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가루를 율리아님 손에 쥐어주셨다. 모두들 깜짝 놀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옷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던 한 자매가 "아주 섬세한 조직으로 된 면 종류의 옷 같다" 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하신 성혈을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 내려주셨으며 지금까지 8회 이상에 걸쳐서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혈액형 검사 결과 AB형으로 밝혀졌다.
2002. 8. 15.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16) 2006. 10. 13 율리아님 거처에 내려주신 성혈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
이불 안쪽에 관통하여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가 섞여 내려오신 성혈
이불 안쪽에 관통하여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가 섞여 내려오신 성혈
이불 안쪽에 관통하여 내려주신 피 덩어리가 굳은 성혈
요 위에 소나기가 내리듯 아주 많은 양의 선홍색 성혈이
동시에 쫙 뿌려져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몇몇이 목격함
요 위에 소나기가 내리듯 아주 많은 양의 선홍색 성혈이
동시에 쫙 뿌려져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몇몇이 목격함
침대 50cm 정도의 높이에서 요 위로 많은 양의
성혈이 후두둑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여러명이 목격함
요 안에 관통하여 내려오신 성혈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동시에 막 뿌려지는 듯
쏟아져 내려오시어 성심 모양을 이루는 것을 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