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니 밤 11시 30분경이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여보! 큰일 났어!” 하는 장부의 다급한 목소리에 너무 놀라서 “왜요? 무슨 일 있어요?” 했더니 “미용사들이 타고 가던 관광버스가 큰 사고를 당했대, 그래서 잠도 못 자고 당신을 기다린 거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참으로 암담했다.
그 관광 버스 운전기사는 20여 년이나 무사고로 운전하신 분이었고 차도 새 차였는데 어떻게 그런 큰 사고를 당했을까? 그날 부회장과 여러 미용사들이 현지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아주 심하게 다친 미용사들은 아예 미용실을 그만두어야 했고 밥을 해 가지고 관광을 따라갔던 식당 주인도 식당 문을 닫아야 했다.
‘오늘 주님께서 만약에 내 몸의 특정 부위를 찌르셔서 막지 않으셨다면 나는 마지못해 관광을 따라나섰을 것이고 또한 내가 회장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 달리는 버스 안을 이리저리 오가며 시중을 들다가 큰 변을 당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하니 나를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 주님께는 무한히 감사를 드렸지만 그러나 그들에게는 너무 미안했고 마음이 아팠다. 바로 그때 다정한 주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이미 네 할 일을 다했다.
네가 오늘 내게 온전한 사랑으로 바쳐준 희생과 봉헌으로 인하여 좀먹고 있던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정말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셨더라면...
위험의 순간에서 지켜주시고 안배해 주셨던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고통을 너무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마귀와의 사투에서 고생하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깨어 기도하며 이제 다시 시작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할래요! 아멘~!
너무도 좋은 영상들과 실감나는 음성까지 더해 주셔서 은총에 은총을 더불어 받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네가 오늘 내게 온전한 사랑으로 바쳐준 희생과 봉헌으로 인하여 좀먹고 있던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니 밤 11시 30분경이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여보! 큰일 났어!” 하는 장부의 다급한 목소리에 너무 놀라서 “왜요? 무슨 일 있어요?” 했더니 “미용사들이 타고 가던 관광버스가 큰 사고를 당했대, 그래서 잠도 못 자고 당신을 기다린 거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참으로 암담했다.
그 관광 버스 운전기사는 20여 년이나 무사고로 운전하신 분이었고 차도 새 차였는데 어떻게 그런 큰 사고를 당했을까? 그날 부회장과 여러 미용사들이 현지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아주 심하게 다친 미용사들은 아예 미용실을 그만두어야 했고 밥을 해 가지고 관광을 따라갔던 식당 주인도 식당 문을 닫아야 했다.
‘오늘 주님께서 만약에 내 몸의 특정 부위를 찌르셔서 막지 않으셨다면 나는 마지못해 관광을 따라나섰을 것이고 또한 내가 회장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 달리는 버스 안을 이리저리 오가며 시중을 들다가 큰 변을 당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하니 나를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 주님께는 무한히 감사를 드렸지만 그러나 그들에게는 너무 미안했고 마음이 아팠다. 바로 그때 다정한 주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이미 네 할 일을 다했다.
네가 오늘 내게 온전한 사랑으로 바쳐준 희생과 봉헌으로 인하여 좀먹고 있던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