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갑자기 온몸에 피가 묻어나 병원에 가니 백혈골수암

운영진
2022-01-16
조회수 264

 
안녕하세요? 저는 박 엘리사벳입니다. 우리 남동생이 이북에서 넘어와서 너무 고통스럽게 살다가 금전 고통을 받으니까 외국에 가서 돈 번다고 인도네시아에 가서 한 16년 동안을 돈을 많이 벌어서 왔는데 제가 “너 성사 보냐?” 그러니까 “보긴 봅니다. 가끔.” 하면서 성당에도 잘 안 나가고 그래서 난 기도만 했죠.
 
그랬는데 하루는 속이 자꾸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하면서 한 서너 달 앓더니 병원에 가니까 내시경을 찍어보라고 그래서 내시경을 찍고 그랬는데 아무 통지 안 난 거예요. 그랬는데 지하철을 올랐다 내렸다 하다가 피가 몽땅 있으니까 어디 부딪혀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점점 피가 많이 맺히니까(온몸에 피가 묻어남) 병원에 가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백혈 골수암이래요. 그때서 겁이 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네 이놈 새끼, 네가 기도도 안 하고 하느님 보고 맨날 저는 왜 만들어서 이렇게 고통 주냐고. 맨날 자꾸 그런 말해서 어? 너 하느님한테 되게 얻어맞은 거야. 통회하고 기도도 하고 그래.” 그래도 죽을병 걸렸다는데 더 뭐라곤 할 수 없어서 나주 성모님 상본 하나, 스카풀라, 1단 묵주 하나 가지고 병실에 가서 본명이 나자론데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자로를 살렸는데 이까짓 것 뭐 불치병이야 주님의 손길 한 번만 가시면 얼른 나을 텐데 당신 뜻대로 하소서.’
 
잘못한 게 있으면 용서하여 주시어 착한 일을 하다가 당신 앞에 가게 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회개하고 통회하고 당신 앞에 가게 해 주시라고 성모님 상본을 베개 밑에다 몰래 넣고 성모님한테 부탁해 놓고선 이제 집에 왔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일어나서 베개를 보니까 성모님도 있고 묵주도 있고 스카풀라도 있으니까 자기 색시 보고 “이거 누가 여기다가 넣었어?” 그러더래. 그래서 “형님이 넣었겠지 누가 넣었겠어요?” 그러니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성모님 상본 조그만 건데 자기 여기다 꽂아놨대요.
 
그래서 ‘아이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5살에 엄마 잃고 남매 이북에서 넘어와서 먼저 데려가면 저는 어떡합니까? 한 달 열흘을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일주일도 못 돼서 급성으로 또 막 죽을 것 같이 앓아서 또 중환자실로 가니까 “10분만 늦었어도 죽을 뻔했다.”고 그러면서 “이렇게 되도록 있냐?”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 우리 남동생 나자로를 살려주세요. 병 그까짓 것 불치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꾸 기도만 했는데, 한 3일 있다가 갔을 때 또 한 번 더 와 보라고 그래서 가니까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백혈 골수암이 깨끗이 나아서 균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성모 어머님께 감사 인사드리라고 했어요.
 
나주 성모님 상본 아직도 걔 하나 가지고 있고 나 하나 가지고 있는데 항상 고통스러울 적에 성모님한테 기도하는데 우리가 무엇이든지 뭐 죽을병 걸렸다고 낙심하실 것 없이 이렇게 믿고 주님 뜻대로, 하느님 뜻대로 하세요. ‘어머니, 어머니께서 자식 길러봤을 때 아시지요? 저희들이 어떻게 세상에서 살았는지 아시죠? 이제는 주님을 깨달았으니 당신한테 갈 때까지 당신의 일을 하다 가야 되겠습니다. 돈만 번다고 애썼으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고 그저 항상 감사해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1994년 9월 박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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