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하나 남은 신장에 암이 생겨 5~6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운영진
2022-01-12
조회수 423
 
 
반갑습니다. 저는 이 마리아입니다. 제 체험담을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내 딸이 신부전증으로 제가 왼쪽을 하나 떼줬어요. 제가 참 성격이 나빴어요. 남 무시도 잘하고 없는 사람 상대도 잘 안 하고 친목회에서도 보험회사 다닌다든지 뭐 어디 다닌다 하면은 “아휴, 저 사람 빼뿌자.” 이렇게 좀 별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무슨 감투하나 씌워주면은 막 걔도 시시하다 하고 참 그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고구마를 삶아 먹었는데, 여기가 탁 얹혀서 주먹 같은 게 있더라고요. 그게 인제 1년 반 됐습니다.
 
그래서 아휴 얼른 가서 병원에 가서 주사 하나 맞고 좀 소화를 좀 시켜야 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보니까 여길 이렇게 만지면서 “아파요? 아파요?” 하니까 “예, 아파요. 아파요.” 바로 입원하라 그래요. “입원을 왜 하라 그래요? 나 소화제 하나 먹고서 나으려고 그랬는데, 왜 입원하냐?” 그러니까 검사할 게 있다고 해서 입원을 했어요.
 
병원 옷 갈아입고는 뭐 여기저기 막 검사 다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의사가 와서 저보고 “딸은 어디 갔어요?” “저기 옵니다.” 하니깐 “얘, 니 내 좀 보자.” 이러면서 데리고 나갔는 게 1시간이 돼도 얘가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이상해서 나가서 보니까 계단에서 울고 있는 거예요. ‘내가 무슨 큰 병이 났구나.’ 싶어서 막 여기서 심장이 콱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 의사가 들어오더라고요. “선생님, 내가 뭐 죽을병에 걸렸나? 왜 애가 저래 우느냐?” 하니까 “아, 예 종양이 좀 있어가지고요.” “종양이 암 아닙니까?” 하니까 “맞다” 하는 거예요.
 
그러더니만 무슨 암이 그래 금방 멀쩡하던 사람이 고구마 먹고 얹혀서 갔는데, 6개월밖에 못 산다 그러는 거예요. 수술해야 산다 그래요. 콩팥 하나 없는데, 하나 있는 거마저 떼어버리고는 투석밖에 할 수 없잖아요. 나이 70에 투석해서 얼마나 살 겁니까? 그래 나는 투석 안 한다고 하니까 “어허이, 참 정희 엄마, 수술하고 5년 살래요? 못하고 5~6개월밖에 못 사는데.” 해서는 “아이고, 나는 못 살겠다. 나 안 한다!”고 죽어도 배 째서 배 아프고 낫느니 5년 산다 하는 보장도 없고 안 한다고 이러니까는 아, 죽는다고 막 안된다고 하면서 미련하다고 야단이에요.
 
혹시 오진인가 싶어서 세브란스 가도 똑같이 나오고 아산병원에 가도 똑같이 나오고 부산에서 다섯 군데 큰 병원 다 가도 똑같이 나오더라고요. 수술한다고 날짜까지 받아서 시간까지 정해놔 놓고 안 들어가고. 병원마다 5~6군데를 다 그래했어요. 그랬더니만 전화가 바리바리 오데요. 보훈병원에서도 오지. 세브란스, 아산병원 그렇게 전화가 와서 얼른 들어와야 된다고 막 이러는데, 아유 도저히 뭐 나는 들어가면 배 째면 죽지 싶은 거라. 그거 하나 떼어내고 나면은 신장 하나도 없이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내 생각에 ‘안 되겠다.’ 싶은데,
 
병원에서 딱 암이란 소리를 듣고 나서는 솔직히 이 사형 선고받은 사람들 어떻게 살까 싶어요. 물이 안 넘어가요. 물이. 그래 내가 65kg 나갔는데, 딱 한 달 만에요. 9kg가 빠지대요. 아무것도 안 넘어가는 거예요. 이래 사람을 봐도 똑바로 안 보이고 그냥 헐렁헐렁하게 보이고 땅을 이래 밟아도 푹푹 꺼지는 것 같고 하늘 이래 보면 뭣이 짓누르는 것 같고 그냥 아휴, 제가 옷이 좀 많습니다. 옷 욕심이 많아. 밥은 안 먹어도 옷은 해 입거든요.
 
