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아기 예수를 우러러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것이다.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 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새해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1월 1일은 한 해를 시작하는 날이며 천주의 성모님 대축일이자 평화의 날이기도 하지만 나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의
십자가 예수님 상 발에서 흘러내린 성혈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계시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으로 들어가 성체로 변화된 기념일 이기도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운영진님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새해에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평소에 다하지 못한 사랑을 실천하며
크고 작은 일에도 항상 5대영성을 떠올리며 실천하려 노력해 볼께요~!
저 때문에 죄 짓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고 죄 짓는 기회를 피하기로
오늘 다시 다짐해 보며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 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은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아기 예수를 우러러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것이다.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 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새해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1월 1일은 한 해를 시작하는 날이며 천주의 성모님 대축일이자 평화의 날이기도 하지만 나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의 십자가 예수님 상 발에서 흘러내린 성혈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계시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으로 들어가 성체로 변화된 기념일 이기도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