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척추 1번부터 5번까지 수핵 탈출증에 하반신 영구 장애 진단을 받았던 아들이...!

운영진
2021-11-17
조회수 288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윤한채 베드로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데요. 저희 아들 얘기만 할게요. 차가 고장이 나서 광주에서 수리하고 있는 도중에 큰 처형 집에 가서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다시 전화가 왔어요. (그 당시 핸드폰도 없었음) 재영이 아빠 애가 조금 다쳤는데, 병원이니까 빨리 좀 오래요. 예감이 이상해서 집으로 다시 전화를 넣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작은애가 교통사고래요. 그래서 “알았어. 금방 갈게.” 그러고 차는 없죠. 기차는 뭐 11시 40분인가 있다 그러죠. 도저히 안 되겠길래 막 동동거리면서 차를 연결 연결하면서 집에 도착하니까 새벽 1시예요.
 
얘가 어렸을 때 머리를 한 번 다쳤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얘가 누워있더래도 기도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힘만 달라.’ 그랬어요. 그리고 기도를 하면서 올라갔는데 다행히 머리는 안 다쳤더라고요. 가니깐 “아빠 오셨어요?” 인사를 하는데, “응, 어떻게 많이 다쳤냐? 머리는 안 다쳤냐?” 그러니깐 탕 받히면서 공중으로 붕 떴는데, 머리가 먼저 땅에 딱! 부딪치려고 그러는데 뭐가 뒤에서 확 밀더래요.
 
그래서 무릎이 먼저 떨어지면서 머리는 안 다친 거죠. 그래서 머리 CT 촬영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그랬거든요? 그러고 있는데 애가 허벅지 있는 데가 아프대요. 그런데 2, 3일 후에 애가 옷에다가 자기도 오줌 나오는 걸 모르고 줄줄줄 싸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깜짝 놀라는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늘만 쳐다보고 눈물만 나더라고요.
 
저도 이 척추를 다쳤었거든요. 그래서 군대에서 상이용사로 제대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척추 다치면은 어떻게 된다는 걸 좀 알아요. 그 소리를 딱 듣자마자 헝~ 한 거예요. 이제 오줌을 누기 시작하면서 하체가 마비되요. 그래서 겁이 번쩍 나서 집에 돈은 없죠. 그래서 돈을 빌려서 허리 CT 촬영을 했어요. 그러니깐 1번서부터 5번까지 수핵 탈출증에 걸린 거예요. 그니까 척추와 척추 사이에 물렁뼈가 있는데, 그 물렁뼈가 전부다 튀져 나온 거예요.
 
척추 가운데 관을 타고 수액이 흘러내려야 되는데 그 수액을 전부 다 막고 있기 때문에 수액이 흘러내려 가질 못하면은 그게 굳어서 올라와서 나중에 이 하반신을 마비시켜버리는 게 이 수핵 탈출증이라는 거예요. 제가 11월 마지막 목요일 날 성시간을 지키러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 당신 뜻대로 알아서 하시되, 신부가 된다고 하는 저 아이를 휠체어를 타고 다니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하고 울었어요. 허탈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토요일 날 차를 끌고 가는데 애들 뛰어노는 것 보니까 그렇게 서럽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길가에 걸어가는 애들을 이렇게 쳐다보면은 그렇게 눈물이 나, 앞을 가려서 운전을 못 하겠어요. 그래서 울면서 기도를 하고 성가를 하고 그랬어요. 어차피 병원 의사가 영구장애라 그랬으니까 영구장애는 떨어졌고 ‘어머니, 아버지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하면서 눈물로 기도회를 하고 올라왔습니다.
 
자동차로 친 사람은 돈은 없고 자동차 종합 보험도 안 들었죠. 일반 치료를 하는데요. 하루에 10만 원이 넘어요. 성모병원 가서 이제 치료를 하는데요. 애가 오줌을 싸고 이렇게 했다고 쭈욱~ 얘기를 하니까 의사도 놀라는 거예요. 과장님도 놀라서 만져보고 다리를 올려보고 내려보고 막 그러더니 “아프다.” 그러니깐. “걸어보라.” 해서 도저히 안 되겠으니까 MRI 촬영이라고 있대요. 부천 성가병원에 날짜를 잡아줄 테니까 가서 하라 그래요. 날짜를 4일 날 10시로 잡아주더라고요.
 
그러고 나선 오줌을 싸고 그런다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전화를 넣고 얘기를 하고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하고 기도하고 (율리아님이 촛불 봉헌 해주시고 기적의 샘물도 주셔서 즉시 아들 로렌죠가 마심) 일주일 만에 MRI 촬영 결과가 “괜찮네요. 뭐 아무렇지도 않네요.” 이렇게 나왔어요. (다음 첫 토요일 날 감사 인사드리러 성모님 집에 와서 아들이 껑충껑충 뜀)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울고 기도를 해 주었고 어머니, 아버지의 그 성심 안에서 뜨겁게 치유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92년 12월 5일 윤한채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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