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0일
2021년 2월 8일
2021년 2월 9일 (1)
2021년 2월 9일 (2)
2021년 4월 10일
2021년 2월 3일
2021년 2월 15일
2021년 5월 13일
2021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2021년 2월 1일
2021년 4월 9일
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1985년 7월 20일, 12시경 (1)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1985년 7월 20일, 12시경 (2)비신자가 눈물을 의심하여 성모님상을 2,000W의
강한 조명으로 2시간을 쪼여 옆의 꽃들이 탈 정도였는데,
강한 조명에 흘러내린 눈물이 마르면서도
양 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
성모님 눈물
1985년 7월 23일성모님 눈물
성모 통고 축일에 많은 눈물 흘리셨음
1986년 9월 15일성모 통고 축일에 많은 눈물 흘리셨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윙크하시는 모습을 여러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1985년 8월 11일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윙크하시는 모습을 여러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본당 수녀님(이 엠마뉴엘)이 화관을 만들어 씌워 드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시지 않았는데 현상해보니
턱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 나왔음.
1985년 10월 1일본당 수녀님(이 엠마뉴엘)이 화관을 만들어 씌워 드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시지 않았는데 현상해보니
턱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 나왔음.
많은 눈물을 발 아래까지 흥건히 적시도록 흘리셨다.
1990년 5월 3일많은 눈물을 발 아래까지 흥건히 적시도록 흘리셨다.
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1987년 12월 8일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당시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아래까지 흘러내렸다.
1987년 8월 27일, 오전 8시20분경당시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아래까지 흘러내렸다.
천사 셋이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림(율리아님께 보여주심)
그 뒤에 흘리신 눈물.
1990년 9월 24일천사 셋이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림(율리아님께 보여주심)
그 뒤에 흘리신 눈물.
성모님 눈물
성모님 눈물
성모님 눈물
1990년 9월 26일성모님 눈물
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1990년 12월 8일 (1)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1990년 12월 8일 (2)서울 손 마리아 자매와 나주 이 안나 자매가
밤샘 기도 중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었던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턱에서는 방울져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안나 자매는 기절했다.
성모님 눈물
1992년 1월 14일성모님 눈물
전교주일에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을 흘리셨다.
연락을 받은 본당 신부님께서 신자들과 함께 즉시 오셔서 피눈물을 보고 놀라 양팔 기도를 하셨다.
1986년 10월 19일전교주일에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을 흘리셨다.
연락을 받은 본당 신부님께서 신자들과 함께 즉시 오셔서 피눈물을 보고 놀라 양팔 기도를 하셨다.
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 루가복음 1장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 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그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핏빛 눈물
1987년 3월 11일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 루가복음 1장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 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그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핏빛 눈물
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시 30분 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4월 23일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시 30분 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승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1989년 8월 26일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승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많은 피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흥건히 젖었다. 이때 다락방에서 고통 중에 있던 율리아님은 메시지를 받았다.
1989년 10월 14일캐나다의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많은 피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흥건히 젖었다. 이때 다락방에서 고통 중에 있던 율리아님은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1989년 11월 26일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1990년 5월 8일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1990년 10월 2일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경남 양산 성당 성 가브리엘 형제님이 목격하셨음
1990년 11월 1일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경남 양산 성당 성 가브리엘 형제님이 목격하셨음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1991년 3월 25일"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
2005년 12월 31일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
세상 자녀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고 있어 성모님께서는 참담한 심정으로 손에 얼굴을 파묻고 처참하게 피눈물을 흘리셨다.
2005년 12월 31일세상 자녀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고 있어 성모님께서는 참담한 심정으로 손에 얼굴을 파묻고 처참하게 피눈물을 흘리셨다.
