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오래 전부터 선택하시어 영적으로 양육하셨으며 메시지와 징표들을 전하는 사명을 주시고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안배하셨습니다.
또한, 생활의 극히 사소한 것 하나도 소홀함 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생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연약하고 작은 영혼이 살아온 희생, 고통, 봉헌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실천하려고 노력하려고 하는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에게 영적인 양육을 받기에 영적인 어머니, 영적인 선생님으로서 극진한 대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과잉적으로 생각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1998. 1. 1.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발표된 이후에도 공지문 자체에 교리에 맞지 않는 오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은 공지문에 순명하시어 다락방에서 지내시며 통상적 신앙생활을 무리 없이 잘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나주 본당 송홍철 신부님께서 2001년 나주 본당 주임으로 부임하신 후 율리아님 부부가 성당에 나올 수 있는 조건으로 “나주 본당 모든 신자들 앞에서 ‘15년간 모든 것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 왔다.’라고 고백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교회에서 받아주겠다.”는 거짓 고백을 강제하셨습니다.
이에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행하신 일들을 성당을 다니기 위해 "거짓"이라고 부인하며 신앙과 양심까지 저버릴 수 없었기에 신부님의 "거짓 고백 강요"로 율리아님과 그 가족들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신 것입니다.
더구나 송 신부님께서는 나주 본당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른 성당 미사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시켜 감시하였기에 성당에 나갈 수가 없게 된 율리아님과 가족들은 공소예절로 미사를 대신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거짓 고백을 강요하기에 그 요구에 응할 수가 없던 것인데 광주교구에서는 이를 광주교구에 순명하지 않았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공지문에 순명하시어 해외 큰 행사 초청도 마다하시고(주교님들 58분, 사제님들 몇 백분, 신자들 3만 여명 모인 멕시코 기념 행사) 공지문 이후 7년간 다락방에서 은둔 생활을 하시던 중, 2005년 3차 공지문을 통해 나주에서의 일을 교회와 무관하다고 발표하였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다시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신장에서 나온 액체의 줄임말이며, 율리아님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 2000. 10. 7. 첫 토요일을 기점으로 주신 아주 특별한 징표입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은 ‘잠시 잠깐 사용되는 도구’일 뿐인데 당신 몸에 내려주는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때문에 행여 사람들이 자신을 추종할까 봐 생전에는 알리지 말아 달라고 거듭거듭 부탁하였으나, 공영방송 PD 수첩은 시청자들의 혐오감과 분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몰래카메라 기법을 사용하여 취재한 것처럼 연출한 후2007. 11. 13. 방영하였습니다.
또 시중에 파는 금가루가 섞인 술을 사용하여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여 많은 이들을 호도하여 죄를 짓게 하는 것을 보고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 율리아님은 사후에나 공개하려던 율신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율신액에 대한 과학적 조사>
- 2008년 6월 13일, 대구 가창병원 소견서에 의하면 임상병리사가 4일 동안 율신액과 다른 일반인의 정상 검체 3가지를 함께 향기, 외형과 색깔, 움직임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율리아님의 율신액처럼 냄새가 나지 않는다거나 아름다운 모양이나 색깔이 나타난다거나 자연이치를 거슬러 소변이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은 전혀 확인 할 수 없었고 조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운 색깔과 신비한 모양 그리고 움직임에 대한 것은 어느 누가 연구를 한다 해도 그 해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과학적 검사 결과 24시간 지난 후에 검사하였음에도 보통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나오는 상재균이나 기타 그 밖의 어떤 물질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일반 세균 증식이 하나도 없는, 정상검사 결과로 판정받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2005. 3. 25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도록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지도 신부님의 권고에 따라 전남대 병원 안과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은 결과 외상의 흔적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눈이 너무 깨끗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시력이 0.4 , 0.5였는데 검진 결과 시력이 1.0이었고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였기에 의사는 이러한 현상이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성금요일이나 기도 중 세상에 만연한 죄악과 회개할줄 모르는 자녀들, 그리고 그러한 자녀들로 인하여 지금도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과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하시던 중 눈물을 닦으셨을 때 피눈물로 변화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세 차례 피눈물을 흘리신 적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까지 호소하시는 것이며, 성모님께서 메시지만 주시면 잘 알아듣지 못하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으로 보여지는 징표를 함께 주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도 중요하지만 함께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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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샘물(기적수)을 원하시는 분은 성모님 동산에서 당직 수사님께 문의
말통 구입 가능
(2022-9-1 업뎃)
아래 페이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순례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오셔도 되고, 지역별로 순례 차량을 운행하고 있기에 차량 봉사자를 통해 차량 예약하신 후 기도회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철야 기도회 참석을 위해 묵주, 기도서, 성가책, 미사보(자매님) 준비해 주시고 기타 자세한 순례 차량 안내는 "http://www.najumary.or.kr/pilgrimage-buses", 기도회 안내는 "http://www.najumary.or.kr/Schedule-prayer-meeting"를 참고하세요.
참가비는 없습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석 가능하시며, 종파에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고통이 갈수록 극심해 지시기에 평소에는 개인적으로 만나시기 어렵지만 기도회 중 “율리아님 말씀”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예성관(피정의 집)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다음 링크 참조 및 나주 성모님 경당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ajumary.or.kr/Accommodation (061-334-5003)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92. 8. 26. 성모동산에 주신 은총의 샘물입니다.
