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엄마 실컷 뜯어먹다가 죽을 거야.” 했던 아들이

운영진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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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고순녀 카타리나입니다. 먼저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영적 육적으로 다 죽어가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아들이 너무너무 속을 썩여서 자살하려고 13층 아파트에서 거꾸로 매달린 거 신랑과 아들이 끌어내려서 살아난 사람이에요. 이걸 다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영적 육적으로 다 죽어가는 제가 살아났다고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드리겠어요.
 
저는 아들만 둘 두었는데 아들이 아주 지독하게 속을 썩였어요. 22살 때 대학을 다니다가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하고 연애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임신을 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결혼을 시켰는데요. 딸만 둘을 낳았어요. 아니 딸 둘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 되는데 온 집안에 먹을 것 싹 다 뒤져 먹고 배는 남산만 하게 해서 침대에 누워서 “나는 귀에 매미 우는 소리가 나서 도저히 살 수가 없으니깐 이제 나는 장애 아닌 장애니까 죽어야 되든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맨날 속을 썩이는 거예요.
 
1년이 가고 2년이 가도 달라질 생각을 안 하니까 며느리가 딸만 연년생으로 낳았는데 도망을 가버렸어요. “당신이 바람피우는 건 살 수 있어도 생활력 없는 것은 도저히 살 수 없다.” 이 말을 남기고 떠나버린 거예요. 그러니 내가 손녀 둘을 키우면서 그야말로 아주 눈물 안 흘린 날이 없어요. 너무너무 많이 울고 어떻게 할 감당이 안 돼요. 그때는 하느님도 모를 때인데 너무 감당이 안 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나가면 동네 사람들이 “아유 그 집 아들은 요즘에 캥거루족이 있다더니 캥거루족인가 봐. 왜 엄마 뱃속에서 튀어 나갈 생각을 않고 집안에 처박혀서...” 이러면은 아 진짜 환장하겠어요. 이거 뭐 뭐라고 대답할 수도 없고. 그래서 아들한테 “야, 내가 나가면 동네 사람이 너보고 캥거루족이래. 좀 뛰쳐나가. 나한테서 떨어져.” 그랬더니 “엄마! 나는 엄마를 실컷 뜯어 먹다가 엄마 죽는 다음날 내가 콱 죽어버릴 거니깐 나한테 돈 벌라고 하지도 말고 나가라고 하지도 말고!”
 
그래서 “야, 아픈 사람이 먹지도 말아야지. 왜 처먹기는 그렇게 염병 맞게 처먹니. 환장하겠다, 환장하겠어. 이건 애들 주려고 사놓은 걸 네가 다 처먹으면 애들은 뭐 맥이니.”이랬더니 “내가 있어야 애들도 있는 거여.” 그러면서 그냥 다 뒤져 먹는 거예요. 아휴~ 정말 이거 뭐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고 참 부모가 돼서 환장하겠어요.
 
남들은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래요. 그래서 상담을 해서 입원도 시켰어요. 입원을 시켰다가 의사가 “다른 거는 별문제가 없고 이명인 것 같으니까 나가서 치료를 해라.” 그래서 15일 입원했다 나와서 그야말로 안 먹인 것이 없어요. 아주 살려보려고 이 세상에서 좋다는 건 다 먹였어요. 그래도 낫지를 않고 맨날 싸우니까 우리 옆에 자매님이 “나주라는 데를 가면은 아들도 고치고, 하느님도 알게 돼서 집안이 아주 좋아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물을 1.5리터짜리 하나 주면서 아들을 좀 먹여보래요. 그래서 그 물을 받아서 제가 따라서 먹였어요. 먹이면서 “이 물이 기적수라니까 좀 먹어봐라. 이게 정신적으로 싹 씻어주고 좋아진댄다.” 요만치 소주잔으로 줬더니 아이고 엄마 그게 뭐 그걸 주냐고 한 컵 달라고 그래서 “안 돼! 안 돼! 이거 아주 되게 귀한 거라서 조금씩 먹어야 돼.” 그랬더니 조금 먹더라고요. 그러더니 내가 없는 사이에 한 병을 꺼내 벌컥벌컥 먹고 오니까 반병뿐이 안 남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우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이거 아껴서 먹으랬어. 이거 며칠 먹어야 되는 건데.” 그랬더니 엄마, 내가 2년 동안 약 먹은 것보다 그 물 한 컵이 내 속이 싹 씻어지는 것 같고 아주 속이 시원하대요. 아우 그렇게 말하는데 때릴 수도 없고 “그러냐?” 그랬더니 이틀 먹으니 다 먹었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 자매님한테 “조금 더 달라. 우리 아들이 다 먹어버렸다.” 그랬더니 “아 아껴서 먹으랬더니 그걸 다 먹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는 거예요.
 