율리아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율리아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파 레몬드 신부님 나주를 방문하실 때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발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파 레몬드 신부님 나주를 방문하실 때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발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1)
성모님의 향유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1)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2)
성모님의 향유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2)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3)
성모님의 향유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3)
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2001년 3월 12일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2)
2001년 3월 12일 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2)
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3)
2001년 3월 12일피빛 향유를 흘려주심 (3)
향유가 손가락 끝에 방울방울 맺혀있음
2004년 11월 6일향유가 손가락 끝에 방울방울 맺혀있음
향유가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2004년 11월 6일 (2)향유가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향유 흘리신 12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내려오신 10주년 기념일)과 12월4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심
2004년 11월 24일 (향유 흘리신 12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내려오신 10주년 기념일)과 12월4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심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2005년 6월 30일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2005년 12월 8일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5년 10월 1일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5년 10월 1일 (2)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2005년 10월 19일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2005년 10월 19일 (2)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2005년 10월 19일 (3)피눈물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향유를 흘려주심
2005년 11월 5일향유를 흘려주심
향유를 흘려주심
2005년 12월 3일향유를 흘려주심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6년 3월 4일 첫 토요일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6년 3월 4일 첫 토요일흥건하게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고 계시는 성모님
황금 황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6년황금 황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성모님의 머리에서부터 황금 향유가 흘려 내려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2006년성모님의 머리에서부터 황금 향유가 흘려 내려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성모님의 머리에서부터 황금 향유가 흘려 내려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2006년성모님의 머리에서부터 황금 향유가 흘려 내려 성모님상 발 아래 받침보에까지 넘쳐 흘러 흥건히 있음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7년 1월 6일 첫 토요일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7년 1월 6일 첫 토요일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온몸에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7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첫 번째 기념일온몸에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아름다우신 성모님
2007. 5. 16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첫 번째 기념일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아름다우신 성모님
3월 3일 오후 3시경 많은 양의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경당 바닥과 성모님을 모신 제대 위 그리고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히 내려왔는데 동시에 매우 강한 향기가 경당 안 가득히 퍼졌다.
2006. 3. 4. 첫토 - 성체가 내려오신 아크릴 박스 위에 향유를 내려주심 (1)3월 3일 오후 3시경 많은 양의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경당 바닥과 성모님을 모신 제대 위 그리고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히 내려왔는데 동시에 매우 강한 향기가 경당 안 가득히 퍼졌다.
2006. 3. 4. 첫토 - 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어가는 과정 (2)
2006. 3. 4. 첫토 -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3)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4)
2006. 3. 4. 첫토 -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4)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4)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5)
2006. 3. 4. 첫토 -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5)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5)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2006. 3. 4. 첫토 -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됨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되고 있음
2006. 3. 4. 첫토 -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됨(2)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되고 있음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 ① (00시16분 57초)
2006. 6. 3. 첫 토요일 새벽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 ① (00시16분 57초)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화된 모습 ② (00시34분 12초)
2006. 6. 3. 첫 토요일 새벽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화된 모습 ② (00시34분 12초)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 ① (00시57분 55초)
2006년 6월 30일 새벽-1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 ① (00시57분 55초)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점점 젖으로 변화되는 모습 ② (00시58분 41초)
2006년 6월 30일 새벽-2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점점 젖으로 변화되는 모습 ② (00시58분 41초)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화된 모습③ (01시11분 20초)
2006년 6월 30일 새벽-3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화된 모습③ (01시11분 20초)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2006년 6월 30일-1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황금빛 향유를 아크릴 돔 안쪽으로 내려주심
2006년 6월 30일-2황금빛 향유를 아크릴 돔 안쪽으로 내려주심
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는 과정 ①
2006년 6월 30일-3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는 과정 ①
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 되는 과정 ②
2006년 6월 30일-4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 되는 과정 ②
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됨 ③
