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2022년 5월 16일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운영진
2022-05-17
조회수 166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께 드립니다

 

가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돌보시는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메말랐던 대지에 촉촉이 물이 오르고

온 누리가 생명으로 넘실대는 오월,

당신의 달 성모성월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은총으로 가득한 이 밤,

저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당신 앞에 모여

그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위로와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려 합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어

안전한 피난처이신 당신의 따뜻한 품으로 불러들여

대신 눈물 흘려주시고, 대신 앓아주시며

지금 여기 사랑과 우정과 현존으로 존재하시는 이여!

나주의 성모 어머니.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뜨거운 이 고백이

당신께 더없는 위로와 기쁨이 되소서.

 

당신의 보호하심 속에서 무탈한 채로, 

팬데믹의 끝자락을 맞아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으니

저희 마음이 설레고 설레나이다.

성모님 동산 당신 앞에서 기도하게 될 날이 성큼 다가오고 있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만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파괴와 살상의 전쟁이

시시각각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위험에서 피할 곳은 오직 당신 품 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

 

당신께서 하신 이 말씀에서 보듯이 저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며

오로지 주님과 당신을 따르는 것,

이에, 세상의 속죄 제물이 되시어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손을 잡고

당신의 망토 속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어드나이다.

 

그 안은 눈부신 광명이오니

세상의 모든 위험과 거짓과 모순과 권모술수의 어두움은

맑은 날의 새벽안개처럼 깨끗이 걷힐 것입니다.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저희의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눈물을 보태려 하오니

저희의 작은 이 외침이 당신 귀에 큰 울림이 되어

이 밤 당신께서는 한없는 위로 받으소서.

 

하늘의 여왕이시며 지고지순한 사랑의 샘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시여.

잠시잠깐 사이에 스쳐 지나갈 이 세상에서

주님과 당신 외에 무엇을 더 구하리이까.

당신의 자비하심에 온전히 의탁하오니

주님 사랑 안에서 저희의 삶을 손수 이끌어 가소서.

 

당신께서는 이 밤 저희 간절한 기도에 힘을 얻으시고

해와 같이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시어

빛나는 태양처럼 환한 미소 지어보이소서.

환한 미소 지어보이소서.

아멘.

 

2022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성모님 밤에

작은 영혼들이 어머님 대전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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