“아 미안하게 됐네” 그랬더니 나보고 “그 물을 뜨는 자체도 은총이니까 나주를 가라. 그러면 아들이 치유될 것이다.” 그러는 거예요. 아들한테 “야, 그 물 뜨는 자체도 은총이라니까 나주를 가자” 그랬더니 조금도 방에서 떨어지질 않는 애가 그 물 뜨러 가자니까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엄마! 나주를 가보자!” 그러는 거예요. 걔는 성당도 안 다니고 나는 이제 교리를 받을 땐데 “가자!”고 그래서 나주를 왔어요.
 
나주를 와서 기적수 목욕을 하고 나는 전혀 향기를 못 맡았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향기를 다 맡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아주 깔끔 떠는 아들인데 물을 그냥 벌컥벌컥 바가지로 먹었대요. 집에서 조금씩 먹으라 하니까 못 먹고 있다가 그 똑같은 물이 향기가 느껴져서 벌커덕 벌커덕 먹으면서 내려와서 한다는 소리가 “엄마, 여기 한 3년만 있으면 병이 깨끗이 낫겠는데? 물이 향기가 나면서 속이 막 후련하게 깨끗이 씻어지는 거 같아.” 그러는 거예요. 이제 집에 가서 생활을 하는데 애가 조금 낫더라고요.
 
그래서 나주 순례를 한 1년 동안 이제 꾸준히 다녔는데, 우리 아저씨가 외짝 교우다 보니까 어디서 말을 듣고 와서는 “당신 거기 반대하는 데를 왜 가느냐?”고 “50 넘어서 성당 나가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거기 가려면 성당도 가지 말라고 막 집을 뒤집는 거예요. 거기다가 우리 동생까지 합세를 해서 언니 거기 가지 말라고 우리 동생도 성당을 다니는데 아오, 그러니 참 환장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당신이 원하는 데로 해줄 테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이제 성당만 꾸준히 나왔어요. 어느 날 우리 아들이 일을 갔다 오다가 3m 되는 논둑에서 개울창으로 차가 비행기 날으듯이 날으면서 거꾸로 처박힌 거예요. 레커차가 왔다고 전화가 와서 가봤더니 막막한 거예요. 차 꼭대기는 하늘로 올라가고 앞은 그냥 그 구렁텅이에 확 처박힌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아들은 여기도 개흙을 찍고 엉망진창인 게 빠져나와서 “아휴 너 어떻게 나왔냐?” 이러니까 유리가 깨져서 거기로 기어서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병원에 가보라 그랬더니 “다친 데 하나도 없어!”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또 그 증세가 나올까 봐 빨리빨리 고쳐서 얼른 일을 하게 하려고 공업사에 가지고 갔더니 “아이고 아줌마 차를 폐차시켜야지. 고치는 값이 차 사는 값보다 더 들어가겠는데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중고차 가게에 가서 빨리빨리 차를 준비해서 “다친 데 없으면 내일부터 일 나가.” 그랬더니 “알았다” 그러고 일을 나갔어요. 15일 됐는데 또 그 자리에서 글쎄 또 그 증세로다가 차를 거꾸로 처박으면서 빠진 거예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때는 쫓아가서 내가 따귀를 한 대 때리려고 갔더니 아들이 벌벌 오면서 “엄마, 속 썩이는 자식은 죽어지지도 않네. 또 나는 안 다치고 차만 저렇게 된 거야. 죽어야 되는데, 이거 죽어지질 않네.” 그러는 거예요.
 
때리려던 손이 내려가고 “참 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가 모르겠다. 참 막막하다.” 그러고선 왔는데 제가 6개월을 나주 순례를 안 했거든요. 그대로 그 자리에 누워서 배는 남산만 하게 불러서 후딱 까놓고 일하라 그러면 “아이 안 해.” 엄마 실컷 뜯어먹다가 엄마 죽는 그 이튿날로 나는 죽을 거니깐 일하라 소리 하지 말라고 평생 놀을 거라고.
 
그랬더니 어느 날 신랑이 “여보, 나주 좀 가지 그래? 나주 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당신이 가지 말라면서. 안 가!” 이랬더니 “아니, 좀 이상하긴 이상하네. 왜 쟤가 도로 저렇게 됐지? 나주 좀 가봐. 내가 토요일 날 아주 만사 제치고 내가 애 둘을 볼 테니까 가봐.” 그래서 마음속으로 ‘아~ 어머니가 도와주시는구나. 인제 마음을 놓고 가야겠다.’ 하고 이제 동생한테 전화를 했어요. 동생도 결사적으로 막으니깐요.
 