2006년 6월 30일-5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됨 ③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
2006년 8월 15일-1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이 점점 투명하게 변화됨
2006년 8월 15일-2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이 점점 투명하게 변화됨
성모님 기적수위에 뜬 향유와 젖
2006년 8월 15일-3성모님 기적수위에 뜬 향유와 젖
성모님 기적수위에 뜬 향유와 젖
2006년 8월 15일-4성모님 기적수위에 뜬 향유와 젖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안 아크릴 돔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2006년 9월 2일-1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안 아크릴 돔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2006년 9월 2일-2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2006년 9월 2일-3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2006년 9월 2일-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을 채취하였음
2006년 9월 2일-5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을 채취하였음
성모님 집 경당 아크릴 상자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된 모습
2006년 9월 2일-6성모님 집 경당 아크릴 상자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된 모습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키우셨던 당신의 참젖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폭포수처럼 자매님의 망토에 세 번에 걸쳐 내려주심
2009년 1월 17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키우셨던 당신의 참젖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폭포수처럼 자매님의 망토에 세 번에 걸쳐 내려주심
2009년 1월 17일 (2)
내려주신 참젖을 보시고 놀라워 하시는 율리아님
2009년 1월 17일 (3)내려주신 참젖을 보시고 놀라워 하시는 율리아님
2009년 1월 17일 (4)
2009년 1월 17일 (5)
2009년 1월 17일 (6)
2009년 1월 17일 (7)
2009년 1월 17일 (8)
2009년 1월 17일 (9)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3)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2)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4)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5)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1)
향유와 젖으로 변화된 기적의 샘물 (1)
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1)
태양의 기적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1)
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2)
태양의 기적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2)
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3)
태양의 기적성모님집 처마까지 내려온 태양 (3)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에서
2001년 12월 4일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에서
1993년 5월 27일 (1)
태양을 머리위에 두르신 성모님이 발현하시자 어두운 하늘이 밝아졌다.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성령강림이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씀과 함께 태양의 변화를 보여주시고, 물에서도 성체가 떠있는 모습 및 젖빛으로 변화되는 모습등을 보여주시며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고 말씀하셨다.
1993년 5월 27일 (2)태양을 머리위에 두르신 성모님이 발현하시자 어두운 하늘이 밝아졌다. "태양을 둘러싼 찬란한 빛은 나의 사랑이며 현존의 징표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성령강림이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씀과 함께 태양의 변화를 보여주시고, 물에서도 성체가 떠있는 모습 및 젖빛으로 변화되는 모습등을 보여주시며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고 말씀하셨다.
태양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모습
1995년 10월 19일태양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모습
태양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모습
태양의 기적태양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모습
율리아님이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핏빛으로 물든 태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
1993년 6월 6일율리아님이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핏빛으로 물든 태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
율리아님과 순례자들
율리아님과 순례자들
93년 5월 27일 / 93년 4월 1일 / 98년 10월 16일
성모님동산에서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율리아님이 찍은 사진에서 나타난 모습
태양의 기적성모님동산에서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율리아님이 찍은 사진에서 나타난 모습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산에 갔는데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빛을 내려주셨는데 성작 모양과 빛이 사진에 촬영되었다
1996년 10월 19일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산에 갔는데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빛을 내려주셨는데 성작 모양과 빛이 사진에 촬영되었다
피눈물 흘리신 16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오신 순례자들이 21일날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에서 미사중에 나타난 촛불 형상 (미국 순례자가 찍은 사진)
2002년 10월 19일피눈물 흘리신 16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오신 순례자들이 21일날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에서 미사중에 나타난 촛불 형상 (미국 순례자가 찍은 사진)
성모님 동산에 휘황한 빛을 쏟아주는 태양
2007년 4월 14일성모님 동산에 휘황한 빛을 쏟아주는 태양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길 기도 때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찍은 사진
2007년 2월 3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길 기도 때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찍은 사진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나타난 달무리
2009년 4월 4일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나타난 달무리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나타난 달무리
2009년 4월 4일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나타난 달무리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2)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3)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4)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5) 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6월 30일 (6)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2)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3)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4)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5)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6)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7)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8)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9)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10)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11)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12)태양의 기적
태양의 기적
2005년 10월 19일 (13)태양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