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0일
2021년 2월 8일
2021년 2월 9일 (1)
2021년 2월 9일 (2)
2021년 4월 10일
2021년 2월 3일
2021년 2월 15일
2021년 5월 13일
2021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2021년 2월 1일
2021년 4월 9일
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1985년 7월 20일, 12시경 (1)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1985년 7월 20일, 12시경 (2)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성모님 눈물
1985년 7월 23일성모님 눈물
성모 통고 축일에 많은 눈물 흘리셨음
1986년 9월 15일성모 통고 축일에 많은 눈물 흘리셨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윙크하시는 모습을 여러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1985년 8월 11일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윙크하시는 모습을 여러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본당 수녀님(이 엠마뉴엘)이 화관을 만들어 씌워 드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시지 않았는데 현상해보니
턱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 나왔음.
1985년 10월 1일본당 수녀님(이 엠마뉴엘)이 화관을 만들어 씌워 드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시지 않았는데 현상해보니
턱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 나왔음.
많은 눈물을 발 아래까지 흥건히 적시도록 흘리셨다.
1990년 5월 3일많은 눈물을 발 아래까지 흥건히 적시도록 흘리셨다.
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1987년 12월 8일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당시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아래까지 흘러내렸다.
1987년 8월 27일, 오전 8시20분경당시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아래까지 흘러내렸다.
천사 셋이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림(율리아님께 보여주심)
그 뒤에 흘리신 눈물.
1990년 9월 24일천사 셋이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림(율리아님께 보여주심)
그 뒤에 흘리신 눈물.
성모님 눈물
성모님 눈물
성모님 눈물
1990년 9월 26일성모님 눈물
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1990년 12월 8일 (1)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1990년 12월 8일 (2)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성모님 눈물
1992년 1월 14일성모님 눈물
전교주일에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을 흘리셨다.
연락을 받은 본당 신부님께서 신자들과 함께 즉시 오셔서 피눈물을 보고 놀라 양팔 기도를 하셨다.
1986년 10월 19일전교주일에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을 흘리셨다.
연락을 받은 본당 신부님께서 신자들과 함께 즉시 오셔서 피눈물을 보고 놀라 양팔 기도를 하셨다.
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 루가복음 1장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 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그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피빛 눈물
1987년 3월 11일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 루가복음 1장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 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그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피빛 눈물
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시 30분 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4월 23일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시 30분 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승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1989년 8월 26일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승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많은 피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흥건히 젖었다. 이때 다락방에서 고통 중에 있던 율리아님은 메시지를 받았다.
1989년 10월 14일캐나다의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많은 피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흥건히 젖었다. 이때 다락방에서 고통 중에 있던 율리아님은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1989년 11월 26일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1990년 5월 8일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1990년 10월 2일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경남 양산 성당 성 가브리엘 형제님이 목격하셨음
1990년 11월 1일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경남 양산 성당 성 가브리엘 형제님이 목격하셨음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1991년 3월 25일"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
2005년 12월 31일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