그래서 “야, 나 대환이 때문에 나주를 가야겠다.”이랬더니 “아이~ 언니가 그렇게 원하면은 가는 거지 뭐. 왜 나한테 전화를 하는 거야?” 또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알았어.” ‘이제 동생도 말리지 않겠다.’ 하고선 나주 순례를 했더니 이게 웬일이에요. 아들이 벌떡 일어나더니 “엄마 나 가게 하나만 내줘. 내가 아주 열심히 살을게.” “개소리 삐약삐약 하지 말고 계단을 차근차근 밟듯이 남 밑에 가서 일해.”이랬더니 “엄마, 열심히 살을게. 엄마, 돈 많이 갔다 줄게.” 계속 그러는 거예요.
 
우리 아들이 컴퓨터 고치는 아들이에요. 그런데 여기 다니기 전에는 컴퓨터를 고쳐줘도 “아유, 화면이 맞지 않고 왜 이렇게 속 썩여?” 그러면서는 사람들이 이것 긁고 저것 긁고 해서 애가 스트레스받아서 “에이 이놈의 직장 못 해 먹겠네!” 했는데 다시 컴퓨터 가게를 차려주면 잘할 수 있다고 그래서 제가 컴퓨터 가게를 하나 내준다고 그랬더니 엄마 아무 데나 내면은 많아서 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컴퓨터 가게를 어디다 내면 좋겠니?” 그랬더니 저 앞에 저기다 냈으면 좋은데 엄마가 그때 해달라고 할 때 나보고 속 썩이는 놈이라고 안 해준다고 해서 딴 사람이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 기도를 했어요. ‘어머니, 아들이 저 가게에서 하면 돈도 잘 벌고 속도 안 썩이고 그런다는데 저 가게가 나가버렸으니 어떻게 해요?’ 기도를 하고 3일 됐는데 그 가게가 딱 나오는 거예요. 그 아저씨가 딱 안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한테 “그 아저씨는 안 돼서 안 하는 거 아니니?” 그랬더니 “아니요, 더 좋은 서울 강남 쪽으로 간대.” 그래서 “그래, 그러면 네 담뱃값만 벌어도 좋으니까 해라!” 그래서 내가 그 가게를 내줬어요. 이제 만 2년 됐는데 걔 손을 한번 거쳐 나간 것은 아무도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없으면서 “아유 어쩜 그렇게 기술이 좋아요? 좋은 기술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말한다고 아이고 아들이 “엄마 세상에 내가 진작에 이렇게 못하고 있던 게 참 한이구만.”
 
그래 내가 “아이고~ 주님과 성모님이 해주시지, 네가 뭘 한다고 그 개떡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이랬더니 아들이 “응 엄마 그 말은 맞아. 주님과 성모님이 참 해주시는가 봐. 엄마가 나주에 다니기 전에는 맨날 사람들이 화면이 흔들리고 맑지 않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제 그런 사람이 없어! 아유 좋은 기술 가지고 있네요. 좋은 기술 가지고 있네요.” 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참 희안하네. 희안하네. 엄마” 어디 다니지도 않는 애가 주님과 성모님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믿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이 해주시는 거 확실하고만!” 그러면서 요즘에는 정말로 그렇게 속을 있는 데로 썩이고 나를 그냥 못살게 굴더니 요즘에는 안 그래요.
 
요즘에는 나가서 돈도 잘 벌고 딸이 둘인데 잘 키우면서 이제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하고 내가 여기 왔다 가면 그날 벌은 돈을 성모님 발 앞에다가 딱 갖다 놓고서는 내가 들어가면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돈!” 그러면서 “그래, 엄마도 돈이 있어야 성모님도 찾아뵙고 내가 이렇게 순례도 하고 그러잖냐, 고맙다 아들아.” 그랬더니 “열심히 살아야지.” 그러면서 그 아들은 진짜 어머니가 나주의 성수로 반듯하게 세워주셨어요.
 
아들이 “엄마, 엄마가 잘하면 되니까 나주도 가고 열심히 해.” 그랬는데 그 순간에 딱 스치는 게 우리는 성모님 손을 잡고 있잖아요. 그런데 ‘은총을 받으면은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머리에 팍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성모님 손을 놓는 순간에 분열의 마귀가 탁 쳐들어와서 그냥 구렁텅이로 콱 처박아서 우리 아들이 두 번을 죽을뻔하다가 살아난 것을 생각하고
 
그 뒤로부터는 진짜로 받은 은총 관리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있는 성모님한테 “우리 성모님은 만세! 만세!” 내가 삼창을 하면서 지나갈 적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는 기도할 줄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소리는 잘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고 아주 너무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막 춤이 덩실덩실 나온답니다.
 
