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최 라파엘라입니다. 2010년 1월달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에 뭐 혹이 있다 하면서 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경대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받았는데 암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3월 19일 복강경 수술하고 내가 집에서 약 먹고 1년, 그 간은 깨끗해졌다 하는데 4월달에 폐에 전이가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게 폐에 전이됐는데 너무 그냥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예수님이 살려주실 거라고,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4월달에 CT 찍고 PET 찍고 뭐, 다 했어요. 한쪽에는 두 군데 다 그렇게 돼서 수술을 못한다 하더라고요. 그래 할 수 없어서 약을 먹어야 되는데, 약이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정부에 도움을 좀 받아서 약을 먹었는데, 너무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1주일밖에 안 먹고 바로 갖다 드렸어요.
내가 갖고 올 적에 “이 약이 부작용이 너무 심하면 약을 먹을 수 없는데 받아도 되겠습니까?” 이래 했더니 정 못 먹겠으면 갖고 오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갖다주고 ‘그래, 약 안 먹어도 예수님하고 성모님이 나를 이렇게 그냥 놔두지 않을 거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석 달 있다가 또 가니까 좀 약간 더 커졌다 그러더라고요. 그래 내가 하도 의심이 나서 교수님 “내 악성 맞습니까?” 이래 물으니까 “아 맞아예,”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나주에서 기도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한테 “저 폐암입니다.” 하니까 뽀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10월 달에 가서 CT 찍고 피 검사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속으로 저기 “예수님이 치유해 주신 것 같다. 아멘!” 이러고 교수님이 자꾸 고개 척척거리면서 “이런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자기가 이제 할 말이 없으니까는 “오진을 했는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교수님 내 신앙, 믿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아무래도 날 살려주시는가 보다.” 하니까 교수님이 웃더라고요. “무슨 그래 어찌 됐든 간에 깨끗합니다.” 하면서요.
그래서 집에 오니까 아들이 막 “아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하면서 아들이 놀라더라니까요. “엄마 말 듣고는 알 수가 없다.” 하면서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통화해 봐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이 통화를 했는지, 애가 말이 없더라고요. 걔는 신앙도 안 믿고 불교 믿는데 “엄마가 진짜 나은 것 같으면 내 나주, 나주 갈 거다. 엄마 가자 하면 갈 거다.” 이러더니, 걔는 신앙도 안 믿고 불교 믿는데 “그래 니도 나주 가자.” 했어요.
나주에서 기도할 때마다 아침에 향기 주시고 율리아 엄마한테 매달려서 만남 할 때마다 “저 폐암입니다.” 하니까 뽀뽀해 주시고 이렇게 했는데, 다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 + + + + +
그런데 나주에서 기도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한테 “저 폐암입니다.” 하니까 뽀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10월 달에 가서 CT 찍고 피 검사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속으로 저기 “예수님이 치유해 주신 것 같다.
아멘!” 이러고 교수님이 자꾸 고개 척척거리면서
“이런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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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CT 찍고 피 검사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됐다고 하더라고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지부 최 라파엘라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간에서 폐로 전이 된 암이 나주 기도회 만남 때 치유되다.
(전이된 폐암이 깨끗이 치유되어 의사가 “이런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최 라파엘라입니다. 2010년 1월달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에 뭐 혹이 있다 하면서 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경대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받았는데 암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3월 19일 복강경 수술하고 내가 집에서 약 먹고 1년, 그 간은 깨끗해졌다 하는데 4월달에 폐에 전이가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게 폐에 전이됐는데 너무 그냥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예수님이 살려주실 거라고,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4월달에 CT 찍고 PET 찍고 뭐, 다 했어요. 한쪽에는 두 군데 다 그렇게 돼서 수술을 못한다 하더라고요. 그래 할 수 없어서 약을 먹어야 되는데, 약이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정부에 도움을 좀 받아서 약을 먹었는데, 너무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1주일밖에 안 먹고 바로 갖다 드렸어요.
내가 갖고 올 적에 “이 약이 부작용이 너무 심하면 약을 먹을 수 없는데 받아도 되겠습니까?” 이래 했더니 정 못 먹겠으면 갖고 오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갖다주고 ‘그래, 약 안 먹어도 예수님하고 성모님이 나를 이렇게 그냥 놔두지 않을 거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석 달 있다가 또 가니까 좀 약간 더 커졌다 그러더라고요. 그래 내가 하도 의심이 나서 교수님 “내 악성 맞습니까?” 이래 물으니까 “아 맞아예,”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나주에서 기도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한테 “저 폐암입니다.” 하니까 뽀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10월 달에 가서 CT 찍고 피 검사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속으로 저기 “예수님이 치유해 주신 것 같다. 아멘!” 이러고 교수님이 자꾸 고개 척척거리면서 “이런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자기가 이제 할 말이 없으니까는 “오진을 했는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교수님 내 신앙, 믿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아무래도 날 살려주시는가 보다.” 하니까 교수님이 웃더라고요. “무슨 그래 어찌 됐든 간에 깨끗합니다.” 하면서요.
그래서 집에 오니까 아들이 막 “아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하면서 아들이 놀라더라니까요. “엄마 말 듣고는 알 수가 없다.” 하면서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통화해 봐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이 통화를 했는지, 애가 말이 없더라고요. 걔는 신앙도 안 믿고 불교 믿는데 “엄마가 진짜 나은 것 같으면 내 나주, 나주 갈 거다. 엄마 가자 하면 갈 거다.” 이러더니, 걔는 신앙도 안 믿고 불교 믿는데 “그래 니도 나주 가자.” 했어요.
나주에서 기도할 때마다 아침에 향기 주시고 율리아 엄마한테 매달려서 만남 할 때마다 “저 폐암입니다.” 하니까 뽀뽀해 주시고 이렇게 했는데, 다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2012년 2월 4일 최 라파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