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예기치못한 고통이나 아픔 또는 불행을 겪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바로 옆에서 함께 해주심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통하여 배워서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묵상 프로젝트2시즌 갚진 시간에 동참하여
고갈되어 가던 저의 영혼의 단비가 되어 다시 생기돋아 나아 부활의 삶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수많은 대속고통 속에서도
저희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의 감사 드리며 엄마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일치를 위해 오대영성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주일묵상 2024.12.8.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주예삶 1화부터 다시 묵상하면서 많이 느끼시고 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주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봅니다.
1화. 어린시절
“내가 걸음마를 할 때도 비슷한 상황에서 양 손바닥을 다 데었는데도 그때는 울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때는 금방 조치했기에 흉은 지지 않았다. 이는 주님께서 내가 어릴 때부터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키셨음이리라.”
우리도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고통이나 아픔들 때문에 그 누구를 원망하거나 불평하기 보다는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하고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2화. 젖 못 먹는 강아지들을 쥐고 젖을 먹인 두 살짜리 꼬마(만 한 살)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에서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통해서 양육하시고 계시니 작은영혼을 통해 가르쳐주시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3화. 집안은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우리도 부족하지만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나에게 주어지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기쁘게 완수해나감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4화. 모함으로 피난길에 오르다
5화. 외가댁으로 피난을 가다
6화. 아버지의 행방불명
우리도 예기치못한 고통이나 아픔 또는 불행을 겪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바로 옆에서 함께 해주심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통하여 배워서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은총 충만히 받으시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