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The Way of the Cross on the Blessed Mother's Mountain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2000년전의 십자가의 길을 재현해 주시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사랑과 은총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식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02.2.2 성모님 메시지)

< 십자가의 길에서 보여주신 징표 >
 십자가의 길에서 내려주신 성혈
6처앞 돌위에 성혈과 살점
6처앞 돌위에 성혈과 살점
3처앞에서 발견한
살점과 머리카락
3처앞에서 발견한
살점과 머리카락
낙엽위에 흘려주신 성혈
낙엽위에 흘려주신 성혈
15처앞 보도블럭
위에 내려 주신 성혈
15처앞 보도블럭
위에 내려 주신 성혈

2001년 11월 9일


2001년 11월 9일 눈조차 떠지지 않는 극심한 고통중의 율리아 자매님이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은 성혈을, 성모님은 피눈물을 처참하게 흘리시는 현시를 보았는데 실제로 3처에서 15처에 이르기까지 3000여개의 돌과 낙엽들 위에 금방 흘리신 듯한 선혈이 낭자하였으며 살점과 피가 돌위에 엉겨붙어 있었고 특히 갈색털이 묻어있는 살점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이날 성모님께서는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주시어 이날 보여주신 징표는 바로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임을 알게 해 주셨는데 국내외의 DNA  검사 결과 모두 사람의 살과 피로 판명되었습니다.

12처 앞 큰 돌 위에 내려주신 성혈
(가운데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 보임)
12처 앞 큰 돌 위에 내려주신 성혈
(가운데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 보임)
십자가의 길 제 12처앞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십자가의 길 제 12처앞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8처앞 돌위의 성혈
8처앞 돌위의 성혈

2001년 11월 9일


2002년 1월 18일에도 7처에서 13처까지 많은 피를 흘려주셨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날 오후에 여러 명이 보는 가운데 12처 보도블럭 위에 하늘로부터 성혈이 내려오셨으며 큰 돌 위에는 성혈로 십자가 모양을 새겨주셨는데 그 중심에는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처앞
9처앞
11처앞
11처앞
12처앞
12처앞

2002년 1월 27일


 2002년 1월 27일에도 9처, 11처, 12처에 성혈을 내려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토록 높고, 깊고, 넓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우리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갈등과 고뇌도 없고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체기적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중에 율리아님의 입안으로 오신 성체

입안에 모셔진 성체의 모습

2001년 11월 24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님께 성체를 내려주심


" 그래, 내가 친히 강복해 주겠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 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 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예수님의 피땀과 진액
보도 블럭위에 떨어진
예수님의 피땀과 진액
보도 블럭위에 떨어진
예수님의 피땀과 진액
예수님의 피땀이 보도블록 위에 떨어졌는데 성심 문양을 이루고 있음 (10처와 11처 사이)
예수님의 피땀이 보도블록 위에 떨어졌는데 성심 문양을 이루고 있음 (10처와 11처 사이)
10처 앞
10처 앞
11처 앞
11처 앞

2002년 2월 2일에는 10처에서 11처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도블럭 위에 눈물과 진액과 자비의 물줄기를 흘리셨는데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향 유  성모님께서는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셨습니다.
보도블럭 위에 떨어진 향유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또 다른 향유 한 방울이 떨어졌음
보도블럭 위에 떨어진 향유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또 다른 향유 한 방울이 떨어졌음
짙은 향유 향기가 진동했음을 증언함
짙은 향유 향기가 진동했음을 증언함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제 11처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10처에서 11처까지 보도블럭 위에 흘려주신 향유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증언 testimony - 저는 이날 박루비노 형제님과 서울에서 순례온 형제와 함께 성모님 동산의 예수님 성혈을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처에서 다른 형제와 기도하던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극심한 고통과 함께 쓰러졌고 잠시 후 율리아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향유가 내려온다고 하시기에 우리 모두는 얼른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 향유를 받으려고 두 손을 펼쳐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향유가 내려온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형제도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 제10처와 제 11처 보도 블록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우리 모두 동시에 발견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짙은 장미 향기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이마에 향유로 '십자' 성호를 그어 주셨다고 하시기에 함께 기도하던 모든 협력자들이 렌턴을 비추어 율리아님의 이마를 확인해 본 결과 정말로 율리아님의 이마에는 향기가 나는 기름으로 반짝이는 십자가 표시가 있었습니다.


2002년 4월 7일

조기학 아우구스티노

광주광역시 서구 배방동 해태아파트 103동 70

2005년 3월 5일

십자가의 길 12처 앞에서 황금색 향액을 흘려주심

2005년 5월 7일

5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님과 협력자들이 기도 드리던 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돌들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향유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자비의 물줄기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눈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눈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보도블럭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보도블럭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큰 돌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큰 돌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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