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사는 이영대 루시아입니다. 저는 그 은총티 옷을 입고 제가 두드러기가 치유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은총 받은 그 은총을 증언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1달 넘었지 싶어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또 성수도 바르고 성수 바를 때는 또 낫습니다. 시원하면서 수그러져요. 그런데다시 또 이제 가려워지는 거예요. 너무 가렵다 보니까 막 사방을 긁고 하다 보면은 나중에는 온 전신이 너무 아파요.
두드러기도 엄청 큰 두드러기도 있고 또 이제 좀 자잘한 두드러기도 이래요. 그래서 막 긁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큰 두드러기는 큰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데 써주시고, 작은 두드러기는 작은 죄인들 모든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데 써달라.’고 긁는 숫자만큼 모든 죄인들을 회개시켜 달라고 또 그렇게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주사 맞을 때 따끔하게 아픈 거 또한 죄인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약값 그 돈 액수만큼 전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제가 병원에 오고 가고 했는데, 그래도 안 나서요. 약을 먹어도 안 나서요. 그래서 어제는 보니까 은총 티를 입은 분들이 몇 분 눈에 보였어요. ‘아, 그래 은총 티 나도 이거 하나 입고 또 은총으로 두드러기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마음도 들고 어쨌든 그냥 입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로 입었는데 이거 막 세상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아우~ 무슨 이런 옷이 있노!” 이거는 막 얼마나 좋은지 표현을 다 못하겠어요. 날아갈 것 같고 옷을 입었는데 옷이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옷 안 입었을 때보다 더 시원한 거예요. 너무 좋아서 자꾸 입에서 “좋다.” 소리밖에 안 나와. 그 뒤로부터 이게 시원하면서 두드러기가 싹~ 다 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자꾸 막 입에서 아무나 붙잡으면 “은총 티 입어. 너무 좋아!” 오면서도 또 보는 사람한테마다 “은총 티 입어 자매님 나 이거 두드러기 치유 받았어.” “당장에 입어야 되겠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게, ‘이게 진짜 꿈이가 생시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거예요. 너무 그렇게 가렵다가 은총 티 입고 두드러기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이 은총 티 구입해서 입으시고 은총 받고, 치유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그렇게 가렵다가 은총 티 입고 두드러기 치유받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영대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 티 입어 자매님 나 이거 두드러기 치유 받았어.”
“당장에 입어야 되겠다.” 이러더라고,그래서 너무 좋은 게, ‘
이게 진짜 꿈이가 생시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거예요.
너무 그렇게 가렵다가 은총 티 입고 두드러기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이 은총 티 구입해서 입으시고 은총 받고,
치유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에 사는 이영대 루시아입니다. 저는 그 은총티 옷을 입고 제가 두드러기가 치유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은총 받은 그 은총을 증언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1달 넘었지 싶어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또 성수도 바르고 성수 바를 때는 또 낫습니다. 시원하면서 수그러져요. 그런데다시 또 이제 가려워지는 거예요. 너무 가렵다 보니까 막 사방을 긁고 하다 보면은 나중에는 온 전신이 너무 아파요.
두드러기도 엄청 큰 두드러기도 있고 또 이제 좀 자잘한 두드러기도 이래요. 그래서 막 긁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큰 두드러기는 큰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데 써주시고, 작은 두드러기는 작은 죄인들 모든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데 써달라.’고 긁는 숫자만큼 모든 죄인들을 회개시켜 달라고 또 그렇게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주사 맞을 때 따끔하게 아픈 거 또한 죄인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약값 그 돈 액수만큼 전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제가 병원에 오고 가고 했는데, 그래도 안 나서요. 약을 먹어도 안 나서요. 그래서 어제는 보니까 은총 티를 입은 분들이 몇 분 눈에 보였어요. ‘아, 그래 은총 티 나도 이거 하나 입고 또 은총으로 두드러기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마음도 들고 어쨌든 그냥 입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로 입었는데 이거 막 세상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아우~ 무슨 이런 옷이 있노!” 이거는 막 얼마나 좋은지 표현을 다 못하겠어요. 날아갈 것 같고 옷을 입었는데 옷이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옷 안 입었을 때보다 더 시원한 거예요. 너무 좋아서 자꾸 입에서 “좋다.” 소리밖에 안 나와. 그 뒤로부터 이게 시원하면서 두드러기가 싹~ 다 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자꾸 막 입에서 아무나 붙잡으면 “은총 티 입어. 너무 좋아!” 오면서도 또 보는 사람한테마다 “은총 티 입어 자매님 나 이거 두드러기 치유 받았어.” “당장에 입어야 되겠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게, ‘이게 진짜 꿈이가 생시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거예요. 너무 그렇게 가렵다가 은총 티 입고 두드러기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이 은총 티 구입해서 입으시고 은총 받고, 치유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2일 이영대 루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