또 큰아들이 있어요. 큰아들은 직장도 좋은데 그렇게 결혼이 안 되더라고요. 37살 먹도록 여자가 안 생겨요. 작은 아들한테 매달리다 보니까 큰아들한테 신경을 못 썼어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숨을 쉬니까 또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욕심이 생기면 안 되는데, 그래서 제가 기도할 줄 모르지만 ‘주님, 성모님 눈 한 짝 없어도 돼요. 코 한 짝 찌그러졌어도 돼요, 우리 아들한테 합당한 사람이라고 어머니가 여겨만 주시면 짝을 맺어주세요. 가정을 이루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기도를 끝마치고 이틀 됐는데 선이 들어왔어요. 다리를 이렇게 저는데요. 아 그런데 내가 어머니한테 그렇게 기도는 했지마는 우리 아들 현대자동차 과장인데 그런 아가씨와 결혼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어머니~ 제가 아무리 그렇게 말은 했지만, 너무 속상해요~” 그랬더니 우리 아저씨가 뒤에서 “에이! 그게 그러면 안 되지! 주님과 성모님한테 그러면 대드는 거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도 속상해요. 그래서 아가씨가 인사를 왔는데 아가씨한테 그랬어요. “야! 너는 우리 아들하고 짝 아니야. 딴 데로 가. 우리 아들은 맏아들이기 때문에 맏며느리감이 되어야 하는데 너 약해서 안 돼.”이랬더니 “어머니 저 잘할 수 있어요. 어머니 저 잘할 수 있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엄마, 육신만 멀쩡해서 속이 텅텅 비었으면 뭐 하냐?”고 쟤는 속은 찼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속이 찼다는 게 임신을 시켜놓은 거예요. 아우 임신을 시켜서 어떡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제가 어머니한테 또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계속 반대를 하면 안 되지요. 그래서 허락을 했어요. 다리는 이렇게 이렇게 하지마는 속이 찼다고 하니까 어떡해요, 해야지. 그래서 9월에 결혼을 시켜서 이달에 이제 산달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이제 이 며느리도 제가 사랑을 듬뿍 줘야지요.
 
제가 진짜 나주에 와서 보니까 너무 잘못 살았더라고요. 남 이해할 줄 모르고 배려할 줄 모르고 그런데 나주에 와서 저를 회개시켜주시고 이렇게 사는 거라는 걸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남이 지나가다가 툭 쳐도 ‘뭐 저런 사람이 있어? 왜 치고서는 미안하단 소리를 못 하고 가?’ 이렇게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제가 여기를 다니면서 보니까 그게 아니고 그 사람이 쳤더라도 제가 먼저 “미안합니다.” 해야 되는 거를 여기 와서 배우고 보속의 삶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남편은 아주 착하고 굳세게 일도 열심히 해서 돈도 많이 벌고 했는데요. 제가 남편을 똑바로 이렇게 쳐다본 적이 없어요. 눈을 째고 흘긴 눈으로 쳐다봤어요. 왜냐? 아들이 그렇게 속 썩이는 것도 남편 탓으로 알고 또 큰아들이 장가 못 가는 것도 남편 탓으로 알고 ‘신랑이 저렇게 못나고 찌질이라서 저런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랬는데 나주에 와서 보니까 모든 삶을 내가 잘못 살고 있었더라고요.
 
여기에 이렇게 오면서 2~3년 동안 제가 달라져서 아저씨한테 “내가 당신한테 너무나 잘못했다. 내가 앞으로 정말 잘하고 우리 남은 여생을 서로 의존하면서 잘 지내자.”고 그랬더니 “아이고! 나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 집 교통정리를 착착 착착해 주셔서 아들 장가가서 속이 꽉 찬 며느리 봤겠다. 또 아들이 컴퓨터 가게 잘해서 맨날 ‘엄마가 좋아하는 돈!’ 하며 갖다 바치겠다. 자기는 낚시만 슬슬 다니겠다. 이런 세상에 이런 영화를 내가 얻었냐.”고 그러면서 우리 아저씨가 믿지는 않지마는 “내가 율리아 자매님 얼굴을 직접 가서 한번 봐야겠다!” 이래서 왔다 갔어요.
 
당신도 믿으라고 그랬더니 “믿기는 믿는데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으니까 70살부터 믿겠다.” 이러는데 곧 주님과 성모님이 불러주시리라 저는 믿고 있어요. 지금은 제가 너무너무 행복해서 그랬거든요? 우리 아들들만 지 자리에 들어앉으면 내가 상가에 길 나가서 발가벗고 춤이라도 덩실덩실 춘다고 했는데요. 그 정도는 아니래도 지금 다니면서 엉덩이를 실룩실룩하고 다닌답니다. 제가 춤이 덩실덩실 나와서요.
 
그러니깐 분명히 여기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곳입니다. 하루빨리 주님과 성모님 계신 나주가 인준을 받아 저같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 모두 다 치유받고 많은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1월 16일 수원, 인천지부 피정
고순녀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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