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중 베로니카입니다. 받은 은총 나누고자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첫 번째는 무당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무당이 앞집, 옆집, 뒤에 세 집이 살고 저는 가운데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무당 집에 기적 성수를 뿌리니까 손님이 없어요. 막 두드리는 거예요.
(성수가) 어디 묻었는지 갑작스럽게 이렇게 막 돼지 목 조르듯이 막 소리를 지르더니, 마당까지 막 휩쓸고 다니는 걸 봤어요. 그러면서 칠월 칠석날 법당을 옮기더라고요. 뒷집에서는 발딱 문을 열어놓고 막 시작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십자가와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걸었더니 문을 못 열더라고요.
앞집에서는 향을 계속 뿌리면서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거예요. 저는 사정없이 기적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 갔다 오다 보더니 “어머머머! 어머머머!” 하는 거예요. 사정없이 저는 기적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래서 세 집이 합심해서 저를 공격을 하는데, 밤이고 낮이고 공격을 하는 거예요.
저는 그 사람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게 하니까 바깥으로 카세트를 뺐습니다. 그래서 메시지 말씀이 울려 퍼졌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원을 받으라!”는 그 메시지 말씀이 터져 나오면서 계속 며칠을 밤이고 낮이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 말씀으로 세 집을 다 물리쳤습니다!
두 번째,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죽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밤에 1시고 2시고 무서운 줄 모르고 그냥 날을 샜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닥치면 몸이 흔들어지고 막 두려워서 사람을 피하며 그렇게 생활을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머리가 멈춰요. 그러면 이름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닥치더라고요.
그런데 나주를 순례하면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할 때는 한약 냄새를 맡고, 성전에서는 인삼 냄새를 맡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내 탓으로 살으라.”는 율리아 엄마 말씀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세 번째, 저는 손주 3남매를 10년 이상 잘 건강하게 키워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유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갑작스럽게 지능이 낮아져 힘들게 돼서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받았습니다.
우리 지원이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너무 힘들게 하면서(감정 조절을 못했음)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그 아이도 갑작스럽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스카풀라를 채워줬습니다. 스카풀라를 차고 난 뒤로 애가 “할머니, 내가 안정이 되고 스카풀라 찰 때는 안 찰 때와 공부가 차이가 난다.”고 그러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8일, 묵주기도 끝나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만졌습니다. 성모님의 품에서 위를 바라보는데 가까운 데서 둥근 원형이 크레파스 그리듯이 흰색으로 원형이 착착 되는 걸 보았습니다. 무엇인가가 왼팔이 이렇게 스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밑에를 바라보니까 마스크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 마스크가 다른 사람 마스크인 줄 알고 놓고 오려 하는데 “자매님 가져가세요.” 그래요.
갖고 오는 도중에 장미 향내를 3번을 맡았습니다. 밑에 내려와서 마스크 얘기를 하니까, 율리아 엄마 보여드리고 확인을 해야 된다고 가져갔었어요. 그런 데 율리아 엄마께서 “하늘에서 내린 마스크”라고 하면서 “축하한다.”고 주시더라고요. 받는 순간 멍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수난과 제 삶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쓴 마스크가 주님이 주신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로 주방에 있는 자매님은 아픈 데 치유를 받고 저는 가슴이 펑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묵하고 잘 살으라는 마스크,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짧으면서도 굵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귀에 잘 들어오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게 됩니다.
세 집의 무당집을 나주 기적 성수와 율리아 엄마 목소리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물리침을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얼마나 영적으로 큰 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증언입니다.
또한 하늘에서 내린 마스크라니 정말 놀랍고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방 봉사자분들과 함께 은총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수난과 제 삶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쓴 마스크가 주님이
주신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로 주방에 있는
자매님은 아픈 데 치유를 받고 저는 가슴이
펑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묵하고 잘
살으라는 마스크,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제 삶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윤여중 베로니카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윤여중 베로니카입니다. 받은 은총 나누고자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첫 번째는 무당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무당이 앞집, 옆집, 뒤에 세 집이 살고 저는 가운데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무당 집에 기적 성수를 뿌리니까 손님이 없어요. 막 두드리는 거예요.
(성수가) 어디 묻었는지 갑작스럽게 이렇게 막 돼지 목 조르듯이 막 소리를 지르더니, 마당까지 막 휩쓸고 다니는 걸 봤어요. 그러면서 칠월 칠석날 법당을 옮기더라고요. 뒷집에서는 발딱 문을 열어놓고 막 시작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십자가와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걸었더니 문을 못 열더라고요.
앞집에서는 향을 계속 뿌리면서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거예요. 저는 사정없이 기적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 갔다 오다 보더니 “어머머머! 어머머머!” 하는 거예요. 사정없이 저는 기적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래서 세 집이 합심해서 저를 공격을 하는데, 밤이고 낮이고 공격을 하는 거예요.
저는 그 사람들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게 하니까 바깥으로 카세트를 뺐습니다. 그래서 메시지 말씀이 울려 퍼졌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원을 받으라!”는 그 메시지 말씀이 터져 나오면서 계속 며칠을 밤이고 낮이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 말씀으로 세 집을 다 물리쳤습니다!
두 번째,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죽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밤에 1시고 2시고 무서운 줄 모르고 그냥 날을 샜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닥치면 몸이 흔들어지고 막 두려워서 사람을 피하며 그렇게 생활을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머리가 멈춰요. 그러면 이름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닥치더라고요.
그런데 나주를 순례하면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할 때는 한약 냄새를 맡고, 성전에서는 인삼 냄새를 맡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내 탓으로 살으라.”는 율리아 엄마 말씀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세 번째, 저는 손주 3남매를 10년 이상 잘 건강하게 키워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유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갑작스럽게 지능이 낮아져 힘들게 돼서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받았습니다.
우리 지원이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너무 힘들게 하면서(감정 조절을 못했음)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그 아이도 갑작스럽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스카풀라를 채워줬습니다. 스카풀라를 차고 난 뒤로 애가 “할머니, 내가 안정이 되고 스카풀라 찰 때는 안 찰 때와 공부가 차이가 난다.”고 그러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8일, 묵주기도 끝나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만졌습니다. 성모님의 품에서 위를 바라보는데 가까운 데서 둥근 원형이 크레파스 그리듯이 흰색으로 원형이 착착 되는 걸 보았습니다. 무엇인가가 왼팔이 이렇게 스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밑에를 바라보니까 마스크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 마스크가 다른 사람 마스크인 줄 알고 놓고 오려 하는데 “자매님 가져가세요.” 그래요.
갖고 오는 도중에 장미 향내를 3번을 맡았습니다. 밑에 내려와서 마스크 얘기를 하니까, 율리아 엄마 보여드리고 확인을 해야 된다고 가져갔었어요. 그런 데 율리아 엄마께서 “하늘에서 내린 마스크”라고 하면서 “축하한다.”고 주시더라고요. 받는 순간 멍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수난과 제 삶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쓴 마스크가 주님이 주신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로 주방에 있는 자매님은 아픈 데 치유를 받고 저는 가슴이 펑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묵하고 잘 살으라는 마스크,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4일 윤여중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