옷이 막 궤짝마다 있고 아이고 6개월밖에 못 사는데 옷을 전부 챙겨서 한 번도 안 입은 것도 있죠. 그래서 베란다에 딱 내놓고 더러운 건 빨아서 넣어놓고 한 1주일 동안 그 작업을 했어요. 그래서 “깨끗한 옷이니까 갖다 입으려면 입으세요.” 하고서 이불 보따리에 딱 내놓으니까는 조금 있다 병원에 간다고 나오니까 싹 없어졌더라고요. 화분도 큰 거 조그마한 거 한정 없이 다 내버리고 딱 6개월 살 것만 남겨놨었어요. 내가 빚보증을 서서 집이 하나 경매로 넘어갔는데도 차용증 돈 받을 거, 수표, 당좌수표 뭐 뭐 뭐 그걸 전부 다 다 태워버리고 집에 딱 들어오는데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약을 달라 했는데, 약은 없다고 종양 낫는 약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잠도 안 오고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한 달도 채 못 돼서 9kg가 딱 빠졌어요. 그래서 이제 있는데 14층에 사는 수산나 형님이 “마리아야. 너 나주에 그 소문 들어봤나?” 그래서 “몰라요. 전에 우리 동생이 ‘나주에 뭐뭐 기적수가 그래 좋답니다.’ 하는 걸 듣긴 들었는데 그게 몇 년 됐다.”고 하니까 “거 함 찾아가 봐라” 그래서 나주에 왔는데, 성목요일 날 오니까는 율리아 자매님 기도 다 드리고 나서 만남하는 시간에 내 차례가 돌아오는데 옆에 자매님이 “어떻게 오셨느냐?” 이래서 “많이 아픕니다. 여기 지금 암이랍니다. 내가 6개월밖에 못 산다 하는데, 1달 지났어요. 한 5개월 살겠지요.” 하고선 내 차례가 왔어요.
 
“자매님, 여기 암이라 해서 왔어요.” 하니까 둥그런 걸 (자막-기도 가방) 탁 대주시면서 한쪽으로는 또 끌어안더니만은 “치유받을 것입니다.” 하면서 여기다 뽀뽀를 해주시더라고. 아 그런데 머리가 그냥 확 날라가는 것 같이 몸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아요. “첫 토요일날 오세요.” 그래서 “아, 첫토요일날 와도 되냐?” 하니까 오라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대로 첫 토요일날 오는데 너무 통증이 심해서 마 죽겠는 거에요. ‘나는 여기 못 있겠다.’ 이러니까 치유받는다고 옆에 자매님이 그래서 석 달을 갖다 아픈 걸 참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깨끗하게 없어지더니만 저는 또 음료수는 잘 먹는데 물은 한 모금을 못 마셔요. 그런데 여기 와서 처음에 기적수를 먹어보라 해서 마시는데 그 파란 쪽배기에다가 한 그릇 떠주는데 “이걸 어째 이렇게 많이 주냐?” “내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걸 먹는데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가 “아, 치유받는 구나. 치유받는다. 자꾸 치유받는다.” 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물을 한정없이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몸이 개운하고 다달이 와 기도받을 때마다 “나 여기 암이에요. 여기 암이에요.” 자꾸 이렇게 얘기하니까 꼭꼭 이래 방석(자막-기도 가방) 같은 걸 대서 뽀뽀해 주시고 치유받을 거다. 그랬는데 치유받았어요. 오늘날까지요. 월요일날 종합 진찰 다 받아서 이제 결과를 보러 갔는데 “정희 엄마, 식이요법을 어떻게 합니까?” 이래서 “뭐 똑같이 먹고 나주에 가서 물먹고 다른 약 먹는 거 아무것도 없다고. 그것만 먹고 지금 나섰다.” 이러니까 “으이구 참, 맨날 뭐 어떻게 식이요법을 하느냐?”고 병원에서 “아주 깨끗하다!” 하는 거예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감사합니다.

2007년 4월 28일 부산지부 피정 이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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