성모 경당(소량)이나 성모 동산으로 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통이 필요하신 분들은 20L 말통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경당은 방문하실 수 없고, 성모님 동산에서는 직접 기적의 샘물(기적수)을 뜰 수 없기에 성모님 동산에 안내된 당직 수사님에게 연락하시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적의 샘물(기적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은총의 샘물이므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기적의 샘물(기적수)은 택배 발송하지 않습니다. 📦❌
성모님 동산에 직접 순례 오셔서 떠가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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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61-334-5003
(홈페이지 하단에 바로가기 버튼으로도 연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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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8년이 넘게 낫지 않던 두드러기를 기적의 샘물(기적수)로 깨끗하게 치유되셨으며, 현재까지 계속해서 불치병을 치유하시고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등 영적 육적 치유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지고 있고, 치유되신 분들이 계속해서 증언하고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ajumary.or.kr/MiraculousWater
기적수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홈페이지에 "나주성모님 > 성모님 동산 > 기적의 샘물"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najumary.or.kr/MiraculousWater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오래 전부터 선택하시어 영적으로 양육하셨으며 메시지와 징표들을 전하는 사명을 주시고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안배하셨습니다.
또한, 생활의 극히 사소한 것 하나도 소홀함 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생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연약하고 작은 영혼이 살아온 희생, 고통, 봉헌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실천하려고 노력하려고 하는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에게 영적인 양육을 받기에 영적인 어머니, 영적인 선생님으로서 극진한 대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과잉적으로 생각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하신 율리아님에게 양육받으라고 하셨기에 율리아님이 살아온 희생, 고통, 봉헌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영적인 의미를 담아 "영적인 어머니"로 부르는 것입니다.
(메시지 참고 :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1995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도 그에게 양육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외)
1998. 1. 1.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발표된 이후에도 공지문 자체에 교리에 맞지 않는 오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은 공지문에 순명하시어 다락방에서 지내시며 통상적 신앙생활을 무리 없이 잘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나주 본당 송홍철 신부님께서 2001년 나주 본당 주임으로 부임하신 후 율리아님 부부가 성당에 나올 수 있는 조건으로 “나주 본당 모든 신자들 앞에서 ‘15년간 모든 것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 왔다.’라고 고백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교회에서 받아주겠다.”는 거짓 고백을 강제하셨습니다.
이에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행하신 일들을 성당을 다니기 위해 "거짓"이라고 부인하며 신앙과 양심까지 저버릴 수 없었기에 신부님의 "거짓 고백 강요"로 율리아님과 그 가족들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신 것입니다.
더구나 송 신부님께서는 나주 본당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른 성당 미사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시켜 감시하였기에 성당에 나갈 수가 없게 된 율리아님과 가족들은 공소예절로 미사를 대신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거짓 고백을 강요하기에 그 요구에 응할 수가 없던 것인데 광주교구에서는 이를 광주교구에 순명하지 않았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공지문에 순명하시어 해외 큰 행사 초청도 마다하시고(주교님들 58분, 사제님들 몇 백분, 신자들 3만 여명 모인 멕시코 기념 행사) 공지문 이후 7년간 다락방에서 은둔 생활을 하시던 중, 2005년 3차 공지문을 통해 나주에서의 일을 교회와 무관하다고 발표하였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다시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신장에서 나온 액체의 줄임말이며, 율리아님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 2000. 10. 7. 첫 토요일을 기점으로 주신 아주 특별한 징표입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은 ‘잠시 잠깐 사용되는 도구’일 뿐인데 당신 몸에 내려주는 율신액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때문에 행여 사람들이 자신을 추종할까 봐 생전에는 알리지 말아 달라고 거듭거듭 부탁하였으나, 공영방송 PD 수첩은 시청자들의 혐오감과 분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몰래카메라 기법을 사용하여 취재한 것처럼 연출한 후2007. 11. 13. 방영하였습니다.
또 시중에 파는 금가루가 섞인 술을 사용하여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여 많은 이들을 호도하여 죄를 짓게 하는 것을 보고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 율리아님은 사후에나 공개하려던 율신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율신액에 대한 과학적 조사>
- 2008년 6월 13일, 대구 가창병원 소견서에 의하면 임상병리사가 4일 동안 율신액과 다른 일반인의 정상 검체 3가지를 함께 향기, 외형과 색깔, 움직임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율리아님의 율신액처럼 냄새가 나지 않는다거나 아름다운 모양이나 색깔이 나타난다거나 자연이치를 거슬러 소변이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은 전혀 확인 할 수 없었고 조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운 색깔과 신비한 모양 그리고 움직임에 대한 것은 어느 누가 연구를 한다 해도 그 해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과학적 검사 결과 24시간 지난 후에 검사하였음에도 보통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나오는 상재균이나 기타 그 밖의 어떤 물질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일반 세균 증식이 하나도 없는, 정상검사 결과로 판정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najumary.co.kr/LittleSoul9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 사실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2005. 3. 25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도록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지도 신부님의 권고에 따라 전남대 병원 안과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은 결과 외상의 흔적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눈이 너무 깨끗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시력이 0.4 , 0.5였는데 검진 결과 시력이 1.0이었고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였기에 의사는 이러한 현상이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성금요일이나 기도 중 세상에 만연한 죄악과 회개할줄 모르는 자녀들, 그리고 그러한 자녀들로 인하여 지금도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과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하시던 중 눈물을 닦으셨을 때 피눈물로 변화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세 차례 피눈물을 흘리신 적도 있습니다.
참고 : http://www.najumary.or.kr/LittleSoul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73012&t=board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까지 호소하시는 것이며, 성모님께서 메시지만 주시면 잘 알아듣지 못하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으로 보여지는 징표를 함께 주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도 중요하지만 함께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