성수를 사용하였고, 엘리사벳 자매님과 쥬디 자매님이 주일 영어 미사 채팅창, 그리고 나주 성모님상 아래에 기도 지향을 올린 후 치유됨)

 

제 딸은 냉담 중이에요. 그래서 다시 성당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묵주기도를 하는 것을 보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올해 초 겨울, 저는 딸의 집 문지방에서 엄청 세게 넘어졌습니다. 무릎과 옆구리를 세게 부딪쳤고 바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친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는데 많이 아팠습니다. 무릎은 심하게 멍이 들었고 옆구리도 심하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기적 성수를 바른 후)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아무 데도 멍이 없었고 통증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넘어지는 걸 딸아이가 봤기 때문에 멍이 든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진짜라는 것(나주 기적 성수로 치유된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67세인데요. 나이가 들면 멍이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바로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 부러지는 게 더 쉽습니다.

 

이것이 제 딸이 목격한 첫 번째 기적이었습니다. 또, 딸은 최근에 직장에서 해고되었고 저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미사 때 채팅창에 기도 지향을 올리고, 미사 봉헌 후) 예전 직장에 다시 고용이 되었습니다. 이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전 고용주는 직원이 회사를 떠난 경우 또 떠날 것이 두려워 다시 고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딸을 다시 고용한 것뿐만 아니라 마치 딸이 떠나지 않았던 것처럼 모든 혜택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관례대로 신입사원으로서 시작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방법으로 딸이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저는 딸이 마음을 열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진정으로, 참으로 살아있는 성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분의 삶을 읽고, 5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셈 치고는 정말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방식을 5대 영성, 특히 셈 치고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습니다. 5대 영성, 특별히 셈 치고는 우리가 삶에서 겪는 모든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나쁜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 것이 더 심각한 것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 귀 기울여야 합니다. 더 많이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생활은 어떻습니까?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 저는 생각나는 대로 기도했습니다. 몇 달간 기도 전사가 됐다가 갑자기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기도했지만 뜨겁지 않았고 그렇게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 모두가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마마 쥴리아의 말을 들어보세요. 우리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회개해야 합니다. 고해성사를 보지 않는다면 보도록 하세요. 저는 한 달에 한 번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매일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주를 조사해 보시고 나주에 대해서 읽어보세요. 진실을 배우세요. 이곳에 오세요. 진실로 이곳은 지상 천국입니다. 우리를 위해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한 신부님이 성모님상을 받았는데 그 성모님상에서 향유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듣지 마세요. 주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이 인도하시도록 하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증언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추가 증언 : 작년 12월에 뇌졸중이 온 쥬디 자매님은 몸 왼쪽 부분이 약해져 물건을 계속 떨어뜨리고, 왼쪽으로 걸어갔고, 얼굴도 왼쪽으로 쳐졌습니다. 쓰러진 지 24시간이 넘어서야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받았으며 나주 기적 성수, 마마 쥴리아께서 외국인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신 기적의 샘물과 최신 총 징표 이불 사용 후 빠르게 회복되어 3개월 만에 완치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24일 미국 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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